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범은 신현섭 이병진 김대희 이태식 김준호 박성호 등과 함께 같은 소속사(스타벨리)로 이번 12일 방송이 마지막 KBS 2TV '개그콘서트'를 떠난 멤버 중 한명입니다.
언론을 통해 이들 개그맨들은 모두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자진 중도하차 이유를 밝히기도 했는데, 강성범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 의사가 아니다"라는 뜻밖의 말을 털어놓아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강성범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100% 나의 의사는 아니었다. 군대에서 제대한 뒤 누구도 찾아주지 않던 나를 키워 준 무대가 '개콘'이다. 집단적으로 의사를 밝혔던 지난 6일에도 나는 계속 출연하려 했다. 하지만 소속사(스타벨리) 입장이 강경해서 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의리를 지키려는 통에 여기까지 왔다."며 "7일 새벽까지 김대희 김준호 등과 함께 '개콘' 제작진을 만나 상의했다.물론 그 분들은 우리를 설득했다. 우리는 솔직하게 '개콘'에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셋이서 소속사에 우리의 의사를 밝히기로 했다. 다음 날 소속사에 이 같은 뜻을 전달했지만 거꾸로 소속사에서 우리를 설득했다. 그래서 결국 출연을 포기했다."며 '개그콘서트'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리고는 "'개콘'에 남아 있고 싶어 별 생각을 다 했다.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3년 남았다. 내가 소속사 전체의 결정을 저버리고 '개콘'에 출연하려면 계약 해지와 그에 따른 위약금까지 뒤따를 수 있다. 그것까지 각오하고 '개콘'에 남을까도 생각했다. 동료들과의 의리와 정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이 걸려 있는 문제였기 때문이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도.
'일간스포츠'의 이같은 인터뷰 내용은 즉각 네티즌들의 반응으로 이어졌는데, 현재 '개그콘서트' 홈페이지 게시판은 강성범의 복귀를 바라는 네티즌들의 글로 가득합니다.
어느 한 네티즌은 "우선 강성범씨의 발언은 상당히 용기있었다고 본다. 소속사 측에서 보면 배신을 한것이 되겠지만 그는 분명 100% 자신의 의견이 아니었다고 밝혔고...이를 묵살한 소속사에 큰 문제가 있다. 그리고 김준호..김대희씨도 같은 입장이었다고 하니 더욱더 반갑다. 아마 팬들은 이 세사람이 빨리 개콘에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는 의견을 게재했는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은 "강성범 역시 그는 의리를 저버리지도 않았고 용기도 있는 사나이중의 사나이다. S모 개그맨과 S기획사의 횡포에 어쩔 수 없이 개콘 탈퇴를 하게 된 이유를 밝히고...정말 H군 하고 K양 또 그외 많은 사람들... 인간이 되어있지가 않다.어차피 실명을 거론하지 않아도 대부분 알 것이다. 강성범 김대희 김준호...개콘은 당신들을 기다린다."며 격려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은 "강성범씨가 좋은건, 지금 처럼 어수선할때 다른 사람들보단 용기있게 인터뷰를 했다는 것이다. 어디에서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라면 절때 잊혀지는 개그맨은 되지 않을것 같다."며 강성범의 용기있는 발언을 격려하였습니다.
◈ <강.성.범>의 용기있는 발언
개그맨 강성범의 인터뷰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강성범은 신현섭 이병진 김대희 이태식 김준호 박성호 등과 함께 같은 소속사(스타벨리)로 이번 12일 방송이 마지막 KBS 2TV '개그콘서트'를 떠난 멤버 중 한명입니다.
언론을 통해 이들 개그맨들은 모두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자진 중도하차 이유를 밝히기도 했는데, 강성범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 의사가 아니다"라는 뜻밖의 말을 털어놓아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강성범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100% 나의 의사는 아니었다. 군대에서 제대한 뒤 누구도 찾아주지 않던 나를 키워 준 무대가 '개콘'이다. 집단적으로 의사를 밝혔던 지난 6일에도 나는 계속 출연하려 했다. 하지만 소속사(스타벨리) 입장이 강경해서 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의리를 지키려는 통에 여기까지 왔다."며 "7일 새벽까지 김대희 김준호 등과 함께 '개콘' 제작진을 만나 상의했다.물론 그 분들은 우리를 설득했다. 우리는 솔직하게 '개콘'에 출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셋이서 소속사에 우리의 의사를 밝히기로 했다. 다음 날 소속사에 이 같은 뜻을 전달했지만 거꾸로 소속사에서 우리를 설득했다. 그래서 결국 출연을 포기했다."며 '개그콘서트'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리고는 "'개콘'에 남아 있고 싶어 별 생각을 다 했다. 소속사와 계약 기간이 3년 남았다. 내가 소속사 전체의 결정을 저버리고 '개콘'에 출연하려면 계약 해지와 그에 따른 위약금까지 뒤따를 수 있다. 그것까지 각오하고 '개콘'에 남을까도 생각했다. 동료들과의 의리와 정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이 걸려 있는 문제였기 때문이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도.
'일간스포츠'의 이같은 인터뷰 내용은 즉각 네티즌들의 반응으로 이어졌는데, 현재 '개그콘서트' 홈페이지 게시판은 강성범의 복귀를 바라는 네티즌들의 글로 가득합니다.
어느 한 네티즌은 "우선 강성범씨의 발언은 상당히 용기있었다고 본다. 소속사 측에서 보면 배신을 한것이 되겠지만 그는 분명 100% 자신의 의견이 아니었다고 밝혔고...이를 묵살한 소속사에 큰 문제가 있다. 그리고 김준호..김대희씨도 같은 입장이었다고 하니 더욱더 반갑다. 아마 팬들은 이 세사람이 빨리 개콘에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는 의견을 게재했는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은 "강성범 역시 그는 의리를 저버리지도 않았고 용기도 있는 사나이중의 사나이다. S모 개그맨과 S기획사의 횡포에 어쩔 수 없이 개콘 탈퇴를 하게 된 이유를 밝히고...정말 H군 하고 K양 또 그외 많은 사람들... 인간이 되어있지가 않다.어차피 실명을 거론하지 않아도 대부분 알 것이다. 강성범 김대희 김준호...개콘은 당신들을 기다린다."며 격려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은 "강성범씨가 좋은건, 지금 처럼 어수선할때 다른 사람들보단 용기있게 인터뷰를 했다는 것이다. 어디에서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라면 절때 잊혀지는 개그맨은 되지 않을것 같다."며 강성범의 용기있는 발언을 격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