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란건 정말 다 환상인것 같아요..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행복한 모습들은 정말 드라마일 뿐인가요? 다들 정때문에 산다는말..사랑은 없다는 어른들의 말... 다 그러고 삽니까? 전 정말이지 드라마처럼 결혼하면 그렇게 살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빨리 결혼을 하고싶어했고 아침에 눈뜨면 사랑하는 사람이 잘잤어? 하고 웃어줄줄 알았고. 주말이면 대형마트에 손잡고 같이 장보러 갈줄 알았고 퇴근하고 들어오면 맛나는 저녁같이 먹고 남편이 설걸이 하면서 장난치고.. 과일먹으면서 오늘 무슨일 있었는지 대화하고 그렇게 같이 웃으며 잠자리에 들고.. 출. 퇴근때 볼에 뽀뽀해주고.. 우리 어머니 아버님이랑 고스톱치고 잘하고 드라마엔 이러자나요.. 내 결혼생활도 이럴줄 알았어요. 정말 답답한 소리로 들리시겠지만.. 그런데 현실은 정말 극과 극이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라고 맨날 깨우고 ..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짜증납니다. 나도 출큰해야되서 바빠죽겠는데.. 말하기전에 쫌 일어나서 이불도 개고 하지... ㅜㅜ 밤엔 거의 12시다되서 들어오니.. 맨날 전화기 들고 기다리고있고. 잠못자서 맨날 피곤의 연속이고 뽀뽀는 언제하고 안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애할때 점심시간마다 밥먹으라고 전화하더니 이젠 전화도 안합니다.. 우리집에 가도 인사만 달랑하고 제 방에 들어가선 티비앞에만 앉아있고 같이 술자리를 가면 예전엔 절대 집에 안보내더만 이젠 1차만 끝나면 가라고.. 보낼려고 난리고.. 주말이면 집에서 잠이나 자고 티비앞에나 앉아있고. 영화도 쫌 보러가고 드라이브도 가고싶고 그런데.. ㅜㅜ 내가 무슨 봉인지 이거달라. 저거달라. 시키고. 반찬도 이것저것 대충 좀 먹지 따지고 ㅜㅜ 내 결혼생활이 이럴줄 알았으면 하지도 않았을꺼예요.. 그사람과 저는 정말 극과 극으로 다르거든요.. 취향 음식 가치관 .. 등 이런게 연애할때 별 무리가 없고 오히려 더 재미있고 좋더라구요..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깐.. 하나하나 다 부딫히고 짜증나고.. 맨날 잔소리하는것도 싫고. 그렇게 죽도록 사랑했던 우린데.. 없으면 못살것처럼 굴었던 우린데.. 언제그랬냐는듯이 지금은 서로 불만에 쌓여서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또 싸우고 양보란 찾아볼수도 없고ㅜㅜ 지쳐가기만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 정말 잘 아프거든요.. 연애할땐 안쓰러워서 죽겠더만 맨날 어디아프다 어디아프 다 약을 달고 사는 것도 이젠 정말 싫어지네요 제가 요즘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져서 거의 맨날 인상쓰고있고 말 툭툭 내뱉고 짜증내고 이러거든요.. 그래서 싸움이 더 잦은것 같아요.. ㅜ 연애할땐 그렇게 다정다감 하더니..... 지금은 다름사람이 되버렸습니다.. 너무 너무 섭섭해서 ...... 맨날 그 생각하느라 잘 하고 싶어도 잘 안되요. 점점더 악하되어가고 .. 그사람 보기도 싫고 결혼한거 후회만 하면서 이렇게 살아가요 다들 저처럼 이렇게 사는건 아니죠? 근데 전 왜 이모양이죠.. ㅜㅜ 하늘이시여 드라에서 자격이랑 왕모는 잘만살더만.. 보기좋아 죽겠던데.. 현실은 정말 최악이네요. 이렇게 변해도 되는거예요? 변해도 너무 변했어. ㅜ
결혼은 다 환상이야...드라마는 거짓말
결혼이란건 정말 다 환상인것 같아요..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행복한 모습들은 정말 드라마일
뿐인가요? 다들 정때문에 산다는말..사랑은 없다는 어른들의 말... 다 그러고 삽니까?
