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노을진 하늘

박종건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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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노을진 하늘

이렇게 또 하루가 가는구나..

의미없는 하루가..

 

너가 나에게 없다면.. 나에게

무슨의미가 있겠어.

 

그냥 숨쉬면서, 밥 그냥 먹으면서

의미없이..이유없이.. 아무 생각없이

하루를 보낸다. 이 노을을보면서

 

괸시리 마음이 울컥해서..찍어보고..

그리고 떠올려본다..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