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 전 후회를 했고 돌아와달라고 했지만 그는 자기 맘을 못 믿어주고 자기를 버린 제가 많이 미웠나봅니다.
이젠 다신 누구를 사귀지도 않겠다며 돌아서버렸습니다.
과 동기인 그 친구는 저랑 헤어지고 살도 빠지고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도 제가 말을 걸면 쌀쌀 맞게 대합니다. 그래도 친구들은 그럽니다. 차라리 그게 나은거다... 니가 말걸고 했는데 편하게 이야기할수있다면 그건 헤어진게 아무렇지 않단 말이 아니냐..라구요.
주변에서 친구들에게 도움도 요청하고 이리저리 노력을 했는데 다가올듯 하다가도 다시 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그아인 주변 사람이 아닌 저 혼자만 자기에게 살짝쿵 다가와 줬음 한다고 깨달았어요.
그리곤 이번학기부턴 정말 제가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마음을 표현하는데 충실했어요.
편지도 쓰고, 직접 만든 빵도 가끔 주고(직접 주면 애가 당황하기때매 주로 그친구 오토바이에 걸어놨어요).. 직접 만나는걸 부담스러워하는것 같더라구요. 이친군 전형적인 A형 남자에요.
미안하단 말..사랑한단 말... 세상에서 젤 하기 힘들어하죠.
하여튼..이렇게 꾸준히 노력했어요. 편지에도 '나 열심히 하고 예쁜 모습 보여줄수있게 노력할테니 날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줘.."라구요. 그리고 그대로 노력했어요.
그랬더니 결과가 눈에 서서히 보이더라구요. 전엔 계속 밖으로만 맴도는것 같던 그 아이가... 이젠 제가 뒤따라가면 기다려주기도 하고 가끔은 제가 가면 뒤따라오기도하고 강의시간엔 멀리 떨어져앉더니 이젠 근처에 앉더라구요(자기딴에는 들키지않게 한다고 좀 떨어져앉는데 꼭 두칸띄우고 앉더라구요) 이녀석 특징은 뭔가 하려고 하면 너무 티가 나는지라 자기는 제가 눈치 채지 못했다고 해도 다가오려는게 이젠 눈에 보여요. 근데 문젠... 자기가 다가와서 말을 걸까말까 망설일때 제가 말을 걸면 짜증스러운 말투, 혹은 관심없단 말투로 대꾸를 해요. 밥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하면 약속있다고 피하기 일쑤고... 이제 방학인데... 이게 젤 문제에요..방학엔 따로 불러내도 나오지 않을것 같아요.
도대체 이아이가 무슨 생각인지...
제가 말도 안걸었는데 괜히 뒤돌아보면서 "왜??"라고 쌩뚱맞게 그러질 않나;; 전엔 앞자리가 다 비었는데도 거기 앉지 않고 제 옆쪽에 와서 앉아선 제가 사준 옷을 입고 음료수캔 하나 사와선 빙빙 돌리면서 먹지도 않고 있는거있죠?
전에 사귄것은 400일정도 됐고 이젠 헤어진지 1년째입니다.
1년동안 거의 이 패턴이었는데 이제 그래도 마음을 좀 연것 같아 이 기회를 틈타보려고 하는데 방학이네요..ㅠ.ㅠ
헤어진지 1년...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헤어진지 1년이 됐습니다.
전 제가 사랑하지만 그의 맘을 못 믿겠다며 울던 그를 밀어내버렸습니다.
그리곤 전 후회를 했고 돌아와달라고 했지만 그는 자기 맘을 못 믿어주고 자기를 버린 제가 많이 미웠나봅니다.
이젠 다신 누구를 사귀지도 않겠다며 돌아서버렸습니다.
과 동기인 그 친구는 저랑 헤어지고 살도 빠지고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도 제가 말을 걸면 쌀쌀 맞게 대합니다. 그래도 친구들은 그럽니다. 차라리 그게 나은거다... 니가 말걸고 했는데 편하게 이야기할수있다면 그건 헤어진게 아무렇지 않단 말이 아니냐..라구요.
주변에서 친구들에게 도움도 요청하고 이리저리 노력을 했는데 다가올듯 하다가도 다시 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그아인 주변 사람이 아닌 저 혼자만 자기에게 살짝쿵 다가와 줬음 한다고 깨달았어요.
그리곤 이번학기부턴 정말 제가 열심히 했습니다. 정말 마음을 표현하는데 충실했어요.
편지도 쓰고, 직접 만든 빵도 가끔 주고(직접 주면 애가 당황하기때매 주로 그친구 오토바이에 걸어놨어요).. 직접 만나는걸 부담스러워하는것 같더라구요. 이친군 전형적인 A형 남자에요.
미안하단 말..사랑한단 말... 세상에서 젤 하기 힘들어하죠.
하여튼..이렇게 꾸준히 노력했어요. 편지에도 '나 열심히 하고 예쁜 모습 보여줄수있게 노력할테니 날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줘.."라구요. 그리고 그대로 노력했어요.
그랬더니 결과가 눈에 서서히 보이더라구요. 전엔 계속 밖으로만 맴도는것 같던 그 아이가... 이젠 제가 뒤따라가면 기다려주기도 하고 가끔은 제가 가면 뒤따라오기도하고 강의시간엔 멀리 떨어져앉더니 이젠 근처에 앉더라구요(자기딴에는 들키지않게 한다고 좀 떨어져앉는데 꼭 두칸띄우고 앉더라구요) 이녀석 특징은 뭔가 하려고 하면 너무 티가 나는지라 자기는 제가 눈치 채지 못했다고 해도 다가오려는게 이젠 눈에 보여요. 근데 문젠... 자기가 다가와서 말을 걸까말까 망설일때 제가 말을 걸면 짜증스러운 말투, 혹은 관심없단 말투로 대꾸를 해요. 밥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하면 약속있다고 피하기 일쑤고... 이제 방학인데... 이게 젤 문제에요..방학엔 따로 불러내도 나오지 않을것 같아요.
도대체 이아이가 무슨 생각인지...
제가 말도 안걸었는데 괜히 뒤돌아보면서 "왜??"라고 쌩뚱맞게 그러질 않나;; 전엔 앞자리가 다 비었는데도 거기 앉지 않고 제 옆쪽에 와서 앉아선 제가 사준 옷을 입고 음료수캔 하나 사와선 빙빙 돌리면서 먹지도 않고 있는거있죠?
전에 사귄것은 400일정도 됐고 이젠 헤어진지 1년째입니다.
1년동안 거의 이 패턴이었는데 이제 그래도 마음을 좀 연것 같아 이 기회를 틈타보려고 하는데 방학이네요..ㅠ.ㅠ
이 녀석이 무슨 생각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잘될수있을까요..?
좀 아시는분 부탁좀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