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남자 마음이 변해서 고민허는대..

소심쟁이2006.06.07
조회315

대부분 시간이 흐르면 남자쪽에서 소홀해져서 여자들이 고민하고 그러잖습니까.

그런데 저는 .. 남들은 남자 마음이 변해서 고민허는대..

물론 남자가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는건 아니고요

지 마음이 변했는지 아닌지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지만 행동!!

눈에 보이는 이 행동들

이 남자 성격 좋은건 잘 알겠는대 완전 내 이상형이 맞긴한대...

최대의 단점은 자기도 자기 성격이 좋다는걸 너무나도 잘 안다는겁니다.

이럴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너무 잘알고,

사람기분풀어주는데는 완전 도사고

막~ 서운해질라고 하다가도 이런행동을 보이면 아... 이런사람 다신 없어

이렇게 믿어버리게 만들어버리는 ㅜㅜ

 

완전 선수인건지 아니면 제가 컴플렉스로 꽉꽉막혀서 사람 호의를 순수하게 못받아들이는건지..

 

며칠전엔 집에서 축구경기보는대 전 옆에서 그냥 누워서 자고여

자면서 "아~ 더워더워~"

이랬더니 부시럭부시럭 대면서 멀 찾더니 부채질해주지 멉니까

순간 감동 찡~ 자다가 잠깐 깻을때 티비보면서 손은 부채질해주고있고...

 

내가 먼저 전화안한다고 맨날 삐져서 다신 전화 안한다고 툴툴대다가

밤에 잠잘때쯤에 먼저할까...? 이생각해서 살짝 고민하고 있으면

또 아무일도 없던듯이 전화해서

귀여운놈... 이런생각에 씩 미소짓게 하다가도

자기는 결혼안하고 혼자살거라는 말로 혼자 김칫국먹는건 아닌가 괜히 착각하고 있는거같기도하고...

 

완전 내 머리위에 있는기분이예요...

아무리 싸우고 화가나도 반나절을 못넘기고 또 헤헤거리네요

아~ 페이스에 맨날 말리는 이기분 남들은 남자 마음이 변해서 고민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