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집.......무서워 ㅡ.ㅜ (실화)

부끄2006.06.20
조회218

엄마아빠는 2주전부터 해외여행가고  집에 혼자있는  시간에.... 

 

오늘도  어김없이 전화가온다...

 

전화가 걸려오는 곳은....

오늘도 은희는 매일밤 걸려오는 장난전화로 골치를 썩고 있었습니다.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르릉~~   "여보세요?"

"………"
뚜ㅡ뚜ㅡ뚜ㅡ뚜
그다음  날도...어김없이  전화가  오고....   따르르릉~     "여보세요?"

"………"

뚜ㅡ뚜ㅡ뚜ㅡ뚜ㅡ뚜
혼자사는 은희는 언제나 무서워져서 전화를 끊어 버렸지만, 오늘은 참을 수 없게 되어 외쳤습니다.

"좀!!적당히좀하세요!!!!"


그러자 수화기의 저쪽으로부터 화를 눌러 참은 듯한 음침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상대가 말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죽여버린다..."


신변의 위험을 느낀 그녀는 결국 경찰에게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최근에 스토커들의 범죄가 심각화되고 있기에 경찰은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은 다음, 그녀의 전화에 역탐지기를 설치하여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다음날 역시 전화는 걸려 왔습니다. 신중하게 전화기를 드는 그녀.

따르르릉~  따르르르릉 ~   "여보세요?"

"죽여버린다...

 

뚜뚜뚜뚜~

 

전화받으세요~~~~

어젯밤의 그 목소리입니다. 그때였습니다! 그녀의 휴대폰이 울렸고, 발신자는 경찰이었습니다.

"곧바로 방에서 나오세요!"

"네?"

 

 

 

 

 

 

"역탐지의 결과, 전화는 당신의 집안에서 걸려오고 있었습니다.

 

범인은 당신집 2층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