가치 동거를 한지 일년 만에 ..결혼 날짜를 잡게 되었슴니다.. 11월달에 하기로 하고 예식장도 벌써 잡았구여.. 근데 요즘 가슴이 넘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거의 한달전에 ..울 신랑이 회식을 한다고 ..새벽5시에 들어 온적이 있습니다.. 요즘 회사 리모델링 하고 한다고 해서 회식한거 인정합니다. 전 잠이 들어 잇었는뎅 전화벨소리에 깨고말았슴다. 울신랑왈 ..앙 짐 들어왓덩 구래 너도 자랑....구런 말과 함께 저나가 끊어졌씀니다. 시간을 보니 5시가 넘었더군여 전 화가 나서 막 퍼부었슴당. 근데 그시간 문자가 왔슴니다.. 고등학교때 알던 여자 애게서 문자가 온것임다. 짐 안자면 전화해줘 ...라는 문자 전 넘 화가 나서 전화를 걸어 주엇슴다. 응 응 이란 말만 하고 끊더군여.제가 구랬죠 ?? 회식인데 왜 구 여자에게서 전화가 오겅 문자가 오냐구여. 이번에 리모델링 하면서 그애도 직장동료로 들어왓다느겁니다. 일은 구때 부터 시작이였슴니다. 전 그때부터 매일 문자와 통화 내역을 보기 시작했죠?? 문자 내용은 정말 웃겨 말도 안나옴니다. 바나나 갈아왔다고 바쁜거 끝나면 와서 먹으라는 문자..... 우유 라도 먹고 하라는 문자 ..... 전화도 무쟈게 마니 하고 왔더군여. 그때부터 의심이 가기 시작했슴당. 구리고 얼마전....그날은 예식장문제로 싸움이 났슴니다. 근데 그날도 신랑은 회식을 한다 하고 새벽5시가 넘어서야 들어왓슴당.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군여..... 어이가 없었슴당...그리곤 잠이 들더군여.....문자를 보니 ..그 여자에게서 문자가 와있었슴당. 머 많은거 바라는것도 아닌뎅 멀 ....이런걸 가지고 ...라는 식의 문자가 ... 참았슴당.. 내가 맨날 오해 하고 구러니 넘 화가 난다고 스트 레스 받는다고 난리를 치더군여. 그 여자엔 너랑 친구 하고 싶어 하는뎅 ...넌 왜 구러냐고....제발좀 오해 하지 말아달라고.. 근데 오해 안하게 생겼슴니까?? 이걸 어찌 해야 할지... 항상 나의 옆에서 잠이 들고 ..아침에 눈을 뜨고 가치 생활을 하지만.. 항상 다른 생각을 하는것같고..나의옆에 없는것같은 그런느낌입니다. 요즘은 3년후에 낳기로한 아이 문제로 머라 합니다. 전엔 월세에 살아서 전세로 이사가면 아일 낳자고 했느뎅.. 짐 시댁에서 집을 해주었거든여 ..구러니 발리 낳자느거죠 3년후에도 머가 달라질것같냐고. 피곤하다면서 하지도 않던 관계를 요즘엔 하루 걸러 하루임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쥐......몸은 나와함께 하지만 맘은 다른곳에 있는것같은 사람. 오해라고 믿어달라고 하는뎅...어떻게 해야 할쥐....저의맘이 넘 아픕니다......ㅠ.ㅜ 내가 구런걸로 머라고 하면 또 헤어지자는 말을 할까봐 더 무섭습니다. 벌써 이렇게 가치 살고있고..예식장도 다 잡은 상태인뎅.....헤어지긴 싫거든여. 구렇다고 이런맘으로 계속 살순 없거.....좋은 방법업을까염? 참고로 그여잔 저랑 가치 사는걸 압니다..당연히 유부남으로 생각하고있더라구여
예비신부임당
가치 동거를 한지 일년 만에 ..결혼 날짜를 잡게 되었슴니다..
11월달에 하기로 하고 예식장도 벌써 잡았구여..
근데 요즘 가슴이 넘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거의 한달전에 ..울 신랑이 회식을 한다고 ..새벽5시에 들어 온적이 있습니다..
요즘 회사 리모델링 하고 한다고 해서 회식한거 인정합니다.
전 잠이 들어 잇었는뎅 전화벨소리에 깨고말았슴다.
울신랑왈 ..앙 짐 들어왓덩 구래 너도 자랑....구런 말과 함께 저나가 끊어졌씀니다.
시간을 보니 5시가 넘었더군여 전 화가 나서 막 퍼부었슴당.
근데 그시간 문자가 왔슴니다..
고등학교때 알던 여자 애게서 문자가 온것임다.
짐 안자면 전화해줘 ...라는 문자 전 넘 화가 나서 전화를 걸어 주엇슴다.
응 응 이란 말만 하고 끊더군여.제가 구랬죠 ??
회식인데 왜 구 여자에게서 전화가 오겅 문자가 오냐구여.
이번에 리모델링 하면서 그애도 직장동료로 들어왓다느겁니다.
일은 구때 부터 시작이였슴니다.
전 그때부터 매일 문자와 통화 내역을 보기 시작했죠??
문자 내용은 정말 웃겨 말도 안나옴니다.
바나나 갈아왔다고 바쁜거 끝나면 와서 먹으라는 문자.....
우유 라도 먹고 하라는 문자 .....
전화도 무쟈게 마니 하고 왔더군여.
그때부터 의심이 가기 시작했슴당.
구리고 얼마전....그날은 예식장문제로 싸움이 났슴니다.
근데 그날도 신랑은 회식을 한다 하고 새벽5시가 넘어서야 들어왓슴당.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군여.....
어이가 없었슴당...그리곤 잠이 들더군여.....문자를 보니 ..그 여자에게서 문자가 와있었슴당.
머 많은거 바라는것도 아닌뎅 멀 ....이런걸 가지고 ...라는 식의 문자가 ...
참았슴당..
내가 맨날 오해 하고 구러니 넘 화가 난다고 스트 레스 받는다고 난리를 치더군여.
그 여자엔 너랑 친구 하고 싶어 하는뎅 ...넌 왜 구러냐고....제발좀 오해 하지 말아달라고..
근데 오해 안하게 생겼슴니까??
이걸 어찌 해야 할지...
항상 나의 옆에서 잠이 들고 ..아침에 눈을 뜨고 가치 생활을 하지만..
항상 다른 생각을 하는것같고..나의옆에 없는것같은 그런느낌입니다.
요즘은 3년후에 낳기로한 아이 문제로 머라 합니다.
전엔 월세에 살아서 전세로 이사가면 아일 낳자고 했느뎅..
짐 시댁에서 집을 해주었거든여 ..구러니 발리 낳자느거죠 3년후에도 머가 달라질것같냐고.
피곤하다면서 하지도 않던 관계를 요즘엔 하루 걸러 하루임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쥐......몸은 나와함께 하지만 맘은 다른곳에 있는것같은 사람.
오해라고 믿어달라고 하는뎅...어떻게 해야 할쥐....저의맘이 넘 아픕니다......ㅠ.ㅜ
내가 구런걸로 머라고 하면 또 헤어지자는 말을 할까봐 더 무섭습니다.
벌써 이렇게 가치 살고있고..예식장도 다 잡은 상태인뎅.....헤어지긴 싫거든여.
구렇다고 이런맘으로 계속 살순 없거.....좋은 방법업을까염?
참고로 그여잔 저랑 가치 사는걸 압니다..당연히 유부남으로 생각하고있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