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태극전사들은 열심히 뛰어주었다... 항상 매경기 자신의 100% 컨디션으로 뛰는 선수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의 자신들의 기량을 뛰어넘어서까지 싸워주었다... ★아드보카트의 선물 ①역시 히딩크 친구!! -히딩크가 뀌뜸해준것일까..아님 단지 히딩크를 동경해서 그런것일까?? 히딩크가 2002년에 뽑아놓은 선수들을 그대로 기용하였다... 물론 은퇴한 홍명보코치나 황선홍코치, 유상철을 제외하고 말이다... 히딩크는 자신의 용병술을 믿고 선수들을 발굴해 냈었다... 이을룡이 처음 대표팀에 뽑혔을때 무진장 욕을 먹었었다... 나이 들어서 들어와서 뭘 하겠냐고.... 하지만 지금은 이을룡에 환장하는 사람들.... 그게 감독의 선수기용능력이다... 하지만 아드보카트의 용병술?? 내가 생각했을때는 K-리그에서 입증된 선수들... 청소년대표에서 이름 좀 날린 선수중에 잘 나가는 선수들... 다른 사람들이 뽑아도 비슷한 엔트리가 나올정도로 보여진 선수들만을 뽑았다... 그리고 그는..... 전반전에 열세를 후반전에 히딩크의 마법으로 이기려했다... 수비수 한명을 빼고 공격수 한명을 넣는 히딩크의 마법... 그게 통할리 없었다... 지금 우리의 수비진이 2002때의 수비진이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수비수가 한명빠진 우리 수비진은 세계 강국의 공세를 막아내기 버거웠다... 결국 프랑스전때 이호와 김남일이 막판에 부상을 입었었다... ②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어떡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드보카트는 히딩크가 남겨준 선수들을 써먹었다... 히딩크는 우리에게 많은 선수들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지금은 세계적인 선수가 된 박지성... 아주대-대우로얄즈 시절 헤딩 한번 안했던 안정환... 왼발의 달인의 호칭을 달게 된 이을룡... 거칠기만 했던 김남일... 등등등...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번 월드컵이 끝난 이 시점에서 새로 태어난 태극전사가 누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자 생각해보자... 박주영?? 그는 이미 청소년 대표때부터 각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던 선수다... 조재진?? 제2의 최용수라고 불려도 손색없는(절대 욕아님)J-리그에서 날리는 선수였다... 김상식,김영철? 그들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나올 수 있을까?? 그렇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감독하에 검증되지 않은 선수들을 뽑아가며 4년을 다시 준비해야한다... ③이기는 방법이 아닌 지키는 방법을 가르쳤다... 우리는 세계최강이 아니다... 솔직히 브라질한테 져도 그게 세게언론에서는 당연한거다... 일본처럼 단지 몇점차로 지느냐에 달려있는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예전부터 큰경기에 강했다... 우리의 실력 이상의 몸놀림을 보여주었다... 왜냐... 우리에게 축구가 왜 인생이 되어버렸는지는 몰라도... 뛰는 사람들은 죽자살자 뛰고 보는 사람도 죽자살자 응원한다... 축구는 우리나라의 한부분이다... 국민들의 열정이 전해져서 일까.... 우리는 항상 큰 경기때 강했다.... 우리는 브라질도 꺽었었다.... 기억들 하는가 붉은악마의 열렬한 응원속에 최성용-김도훈의 합작품.... 좌절하는 히바우도.... 그게 대한민국이었다.... 그런데 토고전때 보았는가?? 후반막판 2:1의 승리가 굳어지는 분위기자... 결정적인 프리킥 찬스때 공을 뒤로 돌렸다... 나는 여지껏 축구경기를 보면서 그런 상황을 처음 겪었다... 아드보는 도대체 무엇을 지시한 것인가..... 