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이런 회사는 처음봅니다...제각각 제 멋대로인 회사...이러면서 여지껏 버티고 있는게 대단할 정도네요...
스크롤의 압박이 무지 심할것 같습니다....압박이 심하면 뒤로 눌러주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거즘 일년간의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이 회사를 급하게 들어왔는데요...전직원이 급하게 나가는 바람에 인수인계도 딱 하루 받았습니다...그래도 안받은게 어디냐하는 생각으로 다니게 됐는데요...
전직원이 하는 일도 없고 편할거라고 내 시간이 많을거라고 그러더군요..앗싸~ 좋다 했죠~
첫 출근!! 처음이니까 몰랐죠....다들 웃으시길래~ 사장님도 새로 온 직원인가보네~ 그러면서~
둘쨋날!! 이제야 뭔가가 이상하다 했죠... 다들 본성이 드러나더군요..
<사장>
자기가 세상에서 젤 잘난줄 압니다..직원들 알기를 발톱의 때만큼도 알지도 않고 완전 개무시합니다...여기 회사는 직원들이 거의 친인척 관계로 이뤄진 곳입니다. 그래서 내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더 클지도 모르지만요...
암튼!! 뭐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하랍니다! 그리고 뭐 시킬때마다 요구조건이 달라집니다..한번은 이렇게 해라~해서 야근까지 해가면 다 해놨더니 저렇게 해라~그러고 이렇게 하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하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면서 새로운 방법으로 요구하고 또 울며 겨자먹기로 야근해가면서 다 끝내놓으면 또 말바꾸고...아주 사람 미칩니다~ 한두번이 아니에요..제가 오죽하면 이 회사 들어오고 한달도 안되서 거즘 일년간 다닌 스트레스를 한번에 몰아서 받는 기분이라니까요~
3~4일 연속 12시까지 야근하다가 피곤해서 마지막날은 10시 정도 간적이 있었어요..물론 그때도 다 끝내고 갈려고 했는데 사장이 온다는 소리에 빨리 가라더군요...왜냐?? 오면 또 일을 시키거든요..그럼 내일은 못해요..그래서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내 일도 못할거 담날 다 끝내자는 생각으로 10시정도 퇴근했습니다...다음날....일 다 끝내냐고..몇시에 집에 갔냐고 하더군요.. 아직 다 못했다고 밤 10시정도에 갔다고 오늘중으로 결재 올리겠다고 했더니 더 야근하고 가지 그랬냐고 합니다;; 야근할때는 수고했다~ 고생했다~ 그런말 절대로 없더니 좀 일찍 가거나 일 다 끝내놓고 퇴근하면 자기는 늦게까지 일하는데 니들은 먼저 가냐면서 윽박 지르더군요...
그리고 일이 잘 되면 자기 덕분, 안되면 다 직원들 탓입니다...아주 우리가 죄인이지요...그리고 여기가 친인척 관계로 이뤄진 곳이라 호칭도 참....개나 소나 다 팀장에... 사장이 없으면 지가 완전 사장인줄 아는 인간과... 엄연히 직책이 있는데도 열받으면 그냥 이름을 부릅니다..아무리 직원이라고 해도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는것 같은데 그렇게 막 부르는것도 참 웃깁니다...
첨 면접볼때도 공휴일 다 쉰다고 그러더니 공휴일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면접관이 사장이 아니라 그 밑 상사라서 그 상사한테 말해봤자 소용도 없지만요...)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또!! 정말 짜증 지대롭니다! 저번주에 야근해서 피곤해서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그것도 바로 전날 퇴근시간 1~2시간 남겨두고 그러는건...두번 죽이는 일이지요~당연하다는듯이 출근해야하고 그러면서 미안해하는건 절대로 없는 사장의 특권!! 상 줘야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여기 회사 회식이 절대로 없습니다...제가 여기 들어온지 반년이 넘었는데요 회식 딱 한번 했습니다...근데 그것도 뭐라하더군요..왜 이렇게 비싼곳으로 왔냐면서....손님오면 접대비용으로 한번 쓸때 몇십만원이면서 직원들한테 쓰는건 아깝다는 거겠죠...직원들 복리 후생에 전혀 신경도 안써주면서 뭐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 건지...해준만큼 받는것도 아니고 막 부려먹고 그에 대한 댓가는..욕뿐이니...참나...회식이나 시켜주고 일을 시키던가~ 한번은 자기 몰래 저녁 먹었다고 난리를 치더군요...그리고 퇴근하려는데 뭘 시키는 바람에 또 하고 나서 부랴부랴 버스 타러 나갔더니...덕분에 바로 코앞에서 버스 놓쳤습니다.. 월급도 제때 주는것도 아니고...월급 제 날짜에 받은 기억이 없네요...사정이 안좋으니 노동부에 신고할 수도 없구...짜증납니다..
