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다고 안보이니?

김선옥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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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꽁꽁 숨겨도
사랑은 숨길 수가 없나봐.

 

흔들리는 눈빛에 묻어
떨리는 목소리를 타고
숨긴 내 마음이 삐져 나왔나봐.

 

니 마음은 어디쯤 숨었길래
보이지를 않고

 

내 마음은 어디쯤 있길래
돌아올 줄을 모르는지

 

널 찾아 헤매는 난
늘 사랑의 술래.

 

옥ㅇ1ㅆH드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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