네티즌들은 스스로를 위안삼았다.... "에이,우리가 월드컵에서 여유있게 공 돌리는 정도로 강해진거야^^" 우리는 선수들이 온힘을 쏟아 뛰는 그 모습에 환희를 느끼고 비록 지더라도 같이 울며 응원해 왔다... 하지만 마지막에 보여준 그 모습이란.... 아드보카트는 자신의 성적만들기에 급급했다.... 한국의 화이팅 넘치는 모습이 아닌 단지 자신이 먹고 살아갈 밥길을 택했다... 그렇다..... 아드보카트는 한국에게 월드컵 원정 첫승을 안겨주었다.... 그거 가지고 많이 우려먹어라.... ★훌리건이 되버린 붉은악마 ①이해하기 힘든 응원문화 -독일현지에서는 훈훈한 소식들이 들려왔었다... 미쳐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붉은악마들이 독일 광장에 모여 응원을 하고... 경기후엔 쓰래기까지 모조리 치우고 갔다는 얘기... 훌리건이 응원하는 장소엔 몇십명의 경찰이 배치했지만... 붉은악마가 있는 곳엔 한국경찰,독일경찰 한명씩과 청소부도 필요없었다고... 독일사람들은 우리나라의 그럼 모습을 사진에 담고 정말 신기했다... 그걸 보면서 한국인인게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거리응원 후에 쓰래기를 치우던 모습은 어디로 갔나?? 그래 쓰래기는 그렇다고 치자..... 왜 그렇게 난폭해졌나?? 성폭행이 난무하고,공공기물은 있는대로 다 때려부스고... 지나가는 죄없는 차에 올라타고 거부하는 운전자는 위협하고... 차위에서 섹스세리머니를 하지를 않나... 아무여자나 잡고 헹가레를 쳐주고 거부하면서 우는 여자는 너는 붉은악마아니냐며 욕하던 사람들.... 어쩔 수 없이 헹가레에 동참하면 여자 몸 구석구석을 만지던 쓰래기 같던 붉은악마... 여기저기서 소매치기가 일어나고... 모든 범죄는 붉은악마이기때문에 용서가 되었다... 나는 2002년때 거리응원을 했던 내가 부끄러웠다... 나는 이제 거리응원을 나가지 않을 것이다... 2010년이 되서도 2014년이 되서도.... 그러면 너는 붉은악마 하지말라 하면 안하겠다... 그딴거 필요없다.... 붉은옷만 입고 길거리 나가서 개지랄 떠는 그런 모습이 붉은악마였나?? 축구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었나?? 각 구단 서포터즈들의 화합의 공동체로 시작한게 아니었나?? 이제 길거리 응원 때려치자.... 이러다가 정말 사람까지 죽이겠다.... ②빨간티를 입어야 붉은악마?? -빨간색이라면 그렇게 치를 떨던 우리의 문화속에서 이제는 빨간색이 트랜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건 아닐까? 그 붉은악마 대열에서 그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에 죽을 수도 있는 사람이라도... 빨간티를 안입으면 그는 붉은악마가 아닌것이다.... 음식점에 가도 빨간티를 입고가야 무료이거나... 응원복은 죄다 빨간색이고... 그들은 정말 무섭다... 그들은 붉은악마이기에 악마들이 되었다... 붉은옷만 입으면 누구나 친구가 되고.... 붉은 옷이 아니면 적이 되었다... 태극전사들의 붉은 유니폼에 자칫 정신못차리는 황소가 되어버린 붉은악마들아.... 정신을 차리자... 이제 2010년을 준비해야되지 않겠니... 마지막으로 대한축구협회 여러분.... 월드컵 열기가 K-리그 안 옮겨간다는 헛소리 작작하고... K-리그 발전을 위해 힘쓰라고.... 맨날 보여주기로 외국감독이나 골라오고 그게 다잖아.... 각 구단에 스타플레이어를 두고 서포터즈 구성해 나가고.... 이벤트도 좀 하고.... 지역연고 좀 그만 좀 옮기고!!! 어떡하면 재밌는 경기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들좀 하라고!! 우리..... 어차피 끝난 월드컵 선수들 따뜻히 격려해 줍시다... 누구는 잘했는데 누구땜에 망했다느니.... 선수들 다 열심히 뛰었잖아요.... 설마 누구는 농땡이 피웠겠습니까.... 그리고.... 그리고 4년마다 축구를 사랑하는 붉은악마가 아닌 매일같이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붉은 천사가 됩시다.... 2006. 6. 24. 토요일 강 가람 첨부파일 : 남일(5228)_0400x0380.swf
2006월드컵의 패인과 남긴것....
