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를 간 울 애기!

김차영2006.06.17
조회221

저는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7개월 조금 넘었어요...

알고지낸지는 이제 5년 넘어들고요..

내 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이나 어려서..이제 군대를갔는데요..

간지 일주일 밖에 안됐어요..

내 옆에 있어줄때 소중함을 몰랐고요..

항상 내옆에서 웃어주어서 이렇게 슬플줄도 몰랐어요..

항상 내옆에서 날위로해주어서 당연한거라고 생각했고요..

근데 그게 아니라는걸 왜 하필 군대가기 마지막 전날에 알게됀걸까요..

그날 우린 처음으로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했어여..영화도 보고 밥두맛나는거묵구 걸이를 손잡고막

걸어보기도하고 커피숍도 갔죠..

근데 영화보기전에 영화시간기다릴려구..커피숍을 갔는데..그애의 눈에서 자꾸 물방울이 차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왜그래?.."

그랬더니..

"눈에 먼지가들어갔나바.."

그러더군요..

전 바보처럼 그말을 고지고대로 믿어버리는 바보라는걸 나중에알게됐어요..

그날 우리집에서 머리를 깍아줄려고  울집으로대려왓어요..

그애가 말했거등요..

군대가기전에 머리는 내가짤라달라고..

그래서 전 머리깍을 만발의준비를다하고..머리를 깍아줬어여..땜방이 한5개정도났지요;;

그래두 모라안하구 웃어주대요..

시간은가고..이제 남자친구가 집에갈시간이됐어요..

그때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달라 길래 꾸욱 안아줬는데..생각지도못한 눈물이 막쏱아지대요..

군대 가고난뒤에 울을려고 보이는데서 안울려고..그렇게 무덤덤하게 있었는데..

딱 안기는순간 숨이막힐듯이 울었죠..

저의 남자친구도 울었고요..나 만이 사랑한다고 울지말고 꼭기달리라고했어요..

아까 커피숍서 눈에 먼지가들어갔단말도 거짓말이란걸 알았어요..

전 저가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고요..

남자친구 군대가는것이 첨이길래..이렇게 마음이찢어지는줄도 몰랐고요..

왜하필 군대가기전 하루 전날에 그걸한꺼번에 다 알아버린것일까요..

그전에 알았더라면..

더욱 잘하고 더욱 이뻐해주구 더욱 맛나는것도 마니해주구 더욱 데이트두 자주했을껄..

있을때 잘하란말이있지요?..그것이 바로정답이에요..

근데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고 2년이란 새월에..남자나 여자나 만이 변한다고하더라고요..

전..남자친구가 변할꺼라는거 알아요..

하지만 저를사랑했던것만 안변했으면 해요..

그리고 저또한 변하게됄수도있으니..그사람을 사랑한다는것만 변하지 안길 빌어요..

여러분들도 군대 가시는분  군대보내신분들..미래..를보고 먼져 헤어지는짓은 하지말아요..

해보지도 안코 지금 이렇게 사랑하는데..그럼안대요~

변한다고 남자만 변하는게아니고 여자도 다변해요..그렇지만 조운쪽으로변하시고요..2년이

짧은건 아니지만..그래도 어쩌겠어요..제가이렇게 사랑하는데요~

그치만 님들은 더조운거에요~전 연하랑 사긴다고요~더욱 불안하죠~영개니깐 - -

군대가고 난뒤 하두울구불구 페인생활을 좀하다 이렇게웃을수있었습니다..

군대 휴가나옴 늠이 나한테 "누나 패인됐네 - -"이럴까바..이제 웃을수있도록 노력할려고요..

전 남친이 군대 갔다올동안 결혼자금이나 모우면서 한돈 두돈 이러면서 기달릴꺼에요~

여러분두~남친구 군대간다고 넘 서운해하지말아요.어쩔수없는거자나요 ㅋ

아님 ~!쌍둥이를 3명 나요~그것도아님 군대를 애기 키우구 나중에 30살 넘어서 보내요 ㅋ

그럼 오늘 즐거운 하루대세요~~~~~~~~~~~저 ...기달리길 잘한거맞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