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만 2년이 조금 넘었어여. 전 신랑한테 애정은 없어진지 오래이고 정까지 떨어졌어여.
꼴보기도 싫고 잘해주고싶은생각두 없어여. 밥두 안차려줘여.. 진짜 애기땜에 사는거지 남편이랑 사는게 좋아서 사는게 아니네여.전 저한테 방하나 얻어달라고 말해여. 아니면 지방에 내려가서 따로살거나..하자구여
우리남편이여. 정말 걱정이 없어여. 이번달에두 월급이 안나왔거던여. 근데 그냥 월급이 말일날 50%나오고 담달에 준대.. 그래여. 그러면 전 어때해.. 어떻게 생활하라고?? 라고 말해두 묵묵부담 .. 걱정하는 내색없이. 제가 알아서 하려니 그러고있어여. 먼얘기를 해두 니가 알아서해.. 니맘대루해.. 이래여.. 첨에는 그게 편하고 좋았는데 점점지낼수록 짜증이 나네여.
연애할때두 저한테 별루 잘해준게 없었어여 선물한번 안해주고여 결혼준비도 제가 다했어여. 생일이고 크리스마스 먼날 챙긴적이 없어여. 딱한번 제생일날 어서 만원자리 목도리나 하나 사들고 온거있져.. 나참.. 저는 자기 옷이며 청소며 다해줬는데 연애할때 어디 좋은데 한번 데려간적두 없구여 결혼할때는 말두 마세여.. 자기는 일하고 저는 노니까 제가 결혼준비다했거던여. 결혼10일전에 신랑이 일을 석달을 안다니고 겜방에 빠져있었던거에여.. 낭중에 회사에 우연히 찾아갔는데 XX씨 회사안나온지 석달째라고 사장이 얘기해주는데 정말 눈앞이 핑돌더라구여.. 차마 결혼을 깰수가 없어서 결혼했는데여 결혼하고는 월급이 재대로 나오지 않는거에여.. 결혼일년동안 회사를 3번이나 떼려친거있져.. 그만둬야겠어.. 하면 그 다음날이면 정말 다니지 않는거에여.. 지금은 애기낳고 이러니까 그만두지도 못하고 일하는데.. 하는일두 얼마나 맘에들지않는지.. 월급이 얼마나 짜고 일은 또 어찌나 많이 하는지.. 집에있는시간이 없어여.. 전 ㄱ런것두 너무 짜증나구여.. 제일 섭섭한거는 제가 암으로 수술한적이잇었는데 재발을 한거에여 전 것땜에 우울증걸려서 일년정도를 눈물로 지새웠어여. 애기까지 유전되는터라 애기두 수술을 시켜야되었는데 저는 밥두 못먹고 몸무게가 거의 20킬로는 빠졌거던여.. 글구 1월에 수술을 하게되었는데 수술하는날 전화한통 없는거에여.. 친정엄마가 와계셨는데 낮 12시에 수술실에들어갔는데 제가 밤 9시에 나왔거던여. .엄마가 낭중에 말하시길 점심두 굶고 저녁두 굶고 기다리는데 너네신랑은 전화한통 안해서 엄마가 화가나서 전화해서 그랬대여 자네는 병원에 한번 와보지도 못하는가.. 그랬더니 그제서야 왔더래여.. 그말을 듣는데 어찌나 눈물이 쏟아지던지.. 그후 병문안 한번 안오고 퇴원하는날 온거있쪄.. 일이늦게끝나는건 이해하게는데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휴.. 