<이티1>
이 인간은 차마 직책을 부르고 싶지도 않고 그 직책이 입에서 나오지도 않아서 그냥 우리들만의 호칭으로 씁니다....이 인간은 아주 버럭왕입니다~! 박명수 저리 가랍니다..
자기 일은 무조건 그 밑직원 시킵니다...사장이 직접 지시를 내린일도 사장없으면 직원들 시키고 있을때만 지가 하는척합니다...그리고 뭔 지시가 내려왔는데 자기나 다른 팀장이 아닌 다른 직원들로 인해 들었을때 하는말~ 회사가 이 따위로 돌아간다는둥~ 위 아래가 바꼈다는둥~ 꼴에 또 팀장이란건지....
지 기분에 따라 막말은 기본입니다...저도 막말을 들었는데 울 아빠 열받으셔서 그인간 손 좀 볼려다가 제가 말렸습니다..성격이 워낙~ 워워워~ ;;
회사와서 하는 일도 없이 월급만 받구 놀러만 다니구~진짜 사장이랑 뭔 관계니까 데리고 있는거지 아니었음 바로 짤렸을텐데....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정말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사장 없으면 무조건 일찍 퇴근....단 한번도 야근한적 없는 인간.....정말 죽이고 싶은 인간입니다...
<이티2>
정말 무능력한 인간인것 같습니다...그래도 팀장인데 사장한테 이런 저런 의견 내놓을 힘도 없다는게...자기 없으면 회사 안돌아가는 줄 알고 착각하고...자기 일도 다 나한테 시키고..컴퓨터 좀 배우란말야~! 사장이 컴퓨터 배우라고 했음 배워야지 왜 안배우고 있는건지...솔직히 여기 아니면 다른곳 받아줄 곳도 없겠지만...암튼 짜증 지대롭니다....오늘도 직원들 다 출근했는데 자기만 안 나왔습니다...놀러간거죠..위에 이티가 다른 핑계를 둘러댔지만...다른 사람들은 놀러간걸로 알고 있죠..저도 물론 놀러간걸로 알고 있습니다..낼 출근해서 사장한테 무쟈게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이정도만 흉 보겠습니다...아직도 흉볼께 너무나 많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나중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포괄적으로 흉을 보자면...여기 회사 거래 업체 결제 너무 안해줍니다...돈이 없다하더라도 생기면 좀 결제를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거래 업체에서 전화해서 사정사정하는데 아주 미안해 죽겠습니다...욕은 내가 다 먹고 지들은 피하기 바쁘고....결제해주면 그제서야 자기가 결제해준 것처럼 으시대고...청소도 아무도 안도와주고 바쁠때 청소할때만이라도 전화 받아주면 손에 쥐가 나는 것도 아닌데 전화 절대로 안받습니다...짜증나요...
암튼 지금까지 제 분풀이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다른 직장 알아보라고 하는 분도 계실텐데요..알아보고 있습니다..근데 여기가 촌이라 일자리가 쉽게 안생깁니다..다른 지역 가고 싶어도 부모님이 못가게 붙잡으십니다....더 심하게 협박 비스름한것도 말씀하시기땜에 못갑니다..ㅠㅠ
글구 욕이랑 태클은 저한테 더 큰 상처를 주는거니 삼가해주시구요...배부른 소리다...복에 겨운 소리다...직장 없는 사람도 있다 이런얘기 할사람도 있겠지만요...저도 백수생활 많이 몇번 해봤구요....여기서 일주일만 생활하시면 제 입장 이해하실겁니다.. 입사전 조건이랑 입사후 조건이 틀리면 정말 짜증납니다.....열받습니다....암튼...저의 불만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다 살다 이런 회사는 첨 봅니다;; 정말 짜증 지대로다~!!
분풀이 좀 할려고 글을 올립니다...
