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슬이
아침을 밝힐때.......
나는 한발한발
숲속 오솔길 걷고 있지요.
해님이 몰래와서 놀고 가던 숲속 오솔길,
구름과 바람이 몰래와서 놀고 가던 숲속 오솔길,
하늘이 몰래와서 넋을 잃었던 그 오솔길 숲속 오솔길,
달과 별이 몰래와서 이야기하는 숲속 오솔길,
나도 그 길 숲속 오솔길을 걷고 있지요!!
새들이 지저귀는 그 길,
다람쥐가 술래잡기하며 노는 그 길,
그시절 그 때를 그리워하며
나는 그 숲의 오솔길을 걸으면서
내 마음에 고요히 묻어둡니다.
숲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