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잠을 몇일째 안 자는 바람에 제가 무단히 고단하거든요 그런데 몇달전에 인터넷에서 아기 양말 준다길래 신청했는데 그게 온겁니다 그런데 프린트가 없는 저희로썬 교환권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남편에게 사무실서 찾아오라고 했더니 큰소리가 납니다
사실 남편 외삼촌이 큰 양말 공장 부사장으로 있어서 양말을 거의 사지 않는 편인데 아기 양말이 너무 크고 너무 두꺼워서 못 신키겠는데 외삼춘한테 얘기하면 양말 한 박스 줄텐데 머하러 궁색하게 이런걸 하냐고 합니다 그래서 지지 않고 얘기했죠 메이커잖아 그랬더만 그럼 아기 메이커로 둘러라 둘러..
그러길래 그러고 싶다고 했습니다
첫애긴데 새옷이라고는 한 두벌이랑 내복 뺴고 사준적 없습니다 다 얻어 입히거든요
그게 늘 맘에 걸려서 새옷을 사주고 싶지만 알잖습니까 애들옷이 어른옷보다 비싼걸..
시장표라도 사줄까 하지만 시장표도 메이커랑 별반 다를게 없더라구요
늘 남편은 제가 애기하면 다 사라고 합니다 정말 쥐꼬리만한 월급에 멀 더 바란다고..
이번에 신랑이 사고를 쳐서 시어머니가 그 빚들을 정리해준다고 하지만 더 큰것이 있어서 매달 이자는 나가야 합니다 지방이라고는 하나 세식구 살면서 빚 있으면 월급 120만원으로 힘들잖아요 안그러나요
한번도 남편 월급으로 한달 살아본적 없어요 사고 친거 감추려고 생활비도 잘 안줬거든요
그러 전번달에 알았지만요...그리고 시댁에서 매달 공과금 내라고 보내주기는 하지만 공과금 반도 못 내고 생활비 빵꾸 난거 때웁니다
어찌됐건 돈도 없으면서 이것저것 사라고는 말하면서 진작 머 산다고 하면 돈 안줍니다 그래서 저 이벤트 행사 공모 많이 헀어요 어제 처음으로 아기노래랑 율동 나온 테잎이 하나 왔더군요
비디오가 없는 관계로 아는 이 집에가서 봐야겠어요 전 그런게 재밌데요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공짜로 먼가를 하나씩 받는다는게요
근데 남편은 싫답니다 그렇게 키우고 싶지는 않대요 그러면서 사고를 치고...
또 남편들 퇴근하고 오면 머하시나요 저희 남편 티비보거나 컴터 합니다 와서 아기 얼굴 한 십분 보구요 엄마한테 갈라고 그런다면서 저 줍니다 설겆이며 빨래며 청소며..제가 피곤하고 그렇다고 그럼 쉬랍니다 청소 안해도 되지 않냐고..그치만 아기가 응가 쌀때 보면 머리카락이 하나씩 나와서 그거 보기 싫더군요 그래서 안할라고 해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분유를 먹는데 사람들 있을때나 안고 먹이고 분유도 타오져 저랑 있음 안할라고 그래요
쓰레기 한번 버려달라고 해도 안해주고요 집안에 부숴진거 있음 남편이 해줄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제가 한다고 하면 다친다고 하지말라고 하구요
옷은 허물벗듯 대충 벗어서 집안 곳곳에 숨겨놓구요 왜 그리 안 씻는지..퇴근하고 나서 안 씻습니다
손 한번 딱고 말아요 그리고 옷도 안 갈아입고 침대서 그냥 자고 일어나 그대로 가기도 하구요 어쩌다 샤워한번 하면 먼 큰일이라도 한 듯 행동합니다
유부남들 다 그러나요..?
어제 남편과 침묵의 싸움을 했습니다 문제는 새벽에 인터넷 보고 있다는 걸루..
아이가 잠을 몇일째 안 자는 바람에 제가 무단히 고단하거든요 그런데 몇달전에 인터넷에서 아기 양말 준다길래 신청했는데 그게 온겁니다 그런데 프린트가 없는 저희로썬 교환권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남편에게 사무실서 찾아오라고 했더니 큰소리가 납니다
사실 남편 외삼촌이 큰 양말 공장 부사장으로 있어서 양말을 거의 사지 않는 편인데 아기 양말이 너무 크고 너무 두꺼워서 못 신키겠는데 외삼춘한테 얘기하면 양말 한 박스 줄텐데 머하러 궁색하게 이런걸 하냐고 합니다 그래서 지지 않고 얘기했죠 메이커잖아 그랬더만 그럼 아기 메이커로 둘러라 둘러..
그러길래 그러고 싶다고 했습니다
첫애긴데 새옷이라고는 한 두벌이랑 내복 뺴고 사준적 없습니다 다 얻어 입히거든요
그게 늘 맘에 걸려서 새옷을 사주고 싶지만 알잖습니까 애들옷이 어른옷보다 비싼걸..
시장표라도 사줄까 하지만 시장표도 메이커랑 별반 다를게 없더라구요
늘 남편은 제가 애기하면 다 사라고 합니다 정말 쥐꼬리만한 월급에 멀 더 바란다고..
이번에 신랑이 사고를 쳐서 시어머니가 그 빚들을 정리해준다고 하지만 더 큰것이 있어서 매달 이자는 나가야 합니다 지방이라고는 하나 세식구 살면서 빚 있으면 월급 120만원으로 힘들잖아요 안그러나요
한번도 남편 월급으로 한달 살아본적 없어요 사고 친거 감추려고 생활비도 잘 안줬거든요
그러 전번달에 알았지만요...그리고 시댁에서 매달 공과금 내라고 보내주기는 하지만 공과금 반도 못 내고 생활비 빵꾸 난거 때웁니다
어찌됐건 돈도 없으면서 이것저것 사라고는 말하면서 진작 머 산다고 하면 돈 안줍니다 그래서 저 이벤트 행사 공모 많이 헀어요 어제 처음으로 아기노래랑 율동 나온 테잎이 하나 왔더군요
비디오가 없는 관계로 아는 이 집에가서 봐야겠어요 전 그런게 재밌데요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공짜로 먼가를 하나씩 받는다는게요
근데 남편은 싫답니다 그렇게 키우고 싶지는 않대요 그러면서 사고를 치고...
또 남편들 퇴근하고 오면 머하시나요 저희 남편 티비보거나 컴터 합니다 와서 아기 얼굴 한 십분 보구요 엄마한테 갈라고 그런다면서 저 줍니다 설겆이며 빨래며 청소며..제가 피곤하고 그렇다고 그럼 쉬랍니다 청소 안해도 되지 않냐고..그치만 아기가 응가 쌀때 보면 머리카락이 하나씩 나와서 그거 보기 싫더군요 그래서 안할라고 해도 하게 됩니다
지금은 분유를 먹는데 사람들 있을때나 안고 먹이고 분유도 타오져 저랑 있음 안할라고 그래요
쓰레기 한번 버려달라고 해도 안해주고요 집안에 부숴진거 있음 남편이 해줄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제가 한다고 하면 다친다고 하지말라고 하구요
옷은 허물벗듯 대충 벗어서 집안 곳곳에 숨겨놓구요 왜 그리 안 씻는지..퇴근하고 나서 안 씻습니다
손 한번 딱고 말아요 그리고 옷도 안 갈아입고 침대서 그냥 자고 일어나 그대로 가기도 하구요 어쩌다 샤워한번 하면 먼 큰일이라도 한 듯 행동합니다
아니 유부남들 다 이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