살다 살다 이런 회사는 처음봅니다...제각각 제 멋대로인 회사...이러면서 여지껏 버티고 있는게 대단할 정도네요...
스크롤의 압박이 무지 심할것 같습니다....압박이 심하면 뒤로 눌러주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거즘 일년간의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이 회사를 급하게 들어왔는데요...전직원이 급하게 나가는 바람에 인수인계도 딱 하루 받았습니다...그래도 안받은게 어디냐하는 생각으로 다니게 됐는데요...
전직원이 하는 일도 없고 편할거라고 내 시간이 많을거라고 그러더군요..앗싸~ 좋다 했죠~
첫 출근!! 처음이니까 몰랐죠....다들 웃으시길래~ 사장님도 새로 온 직원인가보네~ 그러면서~
둘쨋날!! 이제야 뭔가가 이상하다 했죠... 다들 본성이 드러나더군요..
<사장>
자기가 세상에서 젤 잘난줄 압니다..직원들 알기를 발톱의 때만큼도 알지도 않고 완전 개무시합니다...여기 회사는 직원들이 거의 친인척 관계로 이뤄진 곳입니다. 그래서 내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더 클지도 모르지만요...
암튼!! 뭐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하랍니다! 그리고 뭐 시킬때마다 요구조건이 달라집니다..한번은 이렇게 해라~해서 야근까지 해가면 다 해놨더니 저렇게 해라~그러고 이렇게 하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하면 자기가 언제 그랬냐면서 새로운 방법으로 요구하고 또 울며 겨자먹기로 야근해가면서 다 끝내놓으면 또 말바꾸고...아주 사람 미칩니다~ 한두번이 아니에요..제가 오죽하면 이 회사 들어오고 한달도 안되서 거즘 일년간 다닌 스트레스를 한번에 몰아서 받는 기분이라니까요~
3~4일 연속 12시까지 야근하다가 피곤해서 마지막날은 10시 정도 간적이 있었어요..물론 그때도 다 끝내고 갈려고 했는데 사장이 온다는 소리에 빨리 가라더군요...왜냐?? 오면 또 일을 시키거든요..그럼 내일은 못해요..그래서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내 일도 못할거 담날 다 끝내자는 생각으로 10시정도 퇴근했습니다...다음날....일 다 끝내냐고..몇시에 집에 갔냐고 하더군요.. 아직 다 못했다고 밤 10시정도에 갔다고 오늘중으로 결재 올리겠다고 했더니 더 야근하고 가지 그랬냐고 합니다;; 야근할때는 수고했다~ 고생했다~ 그런말 절대로 없더니 좀 일찍 가거나 일 다 끝내놓고 퇴근하면 자기는 늦게까지 일하는데 니들은 먼저 가냐면서 윽박 지르더군요...
그리고 일이 잘 되면 자기 덕분, 안되면 다 직원들 탓입니다...아주 우리가 죄인이지요...그리고 여기가 친인척 관계로 이뤄진 곳이라 호칭도 참....개나 소나 다 팀장에... 사장이 없으면 지가 완전 사장인줄 아는 인간과... 엄연히 직책이 있는데도 열받으면 그냥 이름을 부릅니다..아무리 직원이라고 해도 나이차이가 얼마 안나는것 같은데 그렇게 막 부르는것도 참 웃깁니다...
첨 면접볼때도 공휴일 다 쉰다고 그러더니 공휴일 나와서 일하고 있습니다...(면접관이 사장이 아니라 그 밑 상사라서 그 상사한테 말해봤자 소용도 없지만요...)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또!! 정말 짜증 지대롭니다! 저번주에 야근해서 피곤해서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그것도 바로 전날 퇴근시간 1~2시간 남겨두고 그러는건...두번 죽이는 일이지요~당연하다는듯이 출근해야하고 그러면서 미안해하는건 절대로 없는 사장의 특권!! 상 줘야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여기 회사 회식이 절대로 없습니다...제가 여기 들어온지 반년이 넘었는데요 회식 딱 한번 했습니다...근데 그것도 뭐라하더군요..왜 이렇게 비싼곳으로 왔냐면서....손님오면 접대비용으로 한번 쓸때 몇십만원이면서 직원들한테 쓰는건 아깝다는 거겠죠...직원들 복리 후생에 전혀 신경도 안써주면서 뭐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 건지...해준만큼 받는것도 아니고 막 부려먹고 그에 대한 댓가는..욕뿐이니...참나...회식이나 시켜주고 일을 시키던가~ 한번은 자기 몰래 저녁 먹었다고 난리를 치더군요...그리고 퇴근하려는데 뭘 시키는 바람에 또 하고 나서 부랴부랴 버스 타러 나갔더니...덕분에 바로 코앞에서 버스 놓쳤습니다.. 월급도 제때 주는것도 아니고...월급 제 날짜에 받은 기억이 없네요...사정이 안좋으니 노동부에 신고할 수도 없구...짜증납니다..
