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그남자가 애인있는걸 알았었고 관심없었습니다. 저희는 같은 회사입니다. 전 그보다 나이가 어리구요 그사람은 여직원들에게 호감을 많이 받는 사람인데 자기여자친구밖에 모른다고 소문이 났었어요 그냥 친한 동료정도였는데 어느날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자꾸 니가 생각난다고.. 전 괜찮은 사람이 저한테 좋다고 하니 싫지는 않았지만 그사람과 개인적으로 만나고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어차피 애인도 있고 사내커플. 좀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가 계속 저에게 추후에 몇번을 더 고백하며 연락을 해왔어요 그러다 퇴근 후 맥주 몇번씩 하게되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저도 점점 그에게 마음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유쾌한 그와 함께있는것이 그냥 좋았는데. 점점 주말만되면 여자친구와 있느라 연락이 전혀 없는 그를 보며 너무 쓸쓸했습니다. 사실 그건 당연한건데.. 그러다 그와 키스도 하게되고 (저에겐 첫키스였습니다) 전 그런면에 많이 보수적인 사람인줄알았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하니..너무좋았어요.. 잠은 안잤습니다. 잘생각도 없구요. 그러면서 그가 더 좋아진것같습니다. 제마음이 점점 너무 커졌습니다.. 그냥..회사에 나가는게 너무 즐거웠구 주말이 싫었어요.. 그냥..그가 밥먹는것만봐도 예뻤는데..내것이 아니라는걸 인정하기 싫었어요 그가 좋아하는건 나다..그리고 그도 쭉 그렇게 말했구요.. 그러다 정말 그가 완전한 내것이 되길바랬어요..그치만 헤어지지 못하는 그사람을 보면서 우리마음을 정리하자고, 사적인 일로 연락하지말자고 몇번 했지만 그는 저에게 또 연락하더군요 그 여자친구에게 우리사이를 알렸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는 며칠후에 용서하던데요..그남자가 많이 매달렸죠.. 그리고 그남자가 저보고 자기에 대한 마음을 접으래요...자기가 먼저 시작해놓고...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전 냄새도 싫어하던 담배를 배웠습니다..말도 못하게 힘들었어요.. 살이 쭉쭉빠지고...그러다 그와 조금씩 또 말을 하게되면서...다시 밖에서 보고.. 또 가까운사이가 되었습니다....전 그와있을때 너무 좋았어요 다른남자는 눈에 차지도 않아요.. 그런데 어느날 그가 저에게 너무나 상처되는 말을 했어요 전 더이상 저만 상처받는게 너무 억울해서..그여자에게 또연락했어요 우리가 계속 만나고 있는걸 아느냐고... 그여자는 또 그남자에게 헤어지자고 했지만 그남자는 또 죽자사자 매달려서.. 또 용서했더라구요.....그여자 되게 순종적인 여자라고 하더라구요 또 둘이 다시 잘만나요 그런데 우리는 또 연락해요.. 이 글 보면 저 정말 죽일년이고 돌던지실 거알아요 근데..저 정말 다른사람 생각하고싶지않고..그사람만 원해요.. 그 여자는 이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구요... 사실 저만 물러나면 되는게 맞는건데...마음정리 죽어도 못하는 저와... 또 이런 저에게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그남자... 너는 그냥 엔조이일뿐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마시구..이런상황.. 제마음..그냥 옆에 친구가 이런일 겪고 있다고 생각하시고...말씀좀 해주세요... 힘들어서 죽을거같습니다....... 그가 저를 가지고 논거라고 생각하면... 욕먹을거 당연히 각오하고 올리지만.....무서운말로 상처받기싫어요.. --------------------------------------- 답변감사합니다..다들 욕만 하실줄알았는데.. 제가 그여자였음...정말 미쳐서 돌았겠죠...몇개월만난 저도 이런데.. 그런데...제가 죽을거같다보니..사람이 이기적인지라..내가 살아야겠으니까.. 남 생각 안하게되더라구요.... 저도 주위에 이런얘기 들었을때..그남자가 널 가지고 논걸모르느냐 어떻게 그뻔한 사람한테 속을수가 있느냐 한심하다 생각했지만 막상 제가 이상황에 처하고보니.. 그사람..저에게 특별히 잘해준것없고..짖궂고..심한말도 많이 한 사람이지만 가끔가다..제가 힘들때..피곤할때.....정말 따뜻하게..바라봐주고..티안나게..기대게해주고... 그런 눈빛들이 거짓이라고, 그냥 날 엔조이하기위한거라고는 도저히 감히 생각하고 싶지가않아요 그럼 제가 정말 너무나 비참해질거같고..제자신을 스스로 소중히 생각할수 없을거같아요.. 그남자...너를 정말 좋아하지만.....자기옆에 있는사람..버리지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여자에게 그남자..첫남자구요 (관계) 전..제가 그사람이랑 잤으면..좀더 붙잡을수있었을까...그런 생각까지 합니다..저 정말 미쳤죠.. 제가 담배피는거 저한테 욕하고, 달래고..정말 미친듯이 싫어하고..(제앞에서 울었어요) 자기한테 복수하는건 그런게 아니라..좋은 남자 만나는거라고..그럼 자기가 후회하지않겠냐고.. 너를 잃은걸...이렇게 말하면서. 저에게 계속 맴돌아요 그냥..남자는 원래 소유욕이 강하다고 하잖아요.. 제마음이 자기를 떠날까봐..그냥 관리해주는건지 정말 저를 생각하는건지....모르겠네요 사실 저혼자 저걸 따져봤자....달라지는건없겠죠..저 둘은 헤어지지않을거니까요..
