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혈액형별 고백방식.

김가연2006.05.04
조회115,684
남자들의 혈액형별 고백방식.


 

갑자기 생각해보니.

남자들이 사랑하는 방식도 혈액형별로.

특징이 있는 것 같아.

물론 이건 개인적인 견해이고.

약간의 스테레오 타입화지만.

 

A형 남자는.

누가 소심하다고 하지 않을까봐.

고백할 때까지.

꽤나 오랜 시간을.

여자를 이리저리 재보고.

꼼꼼히 살펴보고.

좋아한다고 결론이 나도.

뜸을 들여.

그리고 정말 확실한 타이밍이 올때까지 기다리지.

또한 만약 거절당한다면.

다시는 그 여자를 보고싶어하지 않아.

 

O형 남자는.

다혈질 기질 때문인지 몰라도.

사랑에 빠지려면 첫 눈에 반해야 해.

그리고 여자가 맘에 든다면.

곧바로 표현을 하지 않고는 못베겨.

하지만.

빨리 대쉬하는 만큼.

그 여자가 빨리 안넘어오면.

금방 마음이 식어.

그리고 금방 다른 사랑에 빠지곤 하지.

O형 남자가 마음에 든다면.

너무 튕기지 말아야 해.

 

B형 남자는.

이성들과 잘 친해지기 때문에.

주변에 이성친구들이 많아.

그리고 이런 저런 행동들로 여자들을 헷갈리게 하지.

하지만 그런 행동을 여자는.

그가 자신을 좋아하는 걸로 착각해선 안돼.

그는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그 여자를 정말 귀찮게 해.

맨날 지 멋대로 데이트 코스를 정해놓구선.

막무가내로 나오라고 한다던지 말이야.

또한 특징적인 건.

좋아하는 여자를 많이 갈궈서.

왠만큼 여자가 성격좋지 않으면 상처받을 수 있어.

그래도 한 번 좋아하면.

자존심에 정말 큰 상처를 받는 일만 아니면.

여자가 주변에 많아도 한 여자만 봐.

 

AB형 남자는...

잘 없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가장 파악하기 힘든 형.

우선은 여자를 잘 좋아하지 않고.

좋아하더라도 티를 잘 안내다가.

갑자기 옆에 다가와 있는 그런 타입이라고나?

또한.

스토커 기질이 가장 다분한 혈액형이기도 해.

정말 집착이 강한 타입.

물론 이건 자신이 진짜 좋아할 때의 이야기.

이들은 자신만의 세계에 살기 때문에.

여자가 어떤 반응을 보이든.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결론을 내버리곤 하지.

그리고 천성적으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들이어서.

여자들이 붙잡기에는 너무 힘들어...

 

 

물론 세상 모든 사람들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는 건 무리겠지만.

어떡해? 피는 속일 수 없는걸. ㅋ

 

(참고로, 제가 겪어보거나 주변에서 본 남자들을 토대로 한 글이랍니다.

정말로 개인적인 견해니까 틀리다고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