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04시.. 전국민의 눈과 귀가 모아진 독일의 라이프치히 첸트랄스타디움. 시작과 함께 시작된 레블뢰군단의 거침없는 공격에, 우리는 그만 한골을 내주고, 늦은 시간탓인지 서울 시청앞의 붉은악마들,나조차도 눈을 비벼가며, 초조한마음에 어쩔줄모른다.. 후반전이 시작되기전 굽은 허리를 피고자 일어났던 그순간.. 아침 바람이 이전 우리의 행동을 질책하기라도 하듯이 불어왔다. 나는 그바람에 우리의 희망을 느꼈다, 아니 모든 붉은악마가 느꼈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피곤함과, 끌려가는 경기에 대한 실망감을 바람에 실어 보냈는지, 누가 시키지도않았는데 하나 둘 셋 일어난다. 가슴이 뛰었다 우리는 할수있다. 이윽고 시작된 후반전 우리 4800만 국민의 응원을 알았는지. 최선을 다해 정말 죽을힘을 다해 뛰어주는 우리선수들. 해낼수있다!해낼것이라 믿었다! 그리고 박지성선수의 발끝을 떠난공이 골키퍼손을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던 그 순간 우리는 일제히 일어나 서로 얼싸안고, 대한민국을 연호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할수 있다. 우리에겐 끝이란 없다. 4800만 붉은악마가 있는한 그라운드에서 투혼을 발휘해주는 우리선수들이 있는한, 실패는 있을 지언정 포기란 없을것이다. 대한민국이여 다시 뛰자! 우리는 할수 있다. 화이팅 코리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6월19일 04시..
전국민의 눈과 귀가 모아진 독일의 라이프치히 첸트랄스타디움.
시작과 함께 시작된 레블뢰군단의 거침없는 공격에, 우리는 그만
한골을 내주고, 늦은 시간탓인지 서울 시청앞의 붉은악마들,나조차도 눈을 비벼가며, 초조한마음에 어쩔줄모른다..
후반전이 시작되기전 굽은 허리를 피고자 일어났던 그순간..
아침 바람이 이전 우리의 행동을 질책하기라도 하듯이 불어왔다.
나는 그바람에 우리의 희망을 느꼈다, 아니 모든 붉은악마가 느꼈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피곤함과, 끌려가는 경기에 대한 실망감을
바람에 실어 보냈는지, 누가 시키지도않았는데 하나 둘 셋 일어난다. 가슴이 뛰었다 우리는 할수있다.
이윽고 시작된 후반전 우리 4800만 국민의 응원을 알았는지.
최선을 다해 정말 죽을힘을 다해 뛰어주는 우리선수들.
해낼수있다!해낼것이라 믿었다!
그리고 박지성선수의 발끝을 떠난공이 골키퍼손을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던 그 순간 우리는 일제히 일어나 서로 얼싸안고, 대한민국을 연호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할수 있다. 우리에겐 끝이란 없다.
4800만 붉은악마가 있는한 그라운드에서 투혼을 발휘해주는 우리선수들이 있는한, 실패는 있을 지언정 포기란 없을것이다.
대한민국이여 다시 뛰자!
우리는 할수 있다.
화이팅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