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노래.....

김혜린200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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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슬이 아침을 밝힐때....... 나는 한발한발 숲속 오솔길 걷고 있지요. 해님이 몰래와서 놀고 가던 숲속 오솔길, 구름과 바람이 몰래와서 놀고 가던 숲속 오솔길, 하늘이 몰래와서 넋을 잃었던 그 오솔길 숲속 오솔길, 달과 별이 몰래와서 이야기하는 숲속 오솔길, 나도 그 길 숲속 오솔길을 걷고 있지요!! 새들이 지저귀는 그 길, 다람쥐가 술래잡기하며 노는 그 길, 그시절 그 때를 그리워하며 나는 그 숲의 오솔길을 걸으면서 내 마음에 고요히 묻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