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저번달까지만 해도...용돈에 대한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냥....필요하면....쓰고.....그렇다고....과소비는 절대 안하고..(울 신랑의 특성상..ㅋ) 그렇게 가게부를 써봤더니.... 울 집에서 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외식,야식비..ㅡㅡ;; 정말 장난아닌겁니다......마트도 잘 안가는 우린데.. 다행인게....신랑이....출장가 있으면서....외식,야식비도 많이 줄은셈이죠... 무튼....이번달부터는....체계적으로 살림을 살아보자 싶더라구요. 그래서...은행가서...계좌도 따로 더 만들고... 모든 돈을....이제 제가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울 신랑이 해도 좋은데....회사일이 바쁘니까....아무래도 신경을 못쓸거 같아서.. 그냥...제가 한다고 했습니다...(울 신랑....못믿는 눈치...ㅋ) 그렇게하여...우리의 한달 용돈...울 신랑...150,000원 저 100,000(둘다 식대 안듬..) 저 돈은...순수 용돈....그러니까.....갠적으로 술먹고....취미생활(예를들면 울 신랑은 당구)하고... 군것질하고.....뭐 이런거죠... 처음에...저 돈을 통장에 넣어줄때 규니 : 술 세번 먹으면 없겠다...ㅡㅡ;; 이러더군요... 우리도..처음 해보는거라....ㅋ 만약에 이번달에 모자라거나....남거나....그럼....담달에 조정 들어갈려고 했거든요. 월말에 가까운....어제... 울 신랑이 올라왔지 않겠습니까.... 퇴근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10시가 넘고...11시가 다 되어.... 오고 있는 중이라고 하데요. 문자를 날렸죠.. 마눌 : "맥주 한잔 할까?" 규니 : "그러까? 근데 내일 일찍 나가야 하는데.." 마눌 : "간단하게 먹으면 되지.." 규니 : "그래...자기가 사는거다.." 마눌 : "이론 ㅡㅡ;;" 울 신랑.....용돈이 모자란가 봅니다...ㅋㅋ 애교섞인 문자까지 날리고....(네...저게 애교입니다..ㅡㅡ;;) 일단 주문을 하고......신랑이 도착했져.. 마눌 : "돈 얼마 있어?" 규니 : "왜? 얼마 모자라는데?" 마눌 : "아뉘...오빠도 보태라고.." 그렇게...울 신랑 지갑을 홀라당 뺏어서...봤죠.. 단돈...18,000원 나오더군요...ㅡㅡ;; 맥주값이....17,000원이었거든요.. 제 지갑에 있던 돈도....19,000원 ㅋㅋ 둘다 삐까삐까 ㅎㅎ 제가 돈이 조금 더 많으니까..... 결국 제가 만원 내고...울 신랑이 칠천원 내서...계산을 했습니다....ㅎㅎ (신랑 올라 왔을때마다....제가 몇천원씩 더 많이 냈음...ㅡㅡ;;) 그렇게 둘이 술을 한잔씩 하면서 제가 그랬져... 마눌 : "이제 담부터는.....용돈 안쓰고 아껴서....날 위해..꽃 사와~~ㅋㅋ" 규니 : "그럼 용돈 많이 줘야지..." 마눌 : "아니쥐.....적게 줘도(?) 아껴서...사와야쥐...ㅋㅋ" 규니 : ㅡㅡ;; ㅋㅋㅋ 저런날이 오긴 할란지...ㅋㅋ 울 신랑....그러더군요.. 규니 : "와~~ 근데...진짜 150,000원 가지고도 살아진다..." 마눌 : "ㅋㅋㅋ 그러게..." 처음에는.....적은듯 그러더니.....이제는 살아진다고...ㅋㅋ 담달에도....이대로 쭈~~욱 나가야겠습니다... 님들은 용돈 얼마셔요? 저는 100,000원도 많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한달 살아보니.....결코 많지는 않네요....ㅡㅡ;; 피에쑤...그제...퇴근하면서 생각을 했는데...용돈 이월 안하기로 했거든요. 고로....남으면....제 돈이라는....ㅎㅎ 그래서......생각했져.....'매달...오만원씩 남겨서...DMB핸드폰 사야징'이라고.. 근데.....DMB폰이...적어도 500,000원....그럼 10달? 아흑 ㅡㅡ;; 게다가...오만원 남길지도 의문....ㅜㅜ
[규니마눌] 울 부부의 살아가는 이야기-22
우리집......저번달까지만 해도...용돈에 대한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냥....필요하면....쓰고.....그렇다고....과소비는 절대 안하고..(울 신랑의 특성상..ㅋ)
그렇게 가게부를 써봤더니....