전 정말이지 드라마처럼 결혼하면 그렇게 살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빨리 결혼을 하고싶어했고
아침에 눈뜨면 사랑하는 사람이 잘잤어? 하고 웃어줄줄 알았고.
주말이면 대형마트에 손잡고 같이 장보러 갈줄 알았고
퇴근하고 들어오면 맛나는 저녁같이 먹고 남편이 설걸이 하면서 장난치고..
과일먹으면서 오늘 무슨일 있었는지 대화하고 그렇게 같이 웃으며 잠자리에 들고..
출. 퇴근때 볼에 뽀뽀해주고.. 우리 어머니 아버님이랑 고스톱치고 잘하고
드라마엔 이러자나요.. 내 결혼생활도 이럴줄 알았어요. 정말 답답한 소리로 들리시겠지만..
그런데 현실은 정말 극과 극이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라고 맨날 깨우고 ..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짜증납니다. 나도 출큰해야되서
바빠죽겠는데.. 말하기전에 쫌 일어나서 이불도 개고 하지... ㅜㅜ
밤엔 거의 12시다되서 들어오니.. 맨날 전화기 들고 기다리고있고. 잠못자서 맨날 피곤의 연속이고
뽀뽀는 언제하고 안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애할때 점심시간마다 밥먹으라고 전화하더니 이젠 전화도 안합니다..
우리집에 가도 인사만 달랑하고 제 방에 들어가선 티비앞에만 앉아있고
같이 술자리를 가면 예전엔 절대 집에 안보내더만 이젠 1차만 끝나면 가라고.. 보낼려고
난리고.. 주말이면 집에서 잠이나 자고 티비앞에나 앉아있고. 영화도 쫌 보러가고 드라이브도
가고싶고 그런데.. ㅜㅜ
내가 무슨 봉인지 이거달라. 저거달라. 시키고. 반찬도 이것저것 대충 좀 먹지 따지고 ㅜㅜ
내 결혼생활이 이럴줄 알았으면 하지도 않았을꺼예요..
그사람과 저는 정말 극과 극으로 다르거든요.. 취향 음식 가치관 .. 등 이런게 연애할때 별
무리가 없고 오히려 더 재미있고 좋더라구요..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깐.. 하나하나 다 부딫히고
짜증나고.. 맨날 잔소리하는것도 싫고. 그렇게 죽도록 사랑했던 우린데.. 없으면 못살것처럼
굴었던 우린데.. 언제그랬냐는듯이 지금은 서로 불만에 쌓여서 맨날 싸우고 화해하고 또 싸우고
양보란 찾아볼수도 없고ㅜㅜ 지쳐가기만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 정말 잘 아프거든요.. 연애할땐 안쓰러워서 죽겠더만 맨날 어디아프다 어디아프
다 약을 달고 사는 것도 이젠 정말 싫어지네요 제가 요즘 결혼에 대한 환상이 깨져서
거의 맨날 인상쓰고있고 말 툭툭 내뱉고 짜증내고 이러거든요.. 그래서 싸움이 더 잦은것
같아요.. ㅜ 연애할땐 그렇게 다정다감 하더니..... 지금은 다름사람이 되버렸습니다..
너무 너무 섭섭해서 ...... 맨날 그 생각하느라 잘 하고 싶어도 잘 안되요.
점점더 악하되어가고 .. 그사람 보기도 싫고 결혼한거 후회만 하면서 이렇게 살아가요
다들 저처럼 이렇게 사는건 아니죠?
근데 전 왜 이모양이죠.. ㅜㅜ
하늘이시여 드라에서 자격이랑 왕모는 잘만살더만.. 보기좋아 죽겠던데..
현실은 정말 최악이네요.
이렇게 변해도 되는거예요? 변해도 너무 변했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