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뭔지..모르겠따..

행복이란...2006.06.30
조회1,116

여러분..제 말좀 들어보세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남편이 여자가  있는거 같은데...물증이 없어서..그동안 화냈다가 다시 화해하고..그랫는데..

드디어 물증을 잡았어요..

네이트로 보낸 문자목록에서..어쩌다가 지우지를 않았는지..

우연히 들어갔다 보게되었네요..

그걸 회사에서 보는순간..

손,발 온몸이 떨리더군요..

그순간 바로 남편안테 전화해서 따졌더니..남편이 한다는소리가...그게 자기 진심이 아니라네요..

돈을 벌기위해서..그랬다고..어이가 없읍니다..정말..

문자에는 사랑한다는말과..너밖에 없다는말고..별 희한한 문자들이 많았는데..

어찌 그것을 나보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할수가 잇는겁니까..

그래 좋다 이거에요..그문자 넘어가준다고 햇습니다..

그대신 나 스트레스안받고..여자문제로 나 고생 안시킨다고 하더니...

그날 술먹고 온다는인간이..옷에는 화운데이션이 묻어잇고..그걸 따져물으니..

여자랑 싸우다가 실수로 묻은거라네요..웃겨서 정말..

그래도 그것도 눈감아 줬읍니다..왜냐...아직 혼자살 능력이 안되기때문에..

근데..오늘...퇴근을 같이하는데..남편 핸드폰 문자오는소리...미치겟습니다..

신경안쓰이게 해준다고 말한지가..하루도 안지낫는데...

그리고 핸드폰은 비번을 잠궈놓고..절대로 안보여줍니다..

내가 집에올때는 그여자들안테 문자나 전화하지 말라고 하라고햇습니다..

근데..남편이 하는소리가..존심상해서..그런소리 못한답니다..

그래놓고 저보고 한다는 소리가..그냥 못본채 몬들은체 하랍니다..

어느 여자가 남편이 집에 왔는데..여자들안테 문자가 오고 그러는걸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준답니까,,

도대체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는 내 남편....

오늘로써..버릴려고합니다..

제가 남편안테 말했습니다..그만하자고..나가라고..그래서 짐싸서 내보냈읍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당신같은 인간하고 살아준걸 고맙게 생각하라고 하면서 내보냇읍니다..

그 여자들하고 살림을하든...지랄을 하든..이젠 신경안쓸려고 합니다..

 

하지만....애가 둘인데...혼자살아갈려고하니..두려움이 앞섭니다..

그래도 이겨내 볼려고합니다..

여러분 저안테 힘좀주세요...잠이 안옵니다..몸은 피곤한데..

글이 너무 길었나요...사는게뭔지..모르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