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공사직원, 저는 공무원이고, 아기는 없고(가질예정), 세금을 제외한 월 실 수령액이 460만원정도 되구요,.. 많을때는 550만원정도 되는데 명절 같을때 나오는거라 그냥 다 써버리게되요..
대출이 1200만원(5.9%)이 있구요.. 대출은 1년 반동안 70만원씩 더 갚아야 하구요..
신랑 회사에서 넣는 적금은 3000정도 있는데 이율이6.5%정도이고, 50만원씩 저축중이에요.. 그리고 변액유니버셜보험에 50만원씩 적립해서 900만원째 저축중인데, 아직 원금에 도달을 못해서 600만원정도 찾을 수 있는 상황이구요.. 현재이율은 30%정도라고 하는데, 이건 변동이니까 뭐 큰 기대는 안하고 있어요.. 현재 시댁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6개월째 돈을 못 넣고 있는 상황이구요..
경조사 및 보험(30만원) 등을 모두 포함한 두명의 생활비는 230만원정도고 시댁에 100만원정도가 들어가고 있구요(앞으로 50만원정도로 줄일 예정)
아무튼 현재 상황은 이렇고, 남는돈 1~20만원정도는 비상금조로 200만원이 될때까지 그냥 통장에 넣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현재 저축 50만원만 하고 생활비 230만원 시댁 100만원 대출금 70만원, 여유돈 1~20만원.. 아! 차는 2000cc 경유차 하나 있구요..
여기까지는 저희들의 현재 상황이구요..
신랑은 국가공사라서 3~5년에 한번씩은 지역을 옮겨야 하는 직업이라 빠르면 내년, 늦으면 3년후에 아마 강원도나 전라도 쪽으로 가게 될 것 같구요.. 그러면 주말부부로 살아야 하는 상황인데, 아직 전세금도 없구,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돈도 100만원정도 뿐이 없어요..(현재 신랑 회사 관사에서 사는 중)
그나마 이율이 좀 높은 신랑회사 공제적금이 있어서 내년쯤 찾으면 4500만원정도 되겠네요.. 그때는 빚도 다 갚은 상태이겠죠.. 어쩜 아기가 생겼을 수도 있구..
그 돈으로 제 직장이 가까운 부천이나 일산쪽에 전세건 월세건 장만해야 하는데, 땅값이 높은 동네다 보니깐 4500만원으론 택도 없구,,,(친정이나 시댁은 전부 지방임)
그래서 어짜피 대출 받을꺼 집 가격이 오르기 전에 그냥 확 집을 사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10년쯤 된 집들 25평정도는 1억 5천정도면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이나 내년쯤에 신랑 공제적금 해약해서 아직은 가치대비 가격이 많이 안오른 부천의 아파트 전세끼고(전세 시세 1억1천정도) 샀다가, 신랑이 전근갈때 대출내서 전세금 갚아주고 제가 그 집에 들어가서 빚을 갚으며 살 생각을 하고 있어요.. 20평대 집은 투자가치가 없다고도 말씀 하시는데, 저희는 따로 살아야 하는 상황이 많을꺼라.. 아기를 두명 낳는다고 해도 집이 좁을꺼 같지는 않거등요.. 부부가 같이 살게 될때에는 관사가 있으니까 그 집을 전세나 월세를 줘도 되는 상황이구요.. 전세주기엔 20평대가 용이할 것 같구.. 제 생각이지만, 요즘 돌아온 싱글들도 많구, 핵가족화 되다보니 20평대 수요가 점점 높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ㅡㅡ;
아무튼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생각이 좋은 생각인지 아닌지 고민이 되네요..
기본 자금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빚을 내게 되는거라, 빚을 갚느라 허덕대게 되진 않을런지.. 이게 재태크적인 면에 있어서 실효성이 있는지.. 내년말에 빚만 다 갚으면 70만원정도 되는 여유돈이 더 들어오니깐 갚는데 큰 부담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 애기가 생기면 돈이 많이 들어갈 것 같구, 그렇다고 애기를 미룰 수는 없는 상황이구요..
