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법칙。☆

전유민200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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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법칙。☆

드라마와 영화를 보면 꽃은 남자 주인공들의 로맨틱 필살기다. 꽃을 받은 여자주인공은 밀려오는 감동의 파도에 입이 찢어질 것 같거나 약간 오버해 눈물을 글썽이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도 정말 그럴까? TV나 영화에서의 학습탓인지 불행히도 남자들은 모든 여자들이 꽃을 좋아하는 줄 안다. 그러나 많은 여자들이 그 생각에 동의 할 수 없다. 꽃이 로맨틱하고 또 기분좋게 만드는 건 확실하다. 그러나 문제는 막상 받게 되면 언제나 본전생각을 떠오르게 만들기 때문이다. 여기엔 남자들이 꽃을 주는 방식이 큰 문제다. 꽃을 선물할 때의 남자들은 양을 오버해 비싼 티를 확 내는 경우가 많다. 그게 사랑하는 마음인 건 잘 알지만 양이 많아지면 여자들은 한송이, 한송이 세면서 이게 대체 얼마인가를 계산한다. 여기에 비싼만큼 지속성이 짧다는 것도 문제다. 누군가는 아줌마 근성을 들먹일 수도 있지만 그것과는 좀 다르다. 곷은 가격이 아니라 분위기로 받는거다. 만약 그녀에게 꽃 선물을 하고 싶다면 양이나 질에 신경쓰지 말고 센스의 측면에서 접근해보자. 즉. 몇송이라서 본전 생각 안나고 기분좋을 만큼의 양. 수수한 데코레이션의 접근법으로 말이다. 연애의법칙 제 11장 ♡여자들이 꽃선물을 싫어하게 된건 부담감 때문일꺼다. 감동을 강요당하는 듯한 부담감♡ ...SBS RADIO 박소연의 러브게임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