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는 아니구 같은 회사 윗층에서 근무하는 동생 얘깁니다.. 친한 여동생이 오늘 드뎌 모차장과 대판했네요. 모 차장은 평소에도 사소한 일까지 다 시켜먹는 스타일 **씨, 출력 한장만 부탁해. **씨, 출력한 거 갖다주고, 팩스좀 넣어줘 **씨, 팩스 넣었다고 그쪽에 전화했나? 받았는지 확인전화 좀 해줘. 등등.. 뭐든지 지혼자 하는 스탈이 아닙니다. 항상 왔다갔다 뛰어다니게 바쁜 동생은 (참고로 울 회사는 보고서 작성하는 용역회사이구, 그 동생은 보고서작성워드 작업을 합니다.. 얘가 비서일 하는것도 아니고 윗층팀에 여자는 얘 하나입니다.) 자기 맡은 일 하면서도 그사람이 부탁하면 군말없이 해줬습니다. 그사람은 출력 시켜놓고 갠적인 전화질하고 동생은 출력물 갖다주고 또 자기일도 해야하고... 참다참다 오늘아침은 보고서 오늘까지 나가야할 것이 있어서 급하게 작업을 하고 있는데 또 그러더랍니다. 출력좀 해주고 갖다줘... 해주고 갖다줬답니다. 근데 보더니 엑셀에서 칸 좁으면 깨져서 ### 이렇게 뜨는거 있잖씁니까. ### 이리와봐, 이렇게 떴잖아? 이거 확인도 안하고 출력한거야? -차장님, 그건 차장님이 검토하시고 저보고 출력만 해달라고 하신거잖아요. -아니지, 그랬어도 **씨가 ###이렇게 출력되는건지 아닌지는 한번 더 검토를 하고 출력하는거지! 화가 머리끝까지 난 동생..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개인적인 일까지 시키시면 저는 일을 언제하느냐, 해도해도 너무하시지 않느냐, 다른 부장,이사님들은 직접 하신다, 이러면 업무에 지장있어서 전 일 못한다... 등등등 할말 참지않고 다 했답니다. 그랬더니 이사람 대답이 -_-;; -내가 개인적인 일을 시킨것도 아니고 회사일을 시킨건데 그게 뭐가 잘못됐나? 바쁘고 짜증나고 기분나쁘면 그때그때 하기싫다고 얘기를 하라, 그럼 이해하고 널 안시키고 딴사람을 시키겠다, 내가 구걸해가면서까지 너한테 왜 일을 시키냐, 딴사람 시킬테니 기분나쁘면 바로바로 얘기해라 는 것이었답니다. 아니, 회사일이랍니다.. 회사일이니까 얘가 하는 일이 맞답니다. 어이없지 않습니까. 개인적인 일은 당연히 개인이 하는거죠, 누가 개인적인 상사일까지 부하직원을 시킨답니까? 니가 기분나쁘면 딴사람을 시키겠답니다 -_- 말 자체가 안 통하는 거죠.. 참고로 모 차장, 이사람은 일본 모 대학원 졸업에, 졸업하자마자 울회사에 차장 직급달고 첨 입사한 겁니다.. 아래에서 일을 해보지 않아 전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개념없고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나이도 그리 많지 않아요. 70년생이고 애기가 둘 있구요... 동생은 미쳐서 울기 직전입니다.. 알아먹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잡다한 일까지 시켜먹는 직장상사, 혼내주는 방법 없을까요?
제 얘기는 아니구 같은 회사 윗층에서 근무하는 동생 얘깁니다..
친한 여동생이 오늘 드뎌 모차장과 대판했네요.
모 차장은 평소에도 사소한 일까지 다 시켜먹는 스타일
**씨, 출력 한장만 부탁해.
**씨, 출력한 거 갖다주고, 팩스좀 넣어줘
**씨, 팩스 넣었다고 그쪽에 전화했나? 받았는지 확인전화 좀 해줘.
등등.. 뭐든지 지혼자 하는 스탈이 아닙니다. 항상 왔다갔다 뛰어다니게 바쁜 동생은
(참고로 울 회사는 보고서 작성하는 용역회사이구, 그 동생은 보고서작성워드 작업을 합니다..
얘가 비서일 하는것도 아니고 윗층팀에 여자는 얘 하나입니다.)
자기 맡은 일 하면서도 그사람이 부탁하면 군말없이 해줬습니다.
그사람은 출력 시켜놓고 갠적인 전화질하고 동생은 출력물 갖다주고 또 자기일도 해야하고...
참다참다 오늘아침은 보고서 오늘까지 나가야할 것이 있어서 급하게 작업을 하고 있는데
또 그러더랍니다. 출력좀 해주고 갖다줘...
해주고 갖다줬답니다. 근데 보더니 엑셀에서 칸 좁으면 깨져서 ### 이렇게 뜨는거 있잖씁니까.
### 이리와봐, 이렇게 떴잖아? 이거 확인도 안하고 출력한거야?
-차장님, 그건 차장님이 검토하시고 저보고 출력만 해달라고 하신거잖아요.
-아니지, 그랬어도 **씨가 ###이렇게 출력되는건지 아닌지는 한번 더 검토를 하고 출력하는거지!
화가 머리끝까지 난 동생..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개인적인 일까지 시키시면 저는 일을 언제하느냐,
해도해도 너무하시지 않느냐, 다른 부장,이사님들은 직접 하신다, 이러면 업무에 지장있어서 전
일 못한다... 등등등 할말 참지않고 다 했답니다.
그랬더니 이사람 대답이 -_-;;
-내가 개인적인 일을 시킨것도 아니고 회사일을 시킨건데 그게 뭐가 잘못됐나? 바쁘고 짜증나고
기분나쁘면 그때그때 하기싫다고 얘기를 하라, 그럼 이해하고 널 안시키고 딴사람을 시키겠다,
내가 구걸해가면서까지 너한테 왜 일을 시키냐, 딴사람 시킬테니 기분나쁘면 바로바로 얘기해라
는 것이었답니다. 아니, 회사일이랍니다.. 회사일이니까 얘가 하는 일이 맞답니다.
어이없지 않습니까. 개인적인 일은 당연히 개인이 하는거죠, 누가 개인적인 상사일까지 부하직원을
시킨답니까? 니가 기분나쁘면 딴사람을 시키겠답니다 -_- 말 자체가 안 통하는 거죠..
참고로 모 차장, 이사람은 일본 모 대학원 졸업에, 졸업하자마자 울회사에 차장 직급달고 첨
입사한 겁니다.. 아래에서 일을 해보지 않아 전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개념없고 모르는 것 같습니다.
나이도 그리 많지 않아요. 70년생이고 애기가 둘 있구요...
동생은 미쳐서 울기 직전입니다.. 알아먹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