또 어짜피 무리해서 집 사는거 30평대를 사버릴까 하는 생각도.. ㅡㅡ; 과연 대출이나 될런지가 의문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유니버셜보험에 50만원씩 불입하던거를 25만원으로 줄이고, 나머지 돈 25만원과 시댁에 안들어갈 돈 50만원을 합해서 75만원정도를 일반적금으로 저축하다가 집 사게 되면 대출갚는 용도로 사용할 생각인데, 이 생각은 어떠신지 봐주세요..
적립식 펀드도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그거랑 비슷한 유니버셜 보험이 있어서 할 생각이 없구요.. 어찌보면 유니버셜보험도 10년이상 장기 가입하는 상품이라 노후준비용이거나 10년후 집장만 용이 되는데 제가 공무원이라 연금이 나오니깐 궂이 벌써부터 노후준비는 안해도 될것 같은 안이한(?) 생각과 집은 빨리 사둬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유니버셜에 넣는거 줄이고 일반 적금을 넣을 생각을 하는거거덩요.. 글구 장마저축은 어떤가요? 그것도 7년짜리라 당장 집 장만할 예정인 저에게는 별 필요가 없겠죠?
아님 집 장만을 하지 않는다고 했을때, 어떻게 돈을 저축하면 좋을까요?
빌라 전세로 살게 되면 5000만원정도만 드니깐 크게 빚낼 일은 없을 것 같구.. 내년말쯤 여유가 생기는 돈이 1백4~50만원정도 될텐데, 이걸 장마저축이랑 변액유니버셜에 반반씩 넣고 나중에 장마랑 변액유니버셜 만기될때에 다 찾아서 대출 많이 안내고 집을 사는건 어떨까요? 집값이 많이만 안뛰면 이게 맘은 더 편할 것 같긴한데... 고민이네요..
총체적인 재태크 좀..
신랑은 공사직원, 저는 공무원이고, 아기는 없고(가질예정), 세금을 제외한 월 실 수령액이 460만원정도 되구요,.. 많을때는 550만원정도 되는데 명절 같을때 나오는거라 그냥 다 써버리게되요..
대출이 1200만원(5.9%)이 있구요.. 대출은 1년 반동안 70만원씩 더 갚아야 하구요..
신랑 회사에서 넣는 적금은 3000정도 있는데 이율이6.5%정도이고, 50만원씩 저축중이에요.. 그리고 변액유니버셜보험에 50만원씩 적립해서 900만원째 저축중인데, 아직 원금에 도달을 못해서 600만원정도 찾을 수 있는 상황이구요.. 현재이율은 30%정도라고 하는데, 이건 변동이니까 뭐 큰 기대는 안하고 있어요.. 현재 시댁에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6개월째 돈을 못 넣고 있는 상황이구요..
경조사 및 보험(30만원) 등을 모두 포함한 두명의 생활비는 230만원정도고 시댁에 100만원정도가 들어가고 있구요(앞으로 50만원정도로 줄일 예정)
아무튼 현재 상황은 이렇고, 남는돈 1~20만원정도는 비상금조로 200만원이 될때까지 그냥 통장에 넣어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현재 저축 50만원만 하고 생활비 230만원 시댁 100만원 대출금 70만원, 여유돈 1~20만원.. 아! 차는 2000cc 경유차 하나 있구요..
여기까지는 저희들의 현재 상황이구요..
신랑은 국가공사라서 3~5년에 한번씩은 지역을 옮겨야 하는 직업이라 빠르면 내년, 늦으면 3년후에 아마 강원도나 전라도 쪽으로 가게 될 것 같구요.. 그러면 주말부부로 살아야 하는 상황인데, 아직 전세금도 없구,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 돈도 100만원정도 뿐이 없어요..(현재 신랑 회사 관사에서 사는 중)
그나마 이율이 좀 높은 신랑회사 공제적금이 있어서 내년쯤 찾으면 4500만원정도 되겠네요.. 그때는 빚도 다 갚은 상태이겠죠.. 어쩜 아기가 생겼을 수도 있구..