우리가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태극전사들은 열심히 뛰어주었다...
항상 매경기 자신의 100% 컨디션으로 뛰는 선수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의 자신들의 기량을 뛰어넘어서까지 싸워주었다...
★아드보카트의 선물
①역시 히딩크 친구!!
-히딩크가 뀌뜸해준것일까..아님 단지 히딩크를 동경해서 그런것일까??
히딩크가 2002년에 뽑아놓은 선수들을 그대로 기용하였다...
물론 은퇴한 홍명보코치나 황선홍코치, 유상철을 제외하고 말이다...
히딩크는 자신의 용병술을 믿고 선수들을 발굴해 냈었다...
이을룡이 처음 대표팀에 뽑혔을때 무진장 욕을 먹었었다...
나이 들어서 들어와서 뭘 하겠냐고....
하지만 지금은 이을룡에 환장하는 사람들....
그게 감독의 선수기용능력이다...
하지만 아드보카트의 용병술??
내가 생각했을때는 K-리그에서 입증된 선수들...
청소년대표에서 이름 좀 날린 선수중에 잘 나가는 선수들...
다른 사람들이 뽑아도 비슷한 엔트리가 나올정도로 보여진 선수들만을 뽑았다...
그리고 그는.....
전반전에 열세를 후반전에 히딩크의 마법으로 이기려했다...
수비수 한명을 빼고 공격수 한명을 넣는 히딩크의 마법...
그게 통할리 없었다...
지금 우리의 수비진이 2002때의 수비진이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지만...
수비수가 한명빠진 우리 수비진은 세계 강국의 공세를 막아내기 버거웠다...
결국 프랑스전때 이호와 김남일이 막판에 부상을 입었었다...
②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어떡해!!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드보카트는 히딩크가 남겨준 선수들을 써먹었다...
히딩크는 우리에게 많은 선수들을 선물로 남겨주었다...
지금은 세계적인 선수가 된 박지성...
아주대-대우로얄즈 시절 헤딩 한번 안했던 안정환...
왼발의 달인의 호칭을 달게 된 이을룡...
거칠기만 했던 김남일...
등등등...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번 월드컵이 끝난 이 시점에서 새로 태어난 태극전사가 누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자 생각해보자...
박주영??
그는 이미 청소년 대표때부터 각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던 선수다...
조재진??
제2의 최용수라고 불려도 손색없는(절대 욕아님)J-리그에서 날리는 선수였다...
김상식,김영철?
그들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나올 수 있을까??
그렇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감독하에 검증되지 않은 선수들을 뽑아가며 4년을 다시 준비해야한다...
③이기는 방법이 아닌 지키는 방법을 가르쳤다...
우리는 세계최강이 아니다...
솔직히 브라질한테 져도 그게 세게언론에서는 당연한거다...
일본처럼 단지 몇점차로 지느냐에 달려있는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예전부터 큰경기에 강했다...
우리의 실력 이상의 몸놀림을 보여주었다...
왜냐...
우리에게 축구가 왜 인생이 되어버렸는지는 몰라도...
뛰는 사람들은 죽자살자 뛰고 보는 사람도 죽자살자 응원한다...
축구는 우리나라의 한부분이다...
국민들의 열정이 전해져서 일까....
우리는 항상 큰 경기때 강했다....
우리는 브라질도 꺽었었다....
기억들 하는가 붉은악마의 열렬한 응원속에 최성용-김도훈의 합작품....
좌절하는 히바우도....
그게 대한민국이었다....
그런데 토고전때 보았는가??
후반막판 2:1의 승리가 굳어지는 분위기자...
결정적인 프리킥 찬스때 공을 뒤로 돌렸다...
나는 여지껏 축구경기를 보면서 그런 상황을 처음 겪었다...
아드보는 도대체 무엇을 지시한 것인가.....
네티즌들은 스스로를 위안삼았다....
"에이,우리가 월드컵에서 여유있게 공 돌리는 정도로 강해진거야^^"
우리는 선수들이 온힘을 쏟아 뛰는 그 모습에 환희를 느끼고 비록 지더라도 같이 울며 응원해 왔다...
하지만 마지막에 보여준 그 모습이란....