울 집에서 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외식,야식비..ㅡㅡ;;
정말 장난아닌겁니다......마트도 잘 안가는 우린데..
다행인게....신랑이....출장가 있으면서....외식,야식비도 많이 줄은셈이죠...
무튼....이번달부터는....체계적으로 살림을 살아보자 싶더라구요.
그래서...은행가서...계좌도 따로 더 만들고...
모든 돈을....이제 제가 관리하기로 했습니다.![[규니마눌] 울 부부의 살아가는 이야기-22](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06.gif)
울 신랑이 해도 좋은데....회사일이 바쁘니까....아무래도 신경을 못쓸거 같아서..
그냥...제가 한다고 했습니다...(울 신랑....못믿는 눈치...ㅋ)
그렇게하여...우리의 한달 용돈...울 신랑...150,000원 저 100,000(둘다 식대 안듬..)
저 돈은...순수 용돈....그러니까.....갠적으로 술먹고....취미생활(예를들면 울 신랑은 당구)하고...
군것질하고.....뭐 이런거죠...
처음에...저 돈을 통장에 넣어줄때
규니 : 술 세번 먹으면 없겠다...ㅡㅡ;;
이러더군요...
우리도..처음 해보는거라....ㅋ
만약에 이번달에 모자라거나....남거나....그럼....담달에 조정 들어갈려고 했거든요.
월말에 가까운....어제...
울 신랑이 올라왔지 않겠습니까....![[규니마눌] 울 부부의 살아가는 이야기-22](https://bbs.nate.com/img/mark/theme_icon_1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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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10시가 넘고...11시가 다 되어.... 오고 있는 중이라고 하데요.
문자를 날렸죠..
마눌 : "맥주 한잔 할까?"
규니 : "그러까? 근데 내일 일찍 나가야 하는데.."
마눌 : "간단하게 먹으면 되지.."
규니 : "그래...자기가 사는거다.."
마눌 : "이론 ㅡㅡ;;"
울 신랑.....용돈이 모자란가 봅니다...ㅋㅋ
애교섞인 문자까지 날리고....(네...저게 애교입니다..ㅡㅡ;;)
일단 주문을 하고......신랑이 도착했져..
마눌 : "돈 얼마 있어?"
규니 : "왜? 얼마 모자라는데?"
마눌 : "아뉘...오빠도 보태라고.."
그렇게...울 신랑 지갑을 홀라당 뺏어서...봤죠..
단돈...18,000원 나오더군요...ㅡㅡ;;
맥주값이....17,000원이었거든요..
제 지갑에 있던 돈도....19,000원 ㅋㅋ 둘다 삐까삐까 ㅎㅎ
제가 돈이 조금 더 많으니까.....
결국 제가 만원 내고...울 신랑이 칠천원 내서...계산을 했습니다....ㅎㅎ
(신랑 올라 왔을때마다....제가 몇천원씩 더 많이 냈음...ㅡㅡ;;)
그렇게 둘이 술을 한잔씩 하면서 제가 그랬져...
마눌 : "이제 담부터는.....용돈 안쓰고 아껴서....날 위해..꽃 사와~~ㅋㅋ"
규니 : "그럼 용돈 많이 줘야지..."
마눌 : "아니쥐.....적게 줘도(?) 아껴서...사와야쥐...ㅋㅋ"
규니 : ㅡㅡ;;
ㅋㅋㅋ 저런날이 오긴 할란지...ㅋㅋ
울 신랑....그러더군요..
규니 : "와~~ 근데...진짜 150,000원 가지고도 살아진다..."
마눌 : "ㅋㅋㅋ 그러게..."
처음에는.....적은듯 그러더니.....이제는 살아진다고...ㅋㅋ
담달에도....이대로 쭈~~욱 나가야겠습니다...
님들은 용돈 얼마셔요?
저는 100,000원도 많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한달 살아보니.....결코 많지는 않네요....ㅡㅡ;;
피에쑤...그제...퇴근하면서 생각을 했는데...용돈 이월 안하기로 했거든요.
고로....남으면....제 돈이라는....ㅎㅎ
그래서......생각했져.....'매달...오만원씩 남겨서...DMB핸드폰 사야징'이라고..
근데.....DMB폰이...적어도 500,000원....그럼 10달? 아흑 ㅡㅡ;;
게다가...오만원 남길지도 의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