그 돈으로 제 직장이 가까운 부천이나 일산쪽에 전세건 월세건 장만해야 하는데, 땅값이 높은 동네다 보니깐 4500만원으론 택도 없구,,,(친정이나 시댁은 전부 지방임)
그래서 어짜피 대출 받을꺼 집 가격이 오르기 전에 그냥 확 집을 사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10년쯤 된 집들 25평정도는 1억 5천정도면 살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이나 내년쯤에 신랑 공제적금 해약해서 아직은 가치대비 가격이 많이 안오른 부천의 아파트 전세끼고(전세 시세 1억1천정도) 샀다가, 신랑이 전근갈때 대출내서 전세금 갚아주고 제가 그 집에 들어가서 빚을 갚으며 살 생각을 하고 있어요.. 20평대 집은 투자가치가 없다고도 말씀 하시는데, 저희는 따로 살아야 하는 상황이 많을꺼라.. 아기를 두명 낳는다고 해도 집이 좁을꺼 같지는 않거등요.. 부부가 같이 살게 될때에는 관사가 있으니까 그 집을 전세나 월세를 줘도 되는 상황이구요.. 전세주기엔 20평대가 용이할 것 같구.. 제 생각이지만, 요즘 돌아온 싱글들도 많구, 핵가족화 되다보니 20평대 수요가 점점 높아질것 같다는 생각이... ㅡㅡ;
아무튼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생각이 좋은 생각인지 아닌지 고민이 되네요..
기본 자금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빚을 내게 되는거라, 빚을 갚느라 허덕대게 되진 않을런지.. 이게 재태크적인 면에 있어서 실효성이 있는지.. 내년말에 빚만 다 갚으면 70만원정도 되는 여유돈이 더 들어오니깐 갚는데 큰 부담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 애기가 생기면 돈이 많이 들어갈 것 같구, 그렇다고 애기를 미룰 수는 없는 상황이구요..
또 어짜피 무리해서 집 사는거 30평대를 사버릴까 하는 생각도.. ㅡㅡ; 과연 대출이나 될런지가 의문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유니버셜보험에 50만원씩 불입하던거를 25만원으로 줄이고, 나머지 돈 25만원과 시댁에 안들어갈 돈 50만원을 합해서 75만원정도를 일반적금으로 저축하다가 집 사게 되면 대출갚는 용도로 사용할 생각인데, 이 생각은 어떠신지 봐주세요..
적립식 펀드도 많이들 하시는데 저는 그거랑 비슷한 유니버셜 보험이 있어서 할 생각이 없구요.. 어찌보면 유니버셜보험도 10년이상 장기 가입하는 상품이라 노후준비용이거나 10년후 집장만 용이 되는데 제가 공무원이라 연금이 나오니깐 궂이 벌써부터 노후준비는 안해도 될것 같은 안이한(?) 생각과 집은 빨리 사둬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유니버셜에 넣는거 줄이고 일반 적금을 넣을 생각을 하는거거덩요.. 글구 장마저축은 어떤가요? 그것도 7년짜리라 당장 집 장만할 예정인 저에게는 별 필요가 없겠죠?
아님 집 장만을 하지 않는다고 했을때, 어떻게 돈을 저축하면 좋을까요?
빌라 전세로 살게 되면 5000만원정도만 드니깐 크게 빚낼 일은 없을 것 같구.. 내년말쯤 여유가 생기는 돈이 1백4~50만원정도 될텐데, 이걸 장마저축이랑 변액유니버셜에 반반씩 넣고 나중에 장마랑 변액유니버셜 만기될때에 다 찾아서 대출 많이 안내고 집을 사는건 어떨까요? 집값이 많이만 안뛰면 이게 맘은 더 편할 것 같긴한데... 고민이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총체적인 해결 방법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