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와 난 세상이라는 각각 좌표에 X,Y라는 임의의 변수로 태어났다 X=Y라는 함수에 따라 필연적으로 만났었지 친구야! 난 널 볼때마다 사선보다는 변함없는 평행선을 네가 나의 공집합이기보다는 부분집합이길 바랬다 때문에 난 네게 삼각형이나 사각형처럼 모나지 않은 타원형의 부드러움을 주려했었고 뺄셈이나 덧셈이 아닌 나눗셈의 짜릿함 받고 싶었다.
친구야
친구야!
너와 난 세상이라는
각각 좌표에 X,Y라는
임의의 변수로 태어났다
X=Y라는 함수에 따라
필연적으로 만났었지
친구야!
난 널 볼때마다 사선보다는
변함없는 평행선을
네가 나의 공집합이기보다는
부분집합이길 바랬다
때문에 난 네게 삼각형이나
사각형처럼 모나지 않은
타원형의 부드러움을 주려했었고
뺄셈이나 덧셈이 아닌
나눗셈의 짜릿함
받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