그후 한달뒤에 아기를 수술시키기로 했어여. 전 애기검사하는것땜에 눈물로 하루하루 지새우는데 병원에서 검사만 할줄알았는데 바로 수술을 시키자는 이야기가 나와어여. 낮에 전화를 해서 애기 수술바로 시키재~라고 얘기하고 끊었는데 그후로 전화가 계속 안되는거에여.. 전 밤 10시넘어서 병원에서 나와서 집에 쫓아갔는데 울신랑 떡하니 텔레비보고있잖아여 정말 대성통곡했어여.. 아무리 나때문에 애기가 그렇다해도 이렇게 무관심할수있냐구여.. 나한테 그러는건 참겠는데, 우리애기는 그래두 니자식아니냐고 그랬어여. 그리고는 몇일잇다가 수술을 시켰는데 수술실에서 낮2시에 애기가 나왔거던여. 4시되니까 자기 피곤하다고 집에가서 쉬어야겠다네여 제가 정말 가야돼 몇번물었는데 가야겠다고 가더니 면회한번안오ㅡㄴ거있져.. 결국 또 퇴원하는날 왔어여.. 정말 죽여버리고 싶더라고여. 그런사람이 회사에서는 회사사람 아버지가 죽었다면서 조치원까지 문상을 갔어여.. 그리고는 밤새고 담날오는데.. 그때 병원에는 자기 피곤하다고 오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쌰웠네여.. 작년에 제가 우울증으로 그렇게 밥두 못먹고 애기땜에 너무 힘들어하는데두 위로한번 따뜻한 말한번 안해줘여. 꼭 남의 일인듯이 행동하는데 정말 꼴도 보기싫어여.. 잘해주고 싶은생각가 눈꼽만큼도 없어여.. 왜살아야하는가 싶고여. 돈을 어찌나 적게벌어오는지. 애기가 없으면 정말 당장 이혼하고싶어여. 제아이를 부모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않아서 살고있네여.. 정말 어떻게하져.. 저 부부클리닉 이런데 가봐야할까여.. 정말 살기싫ㅇ여. 전 걸핏하면 시비걸고 짜증내고 그래여.. 제가 너무하다 할수도있지만 맺히는게 많아서 그런지 전에일들이 풀어지지가 않아여.
남편이 정 떨어져여
너무 답답한맘에 조언줌 구하고자 글올리네여.
결혼한지 만 2년이 조금 넘었어여. 전 신랑한테 애정은 없어진지 오래이고 정까지 떨어졌어여.
꼴보기도 싫고 잘해주고싶은생각두 없어여. 밥두 안차려줘여.. 진짜 애기땜에 사는거지 남편이랑 사는게 좋아서 사는게 아니네여.전 저한테 방하나 얻어달라고 말해여. 아니면 지방에 내려가서 따로살거나..하자구여
우리남편이여. 정말 걱정이 없어여. 이번달에두 월급이 안나왔거던여. 근데 그냥 월급이 말일날 50%나오고 담달에 준대.. 그래여. 그러면 전 어때해.. 어떻게 생활하라고?? 라고 말해두 묵묵부담 .. 걱정하는 내색없이. 제가 알아서 하려니 그러고있어여. 먼얘기를 해두 니가 알아서해.. 니맘대루해.. 이래여.. 첨에는 그게 편하고 좋았는데 점점지낼수록 짜증이 나네여.
