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2년8개월되고, 작년에 아기를 2번 유산하고 올해 뱃속에 5개월된 아기를 임신한 임산모입니다. 다른 부인들도 다 마찬가지겠지만, 다른남자 다 바람피워도 내 남편만큼은 바람피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 남편이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굳건히 확신하는 아내중의 한사람입니다. 제가 그렇게 믿는 이유는 남편이 생김새가 바람끼가있거나 가무를 즐기거나 잘하지 못한다는 것 때문입니다. 오히려 생김새가 수더분한 농촌 총각처럼 컨츄리하게 생겼습니다. 근데 이런 사람이 단란주점을 상습적으로 가서 제 카드로 서슴없이 긁고 온다는것 입니다. 제 카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어른들 소개로 3개월쯤 사귀었을 무렵 결혼얘기가 오가자 돈을 아낀다는 목적으로 자기자신의 카드를 모두 절단하더라구요. 그래서 연애시절 제대로된 밥한끼 사준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혼이후 제 카드를 남편이 사용하게 됐어요. 첨에 단란주점을 갔다는 것을 알게된것은 결혼하고 얼마되지 않아서(결혼한지6~7개월쯤 됐을 무렵) 지방으로 2달간 출장가 있었고, 토욜날 잠깐 올라왔다가 일요일날 출장지로 왔다갔다하면서 지낼때 아침 저녁으로 전화하던 사람이 늦은 밤이 됐는데도 전화가 없어 자정무렵까지 전화를 기다리고 있을때 갑자기 술이 많이 취해서 자기자신은 못난놈이라고 자학하는 말투로 파견근무나가게된 대기업사람들에게 부득이하게 접대를하게 됐고, 술접대와 2차로 여자까지 잡아서 모텔에 넣어줘야한다는것이다. 그당시만해도 직장에서 직급이 대리였고 일게 "중소기업대리가 무슨 그런일을하냐 만약에 하더라도 회사공금으로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해도 자기가 일을 편하게하려면 어쩔수없이 그래야한다고 하면서 자신을 이해해 줄것을 간곡하게 부탁했다. 그리고 술집계산서와 모텔비까지 3명이서 60만원을 끊었다. "그럼 당신도 여자랑 모텔들어가냐?"고 물어보자 자신은 그냥 여자 돌려보낼꺼라고 하면서 모텔에들어간다고 하더니 2시간동안 전화도 안되고 2시간후에 자기 모텔에서 나오는 중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다. 여자와 잠자리 하지 않았나 의심은됐지만 이때만해도 뭔가 부득이한 사정상 중소기업 사람들이 대기업 사람들에게 하는 관례인가보다 남자가 비참한 기분으로 그런일을 치뤘을것이라고 위안삼으며 신랑을 믿었다. 그런데 결혼1년이 넘아가고 잠잠하더니 어느날 교육을 간다며 2박3일 일정으로 지방으로 교육을 갔는데 이번에 새벽에 남편에게 전화가 온것이 아니라 카드회사에서 나에게 전화가 왔다. "혹시 카드 분실하신거 아니냐 지방 술집에서 30만원을 카드로 지금 사용했다"고 말해줬다. 그래서 일단 카드사에는 남편이 사용했을것이라고 하고 남편에게 전화를 했더니 횡설수설하고 말도안돼는 변명을하는데... 진짜 이해할수 없는 이유로 직장 동료와 단둘이서 술을 먹었고, 자기가 취한틈을타서 직장동료가 임의대로 남편카드로 계산을 했다는것이다. 둘이서 술을 얼마나 먹으며 30만원이나 나오냐?며 여자있는 술집에갔냐고 다그치자 동료가 하도 가자고 졸라서 갔다는것이다.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일이지만 교육갔다와서 잘못을 인정하고 절대적으로 카드를 반납하겟다는 조건으로 한번만 더 믿어주기로했다. 그이후에 술이나 카드로 안마시술소에서 51만원을 긁어오거나해서 맘고생을 시키더니 어제도 단란주점에서 48만원을 긁고 왔다. 지금 홀몸도 아니고 두번유산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유산되면 상습적이 유산으로간다고해서 아기가 안정기에 들어갈때까지 집안에서 꼼짝도 안하고 조심조심 생활하고 있는데 .... 우리 신랑은 임신한 부인인에게 회사에서 늦게 퇴근한다는 핑계로 한번도 야식이나 먹을꺼리를 사온적이 없는 사람이 번번히 일핑계와 회식핑계로 항상 주중에 12에서 새벽2시에 들어온다. 주말에도 간간히 일이 많다고 출근하기도하고 임산한 부인을 챙길시간은 눈씻고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 어제는 급기야 극단의 조치로 시어머님께 새벽1시30분에 전화를 드려서 지금까지 말씀드리지 않았지만 어머님 아드님께서 자꾸 카드문제 단란주점(여자)문제 술문제로 속썩이고 있다 말씀드렸고 어머님께서는 제가 임신중이니까 마음잘 추스리고 있으라며 어머님께서 혼내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너무 남편에 대해서 실망스럽고 지금까지 지낸날보다 앞으로 지낼 날이 많은 미래의 내 가정생활이 암담하고 남편뿐아니라 처음부터 남편을 믿어보려고 했던 내 모습이 더 한심스럽고 바보같다. 너무 두서없이 푸념으로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저희 가정이 발전적으로 도약할수 있는 해결책을 듣고싶어요. 장난스런글이아니라 애정어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상습적으로 단란주점가는 남편 어떻하면 좋을까요?
