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런 적이 있었다.. 매일 술을 마시며.. 혼자임을 한탄했던 때가... 어째서 나는 혼자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매일... 매일.. 누군가의 곁에 있지 못하는것을 스스로 화내며.. 학교 안 호수가에서.. 혼자서 맥주 한캔과 함께.. 쓰라린 외로움을 곱씹을때.. 그때.. 내 눈에 들어온.. 달은... 정말로 예쁘고.. 아름다웠다.. 정녕 내가 하늘의 별자리로 태어났다면... 그 누구보다 사랑했을 그 사람이... 하늘에 떠있었다.. 그... 너무 밝지도 않고.. 너무 어둡지도 않은.. 달을 보고 있으면...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이렇게 외로운 밤이라도.. 그 누구도 나에게 연락한번 하지 않고.. 그 누구도 나에 대한 걱정 하나 하지 않을때... 달은 언제나 나의 머리 위에서 나를 내려다 봐 줬다.. 그리고.. 호수에 떠있는 달이 나를 우러러 봐 줬다.. 술기운 탓인지.. 아니면.. 분위기에 취했는지 몰라도... 달을 보면서.. 나는 첫사랑의 달콤함이 입술에 감돌았다.. 첫키스의 짜릿함이 내 가슴을 자극했다..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것 보다 더욱더 강한 자극.. 내 가슴이 갑자기 빨리 뛰고.. 내 눈이 더이상 현실세계의 무엇을 볼수 없게 되었을때.. 내가.. 그 한밤중에 본것은.. 환상이었는지.. 내 운명이었는지.. 천사였는지.. 누구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그날을 생각 나게 하는 저 달을 보면.. 나는 아직도 사람도.. 요정도.. 천사도 아닌.. 나의 운명을 느끼고.. 이렇게 오늘밤도 가슴떨려서.. 잠을 못 이룬다..1
다시 밤이 왔다..
언젠가... 그런 적이 있었다..
매일 술을 마시며.. 혼자임을 한탄했던 때가...
어째서 나는 혼자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매일... 매일.. 누군가의 곁에 있지 못하는것을 스스로 화내며..
학교 안 호수가에서..
혼자서 맥주 한캔과 함께..
쓰라린 외로움을 곱씹을때..
그때..
내 눈에 들어온.. 달은...
정말로 예쁘고.. 아름다웠다..
정녕 내가 하늘의 별자리로 태어났다면...
그 누구보다 사랑했을 그 사람이...
하늘에 떠있었다..
그... 너무 밝지도 않고.. 너무 어둡지도 않은..
달을 보고 있으면...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곤 했다..
이렇게 외로운 밤이라도..
그 누구도 나에게 연락한번 하지 않고..
그 누구도 나에 대한 걱정 하나 하지 않을때...
달은 언제나 나의 머리 위에서 나를 내려다 봐 줬다..
그리고.. 호수에 떠있는 달이 나를 우러러 봐 줬다..
술기운 탓인지..
아니면.. 분위기에 취했는지 몰라도...
달을 보면서.. 나는 첫사랑의 달콤함이 입술에 감돌았다..
첫키스의 짜릿함이 내 가슴을 자극했다..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것 보다 더욱더 강한 자극..
내 가슴이 갑자기 빨리 뛰고..
내 눈이 더이상 현실세계의 무엇을 볼수 없게 되었을때..
내가.. 그 한밤중에 본것은..
환상이었는지.. 내 운명이었는지.. 천사였는지..
누구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그날을 생각 나게 하는 저 달을 보면..
나는 아직도 사람도.. 요정도.. 천사도 아닌..
나의 운명을 느끼고..
이렇게 오늘밤도 가슴떨려서.. 잠을 못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