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너무 사랑했기에 그녀를 떠나 보내렵니다. 너무 슬펐기에 그녀의 뒷모습을 보지 않았습니다. 이별은 없을것 같았습니다. 정말 행복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내 마음을 아는지 석류나무 밑에서 종달새가 울고 있습니다. 어느덧 밤의 등불은 꺼지고 안개깊은 산봉우리에 아침햇살이 떠오릅니다. 동쪽하늘에 흩어지는 구름사이로 심술궂은 아침햇살이 떠오릅니다. 만남이 있기에 작별이 있습니다. 잊기로 하겠습니다. 한줌의 먼지처럼 잊기로 하겠습니다.
작별
작별
너무 사랑했기에 그녀를 떠나 보내렵니다.
너무 슬펐기에 그녀의 뒷모습을 보지 않았습니다.
이별은 없을것 같았습니다.
정말 행복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내 마음을 아는지 석류나무 밑에서 종달새가
울고 있습니다.
어느덧 밤의 등불은 꺼지고 안개깊은 산봉우리에
아침햇살이 떠오릅니다.
동쪽하늘에 흩어지는 구름사이로 심술궂은
아침햇살이 떠오릅니다.
만남이 있기에 작별이 있습니다.
잊기로 하겠습니다.
한줌의 먼지처럼 잊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