저는 결혼 2년8개월되고, 작년에 아기를 2번 유산하고 올해 뱃속에 5개월된 아기를 임신한 임산모입니다.
다른 부인들도 다 마찬가지겠지만, 다른남자 다 바람피워도 내 남편만큼은 바람피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제 남편이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굳건히 확신하는 아내중의 한사람입니다.
제가 그렇게 믿는 이유는 남편이 생김새가 바람끼가있거나 가무를 즐기거나 잘하지 못한다는 것 때문입니다.
오히려 생김새가 수더분한 농촌 총각처럼 컨츄리하게 생겼습니다.
근데 이런 사람이 단란주점을 상습적으로 가서 제 카드로 서슴없이 긁고 온다는것 입니다.
제 카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어른들 소개로 3개월쯤 사귀었을 무렵 결혼얘기가 오가자 돈을 아낀다는 목적으로 자기자신의 카드를 모두 절단하더라구요. 그래서 연애시절 제대로된 밥한끼 사준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혼이후 제 카드를 남편이 사용하게 됐어요.
첨에 단란주점을 갔다는 것을 알게된것은 결혼하고 얼마되지 않아서(결혼한지6~7개월쯤 됐을 무렵) 지방으로 2달간 출장가 있었고,
토욜날 잠깐 올라왔다가 일요일날 출장지로 왔다갔다하면서 지낼때 아침 저녁으로 전화하던 사람이 늦은 밤이 됐는데도 전화가 없어
자정무렵까지 전화를 기다리고 있을때 갑자기 술이 많이 취해서 자기자신은 못난놈이라고 자학하는 말투로 파견근무나가게된 대기업사람들에게 부득이하게 접대를하게 됐고, 술접대와 2차로 여자까지 잡아서 모텔에 넣어줘야한다는것이다.
그당시만해도 직장에서 직급이 대리였고 일게 "중소기업대리가 무슨 그런일을하냐 만약에 하더라도 회사공금으로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해도 자기가 일을 편하게하려면 어쩔수없이 그래야한다고 하면서
자신을 이해해 줄것을 간곡하게 부탁했다. 그리고 술집계산서와 모텔비까지 3명이서 60만원을 끊었다.
"그럼 당신도 여자랑 모텔들어가냐?"고 물어보자 자신은 그냥 여자 돌려보낼꺼라고 하면서 모텔에들어간다고 하더니 2시간동안 전화도 안되고 2시간후에 자기 모텔에서 나오는 중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다.
여자와 잠자리 하지 않았나 의심은됐지만 이때만해도 뭔가 부득이한 사정상 중소기업 사람들이 대기업 사람들에게 하는 관례인가보다 남자가 비참한 기분으로 그런일을 치뤘을것이라고 위안삼으며 신랑을 믿었다.
그런데 결혼1년이 넘아가고 잠잠하더니 어느날 교육을 간다며 2박3일 일정으로 지방으로 교육을 갔는데 이번에 새벽에 남편에게 전화가 온것이 아니라 카드회사에서 나에게 전화가 왔다.
"혹시 카드 분실하신거 아니냐 지방 술집에서 30만원을 카드로 지금 사용했다"고 말해줬다.
그래서 일단 카드사에는 남편이 사용했을것이라고 하고 남편에게 전화를 했더니 횡설수설하고 말도안돼는 변명을하는데...
진짜 이해할수 없는 이유로 직장 동료와 단둘이서 술을 먹었고, 자기가 취한틈을타서 직장동료가 임의대로 남편카드로 계산을 했다는것이다.
둘이서 술을 얼마나 먹으며 30만원이나 나오냐?며 여자있는 술집에갔냐고 다그치자 동료가 하도 가자고 졸라서 갔다는것이다.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일이지만 교육갔다와서 잘못을 인정하고 절대적으로 카드를 반납하겟다는 조건으로 한번만 더 믿어주기로했다.
그이후에 술이나 카드로 안마시술소에서 51만원을 긁어오거나해서 맘고생을 시키더니 어제도 단란주점에서 48만원을 긁고 왔다.
지금 홀몸도 아니고 두번유산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유산되면 상습적이 유산으로간다고해서 아기가 안정기에 들어갈때까지 집안에서 꼼짝도 안하고 조심조심 생활하고 있는데 ....
우리 신랑은 임신한 부인인에게 회사에서 늦게 퇴근한다는 핑계로 한번도 야식이나 먹을꺼리를 사온적이 없는 사람이 번번히 일핑계와 회식핑계로 항상 주중에 12에서 새벽2시에 들어온다.
주말에도 간간히 일이 많다고 출근하기도하고 임산한 부인을 챙길시간은 눈씻고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
어제는 급기야 극단의 조치로 시어머님께 새벽1시30분에 전화를 드려서 지금까지 말씀드리지 않았지만 어머님 아드님께서 자꾸 카드문제 단란주점(여자)문제 술문제로 속썩이고 있다 말씀드렸고
어머님께서는 제가 임신중이니까 마음잘 추스리고 있으라며 어머님께서 혼내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너무 남편에 대해서 실망스럽고 지금까지 지낸날보다 앞으로 지낼 날이 많은 미래의 내 가정생활이 암담하고 남편뿐아니라 처음부터 남편을 믿어보려고 했던 내 모습이 더 한심스럽고 바보같다.
너무 두서없이 푸념으로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저희 가정이 발전적으로 도약할수 있는 해결책을 듣고싶어요. 장난스런글이아니라 애정어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