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지하상가에서 신발사신분이요~

황당2006.06.05
조회141

이글 보시기전에...혹시 작년에 주안지하상가에서 신발사셨다가 A/S맡기셨다가 신발 못찾으신분 계신가요???계시면 리플좀 달아주세요!!

 

제가 작년 여름 주안지하상가에서 구두를 샀습니다

구두를 A/S할려고  맡겼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지하상가가 공사에 들어간겁니다..

당연히, 그가게 문도 다 닫았구요...........

어차피 여름신발이어서.. 겨울엔 신지 못하니깐...그냥  아무생각없이 기다렸습니다..

 

6개월후에 공사가 끝나고 신발을 찾으러 갔는데..

공사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찾아가라고 연락을 다했다는 겁니다.

전 절대 연락못받았거든요..너무 황당하더군요..

그러면서 안찾아간 사람들껀 모조리 폐기처분 시켰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할거냐고 했더니..자기네들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주인이 바꼈다고 이러는겁니다.

그전주인은 중국가서 자기네들은 연락처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다고요..근데..

전에 일하던 종업원도 2명이나 그대로고.... 너무 황당합니다..

 

가격이 얼마짜리냐고 해서 3만원짜리라고 했더니..별루 비싸지도 않은거네..주인 아줌마가 이러는 겁니다..지랄한다고 막이러고..나참 황당해서 솔직히 3만원이라는 돈이 큰돈이면 큰돈이고 작은돈이면 작은돈이죠..

근데..전 돈을 떠나서 그 가게에서 하는게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꼭 받아내고 말겁니다...주인 아주메가 칭구랑 둘이서 어려서 무시하는거 같더군요..

정말 혈압올라 죽는줄 아랐습니다..

 

그쪽에서 미안하다고 한마디라도 했으면.. 비싼신발도 아니고해서

그냥.. 좋게좋게 끝낼려고했는데..

완전 하는 행동이 틀렸어요 진짜, 얄미워서라도 어떻게든 보상받아야 겠습니다

혹시 저랑 똑같은일 겪으신분 있지 않으신가요?

주안지하상가 인데요...제가 보기엔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이런분들이 있을거 같은데요..

계시면 리플좀 달라주세요..

그리고..어떻게해야 할지도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