연애할때두 저한테 별루 잘해준게 없었어여 선물한번 안해주고여 결혼준비도 제가 다했어여. 생일이고 크리스마스 먼날 챙긴적이 없어여. 딱한번 제생일날 어서 만원자리 목도리나 하나 사들고 온거있져.. 나참.. 저는 자기 옷이며 청소며 다해줬는데 연애할때 어디 좋은데 한번 데려간적두 없구여 결혼할때는 말두 마세여.. 자기는 일하고 저는 노니까 제가 결혼준비다했거던여. 결혼10일전에 신랑이 일을 석달을 안다니고 겜방에 빠져있었던거에여.. 낭중에 회사에 우연히 찾아갔는데 XX씨 회사안나온지 석달째라고 사장이 얘기해주는데 정말 눈앞이 핑돌더라구여.. 차마 결혼을 깰수가 없어서 결혼했는데여 결혼하고는 월급이 재대로 나오지 않는거에여.. 결혼일년동안 회사를 3번이나 떼려친거있져.. 그만둬야겠어.. 하면 그 다음날이면 정말 다니지 않는거에여.. 지금은 애기낳고 이러니까 그만두지도 못하고 일하는데.. 하는일두 얼마나 맘에들지않는지.. 월급이 얼마나 짜고 일은 또 어찌나 많이 하는지.. 집에있는시간이 없어여.. 전 ㄱ런것두 너무 짜증나구여.. 제일 섭섭한거는 제가 암으로 수술한적이잇었는데 재발을 한거에여 전 것땜에 우울증걸려서 일년정도를 눈물로 지새웠어여. 애기까지 유전되는터라 애기두 수술을 시켜야되었는데 저는 밥두 못먹고 몸무게가 거의 20킬로는 빠졌거던여.. 글구 1월에 수술을 하게되었는데 수술하는날 전화한통 없는거에여.. 친정엄마가 와계셨는데 낮 12시에 수술실에들어갔는데 제가 밤 9시에 나왔거던여. .엄마가 낭중에 말하시길 점심두 굶고 저녁두 굶고 기다리는데 너네신랑은 전화한통 안해서 엄마가 화가나서 전화해서 그랬대여 자네는 병원에 한번 와보지도 못하는가.. 그랬더니 그제서야 왔더래여.. 그말을 듣는데 어찌나 눈물이 쏟아지던지.. 그후 병문안 한번 안오고 퇴원하는날 온거있쪄.. 일이늦게끝나는건 이해하게는데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휴.. 그후 한달뒤에 아기를 수술시키기로 했어여. 전 애기검사하는것땜에 눈물로 하루하루 지새우는데 병원에서 검사만 할줄알았는데 바로 수술을 시키자는 이야기가 나와어여. 낮에 전화를 해서 애기 수술바로 시키재~라고 얘기하고 끊었는데 그후로 전화가 계속 안되는거에여.. 전 밤 10시넘어서 병원에서 나와서 집에 쫓아갔는데 울신랑 떡하니 텔레비보고있잖아여 정말 대성통곡했어여.. 아무리 나때문에 애기가 그렇다해도 이렇게 무관심할수있냐구여.. 나한테 그러는건 참겠는데, 우리애기는 그래두 니자식아니냐고 그랬어여. 그리고는 몇일잇다가 수술을 시켰는데 수술실에서 낮2시에 애기가 나왔거던여. 4시되니까 자기 피곤하다고 집에가서 쉬어야겠다네여 제가 정말 가야돼 몇번물었는데 가야겠다고 가더니 면회한번안오ㅡㄴ거있져.. 결국 또 퇴원하는날 왔어여.. 정말 죽여버리고 싶더라고여. 그런사람이 회사에서는 회사사람 아버지가 죽었다면서 조치원까지 문상을 갔어여.. 그리고는 밤새고 담날오는데.. 그때 병원에는 자기 피곤하다고 오지도 않았으면서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쌰웠네여.. 작년에 제가 우울증으로 그렇게 밥두 못먹고 애기땜에 너무 힘들어하는데두 위로한번 따뜻한 말한번 안해줘여. 꼭 남의 일인듯이 행동하는데 정말 꼴도 보기싫어여.. 잘해주고 싶은생각가 눈꼽만큼도 없어여.. 왜살아야하는가 싶고여. 돈을 어찌나 적게벌어오는지. 애기가 없으면 정말 당장 이혼하고싶어여. 제아이를 부모없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않아서 살고있네여.. 정말 어떻게하져.. 저 부부클리닉 이런데 가봐야할까여.. 정말 살기싫ㅇ여. 전 걸핏하면 시비걸고 짜증내고 그래여.. 제가 너무하다 할수도있지만 맺히는게 많아서 그런지 전에일들이 풀어지지가 않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