泄瀉가 심할때

이보하20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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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여름철에는 설사병에 걸리기 쉽다. 설사는 누구나 흔하게 겪는 증상이지만, 설사가 지속되면 영양분 흡수율이 떨어져서 영양상태가 나빠지거나 탈진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泄瀉가 심할때



泄瀉가 심할때⊙ 이런 음식은 피하자 우유, 유제품, 요구르트, 신맛의 과일, 과일 주스, 녹즙과 야채즙, 익히지 않은 음식, 콜라 등 찬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담배, 커피, 한약 등은 장을 자극하므로 설사할 때는 좋지 않다.

⊙ 수분 공급을 충분히 구토와 열을 동반한 설사를 할 때는 충분한 수분공급이 필요하다. 보리차 1000cc에 설탕 2티스푼, 소금 1/2 티스푼을 넣어 마시면 전해질 보충이 된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전해질 이온음료나 경구용 포도당 가루 등을 먹어도 좋다.

⊙ 소화 잘 되고 따뜻한 음식을 먹자 배를 차게 하면 설사가 나기 쉽다. 따뜻하고, 미음이나 쌀죽 등 소화가 잘 되며 담백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 배를 따뜻하게 설사를 심하게 하면 우선 배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좋다. 따뜻하게 데운 타월로 배를 감싸주면 설사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된다.

⊙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은 피하자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음식을 먹어서 생기는 알레르기성 설사의 경우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아기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우유 알레르기가 이런 경우인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만 피하면 된다.

설사에 효과적인 음식조절요법 설사의 원인은 여러 가지인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음식이다. 특정질환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음식조절만 잘 해줘도 설사는 쉽게 고칠수 있다.

하루 이틀 먹지 않는다 - 급성 잠염과 같이 갑자기 설사가 계속되면 하루이틀 정도는 굶는 것이 낫다. 대신 보리차나 과즙, 맑은 국물을 마신다. 기름진 음식은 설사가 멈출 때까지 피하고, 부식으로는 달걀, 생선, 감자 등 섬유질이 적은 식품을 선택해서 부드럽게 조리한다.

양질의 고단백 식품을 먹자 - 설사가 계속되면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지고 흡수도 잘 되지 않아 체력이 떨어지기 쉽다. 따라서 양질의 고단백 식품을 먹는 것이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나 조기, 가자미, 동태 등과 같은 흰살 생선, 현미 등이 좋다.

장내 발효식품은 피하자 - 콩이나 과일, 생야채, 고구마 등 장 안에서 발효하기 쉬운 식품은 장을 자극하게 되므로 피한다.
⊙ 설사를 멈추게 하는 음식 부추된장찌개 된장찌개에 부추를 넣고 끓여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설사가 멎는다.

미나리 신경성 설사나 구토 등에는 미나리를 삶아 그 즙을 짜서 먹으면 좋다.

사과즙 변비에도 효과가 있지만, 설사로 인해탈수 증상을 보일 때도 효과적이다.

찹쌀죽 찹쌀은 성질이 따뜻한 음식으로 예로부터 설사를 멎게하는데 특효로 알려져 있다. 찹쌀을 살짝 볶아서 죽을 쑤어 먹는다.

표고버섯 표고버섯을 달여서 그 물에 꿀을 넣어 먹으면 설사, 구토, 기침, 가래에 효과적이다.

도토리가루 도토리 중에서도 아주 떫은 것을 골라서 속알맹이를 말려 가루로 만든다. 이 가루를 1 ∼2g씩 하루 3회 복용하면 좋다.






▒ 설사 지압법 ▒

泄瀉가 심할때 제 11, 12 흉추의 좌우 1.5cm 의 지압 자리를 보통 힘으로 천천히 수직으로 누른다. 泄瀉가 심할때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의 분기점의 지압 자리를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포개서 단번에 힘을 넣었다가 뗀다.



泄瀉가 심할때泄瀉가 심할때 泄瀉가 심할때泄瀉가 심할때 장의 흡수능력 저하

장의 연동운동이 빨라져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거나 또는 장액의 분비가 많아져서 설사가 나오기도 하고, 장의 흡수능력이 떨어져서 발생하기도 한다.

한랭한 자극으로 인한 배탈

특히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잠잘 때 이불을 덮지 않거나, 찬물에 오래 있거나,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게 된다.

세균 감염

상한 음식을 먹어서 발생하는 식중독, 세균 감염으로 인한 급성 장염 등으로 설사를 심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심인성 설사

어떤 일에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설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심인성 설사라고 한다.


설사가 3 주 이상 지속된다

설사가 멎지 않고 3 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설사는 우리 몸 속의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면서 탈수를 일으킨다. 동시에 우리 몸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전해질의 불균형을 일으킨다.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나 과민성 대장염, 흡수장애증후군, 기생충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심한 통증과 열을 동반한다

부패한 음식을 먹었거나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때 생기는 감염성 설사는 살모넬라균이나 장염 비브리오균 등에 감염되는 경우다. 이때는 심한 통증과 함께 열이 나면서 탈수증세가 올 수도 있다. 심하면 구토와 두통이 동반되기도 하는데, 속히 병원에 가서 응급처치를 받는다.

피가 섞인 설사를 한다

장에 생긴 염증이나 궤양이 원인이 되어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대개 변에 피가 섞인다. 이것을 궤양성설사라고 하며, 속히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설사를 하면 굶는 게 최고   (잘못알려진 건강상식)

박성신 (박성신내과의원)

설사는 우리 몸의 수분과 전해질의 급격한 손실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수분보충을 위한 음식물조절이 이루어져야 한다. 굶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泄瀉가 심할때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설사' 또한 자세한 병력이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시작된 지 하루 이틀 정도의 급성설사가 있는가 하면 수주일 혹은 수개월된 경우도 있다.

급성설사인 경우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개는 수일 이내에 저절로 낫는다. 이럴 때 장의 흡수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면 설사를 더 유발시킬 수가 있으므로 식사를 제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모든 치료가 그렇듯이 모든 설사에 일률적으로 물도 안 마시고 굶으면 좋다는 것은 아니다.

급성설사에 동반되는 현기증이나 피로감 등 장애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은 수분과 전해질의 급격한 손실 때문인데, 콜레라처럼 심한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시간당 1리터까지의 손실도 가능하다. 우리 인간의 몸은 그 무게의 약 60%가 수분이고 그 중 1/3이 세포 바깥에 존재하는데 그 중에는 약 5리터의 혈액이 포함된다. 설사를 심하게 하면 일차적으로 혈액의 수분과 전해질이 소실되는 것이니. 심한 설사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예를 들면 몸무게의 10%에 해당하는 5~6리터의 손실이 있는 경우 실신상태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설사시에는 굶을 것이 아니라 탈수현상을 막기 위해 수분과 전해질 또는 염분(물 1리터당 소금 3~5그램 + 설탕 30~50그램)을 설사의 양에 따라 필요한 만큼 보충해야 한다. 이럴 때 입원 여부는 의사의 판단을 따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별 이유 없이 설사가 2주일 이상 오래 지속되고 체중이 줄거나 급성인 경우에도 고열이 지속될 때는 반드시 설사의 원인을 찾도록 하여야 한다. 설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탈수에 대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다.

 

이 경우에 소위 링게르를 맞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수분 - 전해질 용액을 만들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또한 전해질 음료수나 단순한 물을 마시는 방법도 불충분하지만 탈수의 교정에 도움이 된다. 즉 굶는 게 최고라는 생각은 잘못된 지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