애인이 있는 남자를 만납니다.
처음부터 그남자가 애인있는걸 알았었고 관심없었습니다.
저희는 같은 회사입니다. 전 그보다 나이가 어리구요
그사람은 여직원들에게 호감을 많이 받는 사람인데 자기여자친구밖에 모른다고 소문이 났었어요
그냥 친한 동료정도였는데 어느날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자꾸 니가 생각난다고.. 전 괜찮은 사람이 저한테 좋다고 하니 싫지는 않았지만
그사람과 개인적으로 만나고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어차피 애인도 있고 사내커플. 좀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가 계속 저에게 추후에 몇번을 더 고백하며 연락을 해왔어요
그러다 퇴근 후 맥주 몇번씩 하게되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저도 점점 그에게 마음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유쾌한 그와 함께있는것이 그냥 좋았는데.
점점 주말만되면 여자친구와 있느라 연락이 전혀 없는 그를 보며 너무 쓸쓸했습니다.
사실 그건 당연한건데..
그러다 그와 키스도 하게되고 (저에겐 첫키스였습니다)
전 그런면에 많이 보수적인 사람인줄알았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하니..너무좋았어요..
잠은 안잤습니다. 잘생각도 없구요.
그러면서 그가 더 좋아진것같습니다. 제마음이 점점 너무 커졌습니다..
그냥..회사에 나가는게 너무 즐거웠구 주말이 싫었어요..
그냥..그가 밥먹는것만봐도 예뻤는데..내것이 아니라는걸 인정하기 싫었어요
그가 좋아하는건 나다..그리고 그도 쭉 그렇게 말했구요..
그러다 정말 그가 완전한 내것이 되길바랬어요..그치만 헤어지지 못하는 그사람을 보면서
우리마음을 정리하자고, 사적인 일로 연락하지말자고 몇번 했지만 그는 저에게 또 연락하더군요
그 여자친구에게 우리사이를 알렸습니다 제가..
여자친구는 며칠후에 용서하던데요..그남자가 많이 매달렸죠..
그리고 그남자가 저보고 자기에 대한 마음을 접으래요...자기가 먼저 시작해놓고...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전 냄새도 싫어하던 담배를 배웠습니다..말도 못하게 힘들었어요..
살이 쭉쭉빠지고...그러다 그와 조금씩 또 말을 하게되면서...다시 밖에서 보고..
또 가까운사이가 되었습니다....전 그와있을때 너무 좋았어요 다른남자는 눈에 차지도 않아요..
그런데 어느날 그가 저에게 너무나 상처되는 말을 했어요
전 더이상 저만 상처받는게 너무 억울해서..그여자에게 또연락했어요
우리가 계속 만나고 있는걸 아느냐고...
그여자는 또 그남자에게 헤어지자고 했지만 그남자는 또 죽자사자 매달려서..
또 용서했더라구요.....그여자 되게 순종적인 여자라고 하더라구요 또 둘이 다시 잘만나요
그런데 우리는 또 연락해요..
이 글 보면 저 정말 죽일년이고 돌던지실 거알아요
근데..저 정말 다른사람 생각하고싶지않고..그사람만 원해요..
그 여자는 이사람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구요...
사실 저만 물러나면 되는게 맞는건데...마음정리 죽어도 못하는 저와...
또 이런 저에게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그남자...
너는 그냥 엔조이일뿐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마시구..이런상황..
제마음..그냥 옆에 친구가 이런일 겪고 있다고 생각하시고...말씀좀 해주세요...
힘들어서 죽을거같습니다.......
그가 저를 가지고 논거라고 생각하면...
욕먹을거 당연히 각오하고 올리지만.....무서운말로 상처받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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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다들 욕만 하실줄알았는데..
제가 그여자였음...정말 미쳐서 돌았겠죠...몇개월만난 저도 이런데..
그런데...제가 죽을거같다보니..사람이 이기적인지라..내가 살아야겠으니까..
남 생각 안하게되더라구요....
저도 주위에 이런얘기 들었을때..그남자가 널 가지고 논걸모르느냐
어떻게 그뻔한 사람한테 속을수가 있느냐 한심하다 생각했지만
막상 제가 이상황에 처하고보니..
그사람..저에게 특별히 잘해준것없고..짖궂고..심한말도 많이 한 사람이지만
가끔가다..제가 힘들때..피곤할때.....정말 따뜻하게..바라봐주고..티안나게..기대게해주고...
그런 눈빛들이 거짓이라고, 그냥 날 엔조이하기위한거라고는 도저히 감히 생각하고 싶지가않아요
그럼 제가 정말 너무나 비참해질거같고..제자신을 스스로 소중히 생각할수 없을거같아요..
그남자...너를 정말 좋아하지만.....자기옆에 있는사람..버리지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여자에게 그남자..첫남자구요 (관계)
전..제가 그사람이랑 잤으면..좀더 붙잡을수있었을까...그런 생각까지 합니다..저 정말 미쳤죠..
제가 담배피는거 저한테 욕하고, 달래고..정말 미친듯이 싫어하고..(제앞에서 울었어요)
자기한테 복수하는건 그런게 아니라..좋은 남자 만나는거라고..그럼 자기가 후회하지않겠냐고..
너를 잃은걸...이렇게 말하면서. 저에게 계속 맴돌아요
그냥..남자는 원래 소유욕이 강하다고 하잖아요.. 제마음이 자기를 떠날까봐..그냥 관리해주는건지
정말 저를 생각하는건지....모르겠네요
사실 저혼자 저걸 따져봤자....달라지는건없겠죠..저 둘은 헤어지지않을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