아드보카트는 자신의 성적만들기에 급급했다....
한국의 화이팅 넘치는 모습이 아닌 단지 자신이 먹고 살아갈 밥길을 택했다...
그렇다.....
아드보카트는 한국에게 월드컵 원정 첫승을 안겨주었다....
그거 가지고 많이 우려먹어라....
★훌리건이 되버린 붉은악마
①이해하기 힘든 응원문화
-독일현지에서는 훈훈한 소식들이 들려왔었다...
미쳐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붉은악마들이 독일 광장에 모여 응원을 하고...
경기후엔 쓰래기까지 모조리 치우고 갔다는 얘기...
훌리건이 응원하는 장소엔 몇십명의 경찰이 배치했지만...
붉은악마가 있는 곳엔 한국경찰,독일경찰 한명씩과 청소부도 필요없었다고...
독일사람들은 우리나라의 그럼 모습을 사진에 담고 정말 신기했다...
그걸 보면서 한국인인게 자랑스러웠다....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거리응원 후에 쓰래기를 치우던 모습은 어디로 갔나??
그래 쓰래기는 그렇다고 치자.....
왜 그렇게 난폭해졌나??
성폭행이 난무하고,공공기물은 있는대로 다 때려부스고...
지나가는 죄없는 차에 올라타고 거부하는 운전자는 위협하고...
차위에서 섹스세리머니를 하지를 않나...
아무여자나 잡고 헹가레를 쳐주고 거부하면서 우는 여자는 너는 붉은악마아니냐며 욕하던 사람들....
어쩔 수 없이 헹가레에 동참하면 여자 몸 구석구석을 만지던 쓰래기 같던 붉은악마...
여기저기서 소매치기가 일어나고...
모든 범죄는 붉은악마이기때문에 용서가 되었다...
나는 2002년때 거리응원을 했던 내가 부끄러웠다...
나는 이제 거리응원을 나가지 않을 것이다...
2010년이 되서도 2014년이 되서도....
그러면 너는 붉은악마 하지말라 하면 안하겠다...
그딴거 필요없다....
붉은옷만 입고 길거리 나가서 개지랄 떠는 그런 모습이 붉은악마였나??
축구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었나??
각 구단 서포터즈들의 화합의 공동체로 시작한게 아니었나??
이제 길거리 응원 때려치자....
이러다가 정말 사람까지 죽이겠다....
②빨간티를 입어야 붉은악마??
-빨간색이라면 그렇게 치를 떨던 우리의 문화속에서 이제는 빨간색이 트랜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건 아닐까?
그 붉은악마 대열에서 그 누구보다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에 죽을 수도 있는 사람이라도...
빨간티를 안입으면 그는 붉은악마가 아닌것이다....
음식점에 가도 빨간티를 입고가야 무료이거나...
응원복은 죄다 빨간색이고...
그들은 정말 무섭다...
그들은 붉은악마이기에 악마들이 되었다...
붉은옷만 입으면 누구나 친구가 되고....
붉은 옷이 아니면 적이 되었다...
태극전사들의 붉은 유니폼에 자칫 정신못차리는 황소가 되어버린 붉은악마들아....
정신을 차리자...
이제 2010년을 준비해야되지 않겠니...
마지막으로 대한축구협회 여러분....
월드컵 열기가 K-리그 안 옮겨간다는 헛소리 작작하고...
K-리그 발전을 위해 힘쓰라고....
맨날 보여주기로 외국감독이나 골라오고 그게 다잖아....
각 구단에 스타플레이어를 두고 서포터즈 구성해 나가고....
이벤트도 좀 하고....
지역연고 좀 그만 좀 옮기고!!!
어떡하면 재밌는 경기를 만들 수 있을까 고민들좀 하라고!!
우리.....
어차피 끝난 월드컵 선수들 따뜻히 격려해 줍시다...
누구는 잘했는데 누구땜에 망했다느니....
선수들 다 열심히 뛰었잖아요....
설마 누구는 농땡이 피웠겠습니까....
그리고....
그리고 4년마다 축구를 사랑하는 붉은악마가 아닌 매일같이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붉은 천사가 됩시다....
2006. 6. 24. 토요일
강 가람
첨부파일 : 남일(5228)_0400x038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