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발달정보[영아기]3~4개월

정인호200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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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발달정보[영아기]3~4개월

 

 

신체운동 발달

반사행동이 사라지고 신체 조절 능력이 발달합니다.

앉거나 누워있을 때 머리를 모든 방향으로 돌릴 수 있고, 영아를 잡고 바닥에 양발을 닿게 하면 잠시 서있을 수 도 있습니다.

뒤집기를 시도하기도 하고, 4개월쯤에는 뒤를 받쳐주면 혼자 앉을 수도 있습니다.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와 가슴을 들고, 발을 입으로 가져와 발가락을 빨기도 하고, 팔과 다리를 마치 비행기처럼 쭉 뻗고 배만 바닥에 댄 자세로 있기도 합니다.

손동작이 활발해지고 손과 눈의 협응 능력이 발달하여 4개월쯤 되면 손에 닿는 것은 잡을 수 있습니다.

딸랑이 같은 크기의 물체를 손에 쥘 수 있으나 작은 물건을 잡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한 손으로 물건을 쥐어서 다른 손으로 옮길 수 있으며 양손으로 사물을 탐색하고 손뼉을 칠 수도 있습니다.

 

 

인지 발달

3개월이 되면 물건을 갖고 있다가 떨어뜨렸을 때 떨어뜨린 곳을 응시하는데, 대상 영속성의 개념이 형성되기 시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상의 영속성이란 어떤 물건이 보이지 않더라도 어딘가 존재하고 있다는 인식으로, 2~3개월까지는 보던 장난감이 없어져도 찾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지만 3개월 이후에는 응시행동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또한 일어날 일을 예견할 수 있는 능력도 조금씩 발달하여, 예를 들면 배가 고파 울던 영아가 우유 병을 보고 울음을 멈추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혼자서 오랫동안 놀 수 있으며 작고 부분적인 것에도 흥미를 보이고 보다 먼 거리에 있는 사물에 두 눈의 초점을 맞추기도 합니다.

장애물이 있을 경우 손을 움직여 사물을 볼 수 있게 하기도 하고, 사물을 쥐고 입안에 넣고 빨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의 영아들에게는 입안에 넣을 수 있는 안전한 장난감을 주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옷을 입히는 것이 영아의 탐색 행동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변에 손이 닿는 거리에 물건을 놓아두거나 매달아 두어 잡아당길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어 발달

영아는 마치 대화를 하듯이 음절과 억양이 있는 옹알이를 하고 영아의 옹알이에 대답을 하면 더 즐거이 소리를 냅니다.

소리내기를 주도적으로 하고 반복하며 실험하기도 하는데, 어떤 소리가 들리면 고개를 돌려 찾고 소리를 모방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는 영아와 이야기하고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엄마가 들려주는 자장가에 다른 소리보다 더 집중합니다.

 

 

 

정서 발달

보다 다양한 정서적 반응이 나타나는 시기로, 만족스러울 때는 미소짓고 목을 울리는 소리를 내며 좋아하고 불만족 할 때는 조바심을 내고 화를 내며 웁니다.

 

화내기는 3개월경부터 나타나서 갖고 있던 장난감을 빼앗으려 하면 거부하며 울기도 합니다. 감정표현을 하고 적절한 반응을 얻게 되면서 영아는 다른 사람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사회적 미소가 나타나 부모나 낯선 사람이 쳐다보면 웃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배가 고프거나 불만족스러울 때 그것을 표현하면 자신의 요구가 만족시켜진다는 것과 요구가 만족되었을 때 미소짓고 웃으면서 부모와 상호 작용하는 것을 배운 영아는 신뢰감과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사회성 발달

부모와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나며 미소나 웃음, 음성화(소리내기)등으로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고 유지합니다. 딸랑이 등의 놀잇감에 흥미를 보이며 특정 놀잇감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거울 속의 자기를 보고 미소 지으며, 울고 있을 때 거울을 보여주면 멈추기도 합니다.

 

 

 

 

자료출처/베스트 키드................................................효원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