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사귄지 이제 한달조금 넘은 여친은 저랑 동갑인 20살입니다 서로 대학 안다니고 게임장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저도 야간, 여자친구도 야간, 피곤해도 일끝나고라도 만나서 롯데월드도 가고, 낮술도 한잔하고 좋았습니다~ 요금제도 커플요금제들고나서, 자기전에 하루에 2~3시간씩 전화통화해도 그저 기뻤습니다 제가 여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아니 여자라기보단 그냥 친구인 여자들이 대부분이죠 그러다보니 친구들이랑 만난다.. 하면 여자들이랑 노는셈이 되버리더군요 그래서 여자 일체 안만났습니다. 만난지는 얼마 안됐어도 이여자한테 푹빠져버렸습니다 제 여자친구나 저나 술.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전 하루에 한번씩 꼭 술을 마십니다 사귀던도중 핸드폰을 바꿔서 써보았습니다 여자친구가 같이 일하는 가게 24살짜리 오빠랑 장난식으로 보고싶다느니 이런문자짓거리를 했더군요 가서 그 24살 패죽이려다가 핸드폰번호도 모르고해서 싸이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지말라고. 근데 그걸 여자친구가 알더니 펄쩍뛰더군요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 친한 오빠인데 장난친건데 그오빠한테 미안하게 왜 그런말 써놨냐고.. 저 그 24살 싸이에 글남길때 정말 신중하게 기분안나쁘게 최대한 배려해서 썼습니다 그건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풀었습니다 여자친구랑 친구커플이랑 같이 제부도가서 1박 2일로 아무일없이 잘놀다오고.. 그렇게 잘지내다가 여자친구 생일이 왔습니다 살다살다 편지라는걸 처음쓰는데 꼬박 3일걸렸습니다 생일날 여자친구 일이 끝나고 만날생각이였는데 가게사람들이랑 파티한다는겁니다. 저는 집에서 준비하고 있다가 여자친구가 끝나간다고 오라고해서 여자친구가 있는 산본중심으로 나갔습니다. 편지/향수/장미꽃19송이 이렇게 사가지고 전화를했습니다 나오라고.. 그랬드니 뭐 ? 쪼금만 기다리랍니다. 15분이 지나도 안오더군요 다시 전화했더니 가게 부장이 소주한병만 더먹자고 해서 마저 먹고 나온다고하더라구요. 전밖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부동산에 정신 내놓은 여자가 아니라면 이럴수있습니까? 열받아서 피씨방가서 기다리다가 결국 만났는데 지랄하려다 생일이라 한번 참았습니다 서울랜드로 놀러가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스카이엑스도 타보고.. 서울랜드 갔다오면서 여자친구는 일하러가고.. 전 잠시 일을 쉬고있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갔습니다 술마신다고만 하면 난리가 납니다. 어떻게 술 적당히 먹는다고하고 개봉예정인 다빈치코드를 저와 보기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다빈치코드를 보러 영화관이라더군요 그래서 누구랑 보냐니까 가게 아는오빠 2명이랑 본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데 또 참았습니다. 아예 가게사람들이랑 노는건 포기를했습니다 제가 질투가 좀 심한편이긴합니다 여자친구가 생일날 저랑 지내느라 친구들을 못만나서 여자애들끼리 생일을 또 한다고 제부도를 1박2일로 간답니다. 가서 재밌게 놀다오라고했습니다. 그러고서 다음날인가 그다음날인가 술마시고 여자친구 만나러 여자친구가 일하는가게로 잠깐갔습니다 가게사람들이랑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아이스크림 사다주고 여자친구가 아이스크림 갖다주러 내려간사이 여자친구 핸드폰을 보았더니 제부도간날 제부도갔다가 저녁에 와서 수원에서 나이트를 간걸 딱걸렸습니다 그 24살이 또 장난으로 나안보고싶으? 이지랄 하던 문자가있더군요 아 이걸 죽일수도없고 증말 물론 부킹을 안한다는건 이미 알고있지만 거짓말을 하고 갔단 자체가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그렇게 서로 문자도 차츰 짧아지고 전화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하다가 제가 스트레스받아서 매일 술만마셨습니다 여자친구가 저 술마시는거 무척 싫어합니다 몇일전 술마시면서 여자친구랑 문자로 가게 놀러간다고했더니 오지말라고 얘기할시간없다고 저보고 짜증나고 귀찮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 연락한통도 안했습니다. 게다가 어제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술먹다 핸드폰까지 잊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전 아직 여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다른 남자분들 같으면 어떡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여자분들같으면 왜 저런말을 했으며 남자가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십시오....답답해죽겠습니다ㅜㅜ
여자분들 조언 부탁합니다
하도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사귄지 이제 한달조금 넘은 여친은 저랑 동갑인 20살입니다
서로 대학 안다니고 게임장에서 일을하고있습니다
저도 야간, 여자친구도 야간, 피곤해도 일끝나고라도
만나서 롯데월드도 가고, 낮술도 한잔하고 좋았습니다~
요금제도 커플요금제들고나서,
자기전에 하루에 2~3시간씩 전화통화해도 그저 기뻤습니다
제가 여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아니 여자라기보단 그냥 친구인 여자들이 대부분이죠
그러다보니 친구들이랑 만난다.. 하면 여자들이랑 노는셈이 되버리더군요
그래서 여자 일체 안만났습니다. 만난지는 얼마 안됐어도
이여자한테 푹빠져버렸습니다
제 여자친구나 저나 술.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전 하루에 한번씩 꼭 술을 마십니다
사귀던도중 핸드폰을 바꿔서 써보았습니다
여자친구가 같이 일하는 가게 24살짜리 오빠랑 장난식으로 보고싶다느니
이런문자짓거리를 했더군요 가서 그 24살 패죽이려다가
핸드폰번호도 모르고해서 싸이에 글을 남겼습니다 그러지말라고.