<이티1>
이 인간은 차마 직책을 부르고 싶지도 않고 그 직책이 입에서 나오지도 않아서 그냥 우리들만의 호칭으로 씁니다....이 인간은 아주 버럭왕입니다~! 박명수 저리 가랍니다..
자기 일은 무조건 그 밑직원 시킵니다...사장이 직접 지시를 내린일도 사장없으면 직원들 시키고 있을때만 지가 하는척합니다...그리고 뭔 지시가 내려왔는데 자기나 다른 팀장이 아닌 다른 직원들로 인해 들었을때 하는말~ 회사가 이 따위로 돌아간다는둥~ 위 아래가 바꼈다는둥~ 꼴에 또 팀장이란건지....
지 기분에 따라 막말은 기본입니다...저도 막말을 들었는데 울 아빠 열받으셔서 그인간 손 좀 볼려다가 제가 말렸습니다..성격이 워낙~ 워워워~ ;;
회사와서 하는 일도 없이 월급만 받구 놀러만 다니구~진짜 사장이랑 뭔 관계니까 데리고 있는거지 아니었음 바로 짤렸을텐데....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정말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사장 없으면 무조건 일찍 퇴근....단 한번도 야근한적 없는 인간.....정말 죽이고 싶은 인간입니다...
<이티2>
정말 무능력한 인간인것 같습니다...그래도 팀장인데 사장한테 이런 저런 의견 내놓을 힘도 없다는게...자기 없으면 회사 안돌아가는 줄 알고 착각하고...자기 일도 다 나한테 시키고..컴퓨터 좀 배우란말야~! 사장이 컴퓨터 배우라고 했음 배워야지 왜 안배우고 있는건지...솔직히 여기 아니면 다른곳 받아줄 곳도 없겠지만...암튼 짜증 지대롭니다....오늘도 직원들 다 출근했는데 자기만 안 나왔습니다...놀러간거죠..위에 이티가 다른 핑계를 둘러댔지만...다른 사람들은 놀러간걸로 알고 있죠..저도 물론 놀러간걸로 알고 있습니다..낼 출근해서 사장한테 무쟈게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이정도만 흉 보겠습니다...아직도 흉볼께 너무나 많지만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나중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더 포괄적으로 흉을 보자면...여기 회사 거래 업체 결제 너무 안해줍니다...돈이 없다하더라도 생기면 좀 결제를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거래 업체에서 전화해서 사정사정하는데 아주 미안해 죽겠습니다...욕은 내가 다 먹고 지들은 피하기 바쁘고....결제해주면 그제서야 자기가 결제해준 것처럼 으시대고...청소도 아무도 안도와주고 바쁠때 청소할때만이라도 전화 받아주면 손에 쥐가 나는 것도 아닌데 전화 절대로 안받습니다...짜증나요...
암튼 지금까지 제 분풀이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다른 직장 알아보라고 하는 분도 계실텐데요..알아보고 있습니다..근데 여기가 촌이라 일자리가 쉽게 안생깁니다..다른 지역 가고 싶어도 부모님이 못가게 붙잡으십니다....더 심하게 협박 비스름한것도 말씀하시기땜에 못갑니다..ㅠㅠ
글구 욕이랑 태클은 저한테 더 큰 상처를 주는거니 삼가해주시구요...배부른 소리다...복에 겨운 소리다...직장 없는 사람도 있다 이런얘기 할사람도 있겠지만요...저도 백수생활 많이 몇번 해봤구요....여기서 일주일만 생활하시면 제 입장 이해하실겁니다.. 입사전 조건이랑 입사후 조건이 틀리면 정말 짜증납니다.....열받습니다....암튼...저의 불만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