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조언따라..잊으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술먹고 전화가 오더니만..자기 지금 술먹고 혼자있다고 무섭다고 데리러 오랍니다.. 그래서...또 데리러 갔습니다..제가 미친놈이죠-_-; 그랬더니 오늘 또 소개팅했답니다..친구가 대뜸 술먹자고 불러서 갔더니 소개팅이었답니다-_-; 이런저런 얘기하는데...취했다고 기대고 안기고...참... 그러더니 자기 우유먹고싶다고 그래서 사줬습니다..그런데 편의점 들어갈때부터 나갈때까지 제 손을 꼭 잡고 안놓더군요..사람 설레게.. 그러더만 자기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전화해달랍니다..아침에.. 예전에 사귈때 제가 매일 모닝콜해주고 그랬었는데..이런 저런 생각도 나고..하아.. 착찹합니다..지금 이사람이 떠보는 걸까요..?아니면 그냥 단순히 아무생각없이 이러는걸까요..
82429번 글쓴사람입니다..
다른분들 조언따라..잊으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술먹고 전화가 오더니만..자기 지금 술먹고 혼자있다고 무섭다고 데리러 오랍니다..
그래서...또 데리러 갔습니다..제가 미친놈이죠-_-;
그랬더니 오늘 또 소개팅했답니다..친구가 대뜸 술먹자고 불러서 갔더니 소개팅이었답니다-_-;
이런저런 얘기하는데...취했다고 기대고 안기고...참...
그러더니 자기 우유먹고싶다고 그래서 사줬습니다..그런데 편의점 들어갈때부터 나갈때까지 제 손을
꼭 잡고 안놓더군요..사람 설레게..
그러더만 자기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전화해달랍니다..아침에..
예전에 사귈때 제가 매일 모닝콜해주고 그랬었는데..이런 저런 생각도 나고..하아..
착찹합니다..지금 이사람이 떠보는 걸까요..?아니면 그냥 단순히 아무생각없이 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