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혜연2006.06.19
조회88

솔직히 전 20대중후반입니다....

 

하지만 절좋아해주는 일명 아저씨가있어서 씁니다 30대거든요...

 

잘생겼고 매너좋고 몸매좋고 성격좋고 직장좋고 뭐하나빠지는게없어요...

 

자수성가했데요....

 

하지만 전 남친이있습니다....

 

남친은 형사에요....

 

정말 누가그랬던것처럼 형사여친은 할게못된다더니 그말이 딱입니다...

 

매일같이 검거하는애들 잡느라 만날시간도없고. 전화한통화도없네요 딱한통화뿐.....

 

집앞에똥싸놓고가는놈들도있데요.

 

물론 저에게까지 으름장을 놓는애들도 부지기수죠...감당하기힘듭니다.

 

 

 

저를 좋아해주는아저씨는 저를 털끝도안건드려요...제가그렇게 싫다고 남친있다고

 

매몰차게굴어도 욕하지말란소리밖에 저한테는 정말 털끝하나 실오라기하나 안건드립니다.

 

 

 

비교안하려고 무지노력해요...근데 점점 아저씨가 좋아지네요...

 

저에대해 무책임하고 약혼식까지 파기한 제남친...정말 증오스럽습니다...전화한통두없구요

 

매일 애들잡으러만다닙니다...술마시고....사귄지 3년되지만 처음 1년은 행복했어요

 

애정표현자주하고....하지만 만나는 날짜가 점점 멀어지면서...저는 화가났습니다

 

그시간에 저를 만나지않고 매일같이 돈벌고 직장에서 일할궁리만하는 그남자...지겹습니다...

 

 

아저씨는 능력이좋와요....머리도좋고 절 잘 헤아려줍니다

 

너무좋아요....그리고 전아저씨를 믿습니다...절대 이상한사람이아니거든요

 

성격도 밝고....너무나 멋진외모...매너...센스...

 

 

사랑하고싶습니다....미안하지만 안아주고싶어요...

 

하지만 남친이...있습니다.....

 

 

어제는 사랑한다고 쪽지를보냈더군요...1년만에....근1년동안 일만하고 그런말아무것도안하고

 

만나지도못했습니다....

 

눈물나올뻔했는데 참았습니다.

 

 

자꾸 옛날기억떠올리며 지우지안으려해도......좋은아저씨가 생각나서.....자꾸만생각나서

 

화가나고 잊고싶고 남친을 때려주고싶고 패죽이고싶습니다...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