근데 그걸 여자친구가 알더니 펄쩍뛰더군요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 친한 오빠인데 장난친건데 그오빠한테 미안하게
왜 그런말 써놨냐고.. 저 그 24살 싸이에 글남길때 정말 신중하게
기분안나쁘게 최대한 배려해서 썼습니다
그건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풀었습니다
여자친구랑 친구커플이랑 같이 제부도가서
1박 2일로 아무일없이 잘놀다오고..
그렇게 잘지내다가 여자친구 생일이 왔습니다
살다살다 편지라는걸 처음쓰는데 꼬박 3일걸렸습니다
생일날 여자친구 일이 끝나고 만날생각이였는데 가게사람들이랑
파티한다는겁니다. 저는 집에서 준비하고 있다가 여자친구가 끝나간다고
오라고해서 여자친구가 있는 산본중심으로 나갔습니다.
편지/향수/장미꽃19송이 이렇게 사가지고 전화를했습니다 나오라고..
그랬드니 뭐 ? 쪼금만 기다리랍니다. 15분이 지나도 안오더군요
다시 전화했더니 가게 부장이 소주한병만 더먹자고 해서 마저 먹고
나온다고하더라구요. 전밖에서 기다리고있는데.
부동산에 정신 내놓은 여자가 아니라면 이럴수있습니까?
열받아서 피씨방가서 기다리다가 결국 만났는데 지랄하려다 생일이라 한번 참았습니다
서울랜드로 놀러가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스카이엑스도 타보고.. 서울랜드 갔다오면서 여자친구는 일하러가고..
전 잠시 일을 쉬고있어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갔습니다
술마신다고만 하면 난리가 납니다.
어떻게 술 적당히 먹는다고하고 개봉예정인 다빈치코드를
저와 보기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다빈치코드를 보러 영화관이라더군요
그래서 누구랑 보냐니까 가게 아는오빠 2명이랑 본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데 또 참았습니다.
아예 가게사람들이랑 노는건 포기를했습니다
제가 질투가 좀 심한편이긴합니다
여자친구가 생일날 저랑 지내느라 친구들을 못만나서
여자애들끼리 생일을 또 한다고 제부도를 1박2일로 간답니다.
가서 재밌게 놀다오라고했습니다.
그러고서 다음날인가 그다음날인가 술마시고 여자친구 만나러
여자친구가 일하는가게로 잠깐갔습니다
가게사람들이랑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아이스크림 사다주고
여자친구가 아이스크림 갖다주러 내려간사이 여자친구 핸드폰을
보았더니 제부도간날 제부도갔다가 저녁에 와서
수원에서 나이트를 간걸 딱걸렸습니다
그 24살이 또 장난으로 나안보고싶으? 이지랄 하던 문자가있더군요
아 이걸 죽일수도없고 증말
물론 부킹을 안한다는건 이미 알고있지만 거짓말을 하고 갔단
자체가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그렇게 서로 문자도 차츰 짧아지고
전화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하다가 제가 스트레스받아서 매일 술만마셨습니다
여자친구가 저 술마시는거 무척 싫어합니다
몇일전 술마시면서 여자친구랑 문자로 가게 놀러간다고했더니
오지말라고 얘기할시간없다고 저보고 짜증나고 귀찮다고 하더군요
그 뒤로 연락한통도 안했습니다. 게다가 어제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술먹다 핸드폰까지 잊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전 아직 여자친구가 너무 좋습니다.
다른 남자분들 같으면 어떡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다른 여자분들같으면 왜 저런말을 했으며 남자가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십시오....답답해죽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