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이력서 이곳저곳 넣어 다니던 끝에 식품회사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면접볼때 부장님이 저를 넘 잘봐주셨나봐요 사장님께 얘기가 잘 전달되었고.. 그래서 제가 취직이 떡하니 되었죠.. 회사분위기 좋습니다... 부장님,이사님,사장님,회장님...그리고 동료 직원들.... 생산관련노무자들도 거의가 아줌마들이고~ 사람들 너무도너무도 좋네요 제가 해야할일은...총무사무원 제역할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주문들어오는거 다 체크하고 전화받고 또 거래명세서,세금계산서 발행하고 스티커 만들어 현장에 갖다주고 돈받고 영수증챙기고 또 매달...월 마무리 하고..;; 등등;;; 기억이 다 나지가 않네요;; 하나를 기억하고 있으면 또 다른 새로운 일이 들어오고 ......;; 못하겠더군요 ㅜ 첫날 같이 일하는 언니가 가르쳐 주더군요 둘째날....조금 도와주다가 또 언니는 언니일 하니 무얼 해야할지 손에 하나도 안잡혔습니다 당연한걸까요? 자신이 없어지더이다....;;; 이직장 전에 회사...같이 일하는 주임 저 가르쳐 주느라 진땀 쏙뺐죠...ㅋ 엄청 마니 힘들어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전직장 일...무지하게 쉬웠죠 그런직장....다시 찾기 힘들정도로.. 그런데도 전 주임을 비롯한 다른지점 사람들을 힘들게 했었죠... 근데 이회사는....전직장의 4,5배는 더 되는 일을 해야하네요 못하겠다고 부장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안타까워하셨고 저를 잡으셨습니다... 왜그러냐고....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옆에서 봐줘도 안되겠냐고...까지 말씀하셨는데도... ㅠ 시간 지나면서..언니든 주위사람들이든... 힘들어하느건...내가 견디기 힘드니깐 ㅜ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새로운 사실 기억하는게 너무나 힘드네요... 그래서.....못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부장님....너무도 좋으신분입니다... 저를 좋게 봐주셨고.. 4명중에 고민한 끝에 저를 선택하여 주셨던건데 너무도 죄송하지만..... 못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오늘아침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그리고 너무 많이 죄송하다고...치료를 받아야 할꺼 같다고... 그랬더니 부장님께 생각지도 못했는데 답문자가 왔네요 같이 일못해서 아쉽다고..치료 잘받고 밝은모습으로 볼수있었음 좋겠다고..오늘하루도 힘내라고 ㅠㅠ 친하게 지내는 오빠에게 얘길했더니 심각하다고 말하네요... 넌 이제 아무것도 못하겠다고...ㅋ 치료를 받아야 할거 같다고 말하네요 제가 입원했던 XX대 부속병원에 가면 자료가 있을테니... 정신과 가서 치료 받으라고...하네요ㅋ 부끄러운거 아니라고.....하네요.. 술한잔 하고 싶다고 했죠 술마시며..위로 받고 싶겠지만 넌 혼나야 한다고 말하네요....심각하다고...ㅋ 잘되지 않는거 질질 끄느니... 그냥 일찍 다른 사람 덜피곤하게 하는게 좋을꺼 같아서 선택한거였는데 ..... 그냥.....혼자 주저리주저리 이렇게 떠들어 보네요.... 님들이 보기에도 심한가요? 솔직한 얘기가 듣고싶네요~~
읽어주세요....궁금하네요...
회사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이력서 이곳저곳 넣어 다니던 끝에
식품회사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면접볼때 부장님이 저를 넘 잘봐주셨나봐요
사장님께 얘기가 잘 전달되었고..
그래서 제가 취직이 떡하니 되었죠..
회사분위기 좋습니다...
부장님,이사님,사장님,회장님...그리고 동료 직원들....
생산관련노무자들도 거의가 아줌마들이고~
사람들 너무도너무도 좋네요
제가 해야할일은...총무사무원
제역할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주문들어오는거 다 체크하고
전화받고 또 거래명세서,세금계산서 발행하고
스티커 만들어 현장에 갖다주고
돈받고 영수증챙기고
또 매달...월 마무리 하고..;; 등등;;;
기억이 다 나지가 않네요;;
하나를 기억하고 있으면 또 다른 새로운 일이 들어오고
......;;
못하겠더군요 ㅜ
첫날 같이 일하는 언니가 가르쳐 주더군요
둘째날....조금 도와주다가 또 언니는 언니일 하니
무얼 해야할지 손에 하나도 안잡혔습니다
당연한걸까요?
자신이 없어지더이다....;;;
이직장 전에 회사...같이 일하는 주임
저 가르쳐 주느라 진땀 쏙뺐죠...ㅋ
엄청 마니 힘들어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전직장 일...무지하게 쉬웠죠
그런직장....다시 찾기 힘들정도로..
그런데도 전 주임을 비롯한 다른지점 사람들을 힘들게 했었죠...
근데 이회사는....전직장의 4,5배는 더 되는 일을 해야하네요
못하겠다고 부장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안타까워하셨고 저를 잡으셨습니다...
왜그러냐고....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옆에서 봐줘도 안되겠냐고...까지 말씀하셨는데도... ㅠ
시간 지나면서..언니든 주위사람들이든...
힘들어하느건...내가 견디기 힘드니깐 ㅜ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새로운 사실 기억하는게 너무나 힘드네요...
그래서.....못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부장님....너무도 좋으신분입니다...
저를 좋게 봐주셨고..
4명중에 고민한 끝에 저를 선택하여 주셨던건데
너무도 죄송하지만.....
못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오늘아침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그리고 너무 많이 죄송하다고...치료를 받아야 할꺼 같다고...
그랬더니 부장님께 생각지도 못했는데 답문자가 왔네요
같이 일못해서 아쉽다고..치료 잘받고 밝은모습으로 볼수있었음 좋겠다고..오늘하루도 힘내라고
ㅠㅠ
친하게 지내는 오빠에게 얘길했더니
심각하다고 말하네요...
넌 이제 아무것도 못하겠다고...ㅋ
치료를 받아야 할거 같다고 말하네요
제가 입원했던 XX대 부속병원에 가면 자료가 있을테니...
정신과 가서 치료 받으라고...하네요ㅋ
부끄러운거 아니라고.....하네요..
술한잔 하고 싶다고 했죠
술마시며..위로 받고 싶겠지만
넌 혼나야 한다고 말하네요....심각하다고...ㅋ
잘되지 않는거 질질 끄느니...
그냥 일찍 다른 사람 덜피곤하게 하는게 좋을꺼 같아서 선택한거였는데
.....
그냥.....혼자
주저리주저리 이렇게 떠들어 보네요....
님들이 보기에도 심한가요?
솔직한 얘기가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