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모가 불만인거죠??

모가??2006.06.26
조회1,334

에휴~아내의 짜증때문에 저또한 미치겠네요..

 

조그만 맘에 안들면 짜증부터 내니..옆에 있는 사람은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저 하루 8시간에서 12시간 회사갔다가 와서 아내 힘들까봐.같이 애봐주고..

 

저녁 같이하고 주말이면 청소도 같이하고...

 

같이 웃으면서 보내는 시간도 많은데...

 

물론 하루종일 아내가 아이랑 씨름하는게 힘든거 압니다...

 

그럼 저는 놉니까??

 

어제 부모님이 집에 왔는데...

 

고모가 같이 와서 왜 열락도 없이 왔냐고 그때부터 삐졌더라구요..

 

열락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문자 보내지않았냐 하니까 문자도 안왔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건 어찌저찌해서 풀었는데...어제 집에서 다 가고 전화가 와서...

 

어제 부모님이 제 동생에 이름을 부른다고 앞으로 아가씨라고 부르라고..예기를 했나봐요..

 

그러더니 화가 났는지..아들방에가서 같이 자는군요...

 

이게 짜증낼 문제인가요??

 

제 생일이라고 선물로 지갑을 사준다고 하더군요..

 

이번달 카드값이 많이 나와서...됐다고 그냥 맘만 받겠다고 했죠...

 

그러더니 짜증냅니다..

 

이게 짜증낼 문제인가요??

 

그래도 아침에 풀어줄려고 편지를 써놓고 왔습니다...

 

시부모님이 잔소리때문에 짜증났을텐데..미안하다고...앞으로 내가 더 잘하겠다고..

 

그리고 오후에 전화했습니다.....짜증냅니다..왜 전화했냐고 ...ㅡ.ㅡ

 

난감 100%입니다...

 

막내딸이라 귀여움만 받아서 그런지...자기맘대로 안되면 짜증부터 내는데..정말 힘드네요~~

 

나두 하루에 수십번씩 짜증납니다...

 

그냥 참거나..다른걸로 풀어보리고는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정파탄적인 이야기는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