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이트톡을 보며 정말 살인의 공포를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2006.06.23
조회256

저는 네이트 톡을 자주봅니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일을하는 입장이라..점심시간 쉬는시간을 통해..

 

그런데 요즘 정말 네이트온을 보면 머리끝이 삐쭉삐쭉 거리는 글들이 많길래..

 

요즘따라 네이트온이 좀 이상해지긴했죠.. 정말어이없는 글들이 톡이 되질않나..

 

악플러씨들끼리 거의 한페이지를 도배를하며장난을치지않나..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겼는데 ..오늘은 대박입니다.

 

톡2개가 아이쿠야..

 

제가 나머지것을 못봐서 모르겠지만..대략이렇습니다..

 

여자친구 집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새벽 1시에 침입해서 3시에 나갔다는데.
아무일없었다고 도저히 못믿겠습니다.

아진짜 이러면 안돼지만. 추궁해서 헤어져야 할까요.
아니면 피해자가 무슨잘못이냐며 거울보고 100번말한후 삭힐까요..

 

[도대체 강간을 당했다면..여자친구를 위로해줘야되는게 상식적인거 아닙니까?

 추궁을해서 헤어진다니요..하하..남자분 대박브라보이십니다.]

그리고 두번쨰..이건정말 어이가 뺨을치고.. 발바닥으로 싸대기를 맞은 기분입니다.

결혼약속한 여친방에 피임약이 있습니다

만약 여친이 절 만나면서도 바람을 핀거라면 전 제 여친을 죽여야 될거 같습니다

 

[그래요..남자분들이야 피임약의 용도를 잘모르니깐..무조건임신을 막기위해먹는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절대 그런일이 있어서는 안되지만..애인이 바람이낫다고칩시다..

세상에 바람난애인 다 죽어야되고..그럼 바람난그사람의 애인은 다들 살인자가

되어야하는걸까요? 네이트톡에 글올리실때..아무리익명이지만 한번더 생각이라는걸 해보고
글을 올려주셨으면 하네요]

 

요즘싸이월드 메인에 가보면..거기도 톡같은 글들 올리는곳이 있더라구요...

사진도올리고 하던데.. 싸이월드는 익명이아니라 실명제라서 그런지 쓸데없는

리플들이나 악플은 별로 없더군요.

네이트 관계자여러분들도 좀더 네이트에 신경을 써주셨으면합니다.

접속자가 많다고 좋은 싸이트가 아니라는거..알아주셨으면하구요..

 

쓸데없는 제 의견읽어주시느라 힘드셨을텐데..오늘 아무쪼록 다들 퇴근잘하시구요~

스위스 한번 꺾어줍시다!!

대한민국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