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봄]토요수련회 1주차 보고

배진희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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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운니동 센타에 원아선생님과 13명의 봄님들이
모였습니다.
정말 한번 해보자는 발심에 뜨거웠습니다.

반갑게도 신입회원도 세분이나 오셨고요.
이민희님, 허정수님, 곽윤도님 이십니다.
신입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혈심있는
구도자들 이셨습니다.

진지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원아선생님의 실행으로 바로 들어가게 해주시는
안내 덕분에 우리가 아직도 온전히 깨어 있지 못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겠다는 발심만 끊어지지 않으면
결국엔 합일되고만다는 심지에 불붙였습니다.

원녀님, 원경님, 원관님, 원감님, 원숙님, 원현님, 원허님,원자님, 원정님,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50일 기도 드리는 마음으로 해보겠습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지내는 49제! 거듭나 보겠습니다."
"끊어지지 않는 일천정성만이 합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얼마나 정성을 기울여 보셨습니까?
합일이 시작입니다. 실제로 합일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는것만으로는 구미호밖에 안됩니다.
자기한테 정성들이는거 그게 자기를 사랑하는것
아닙니까? "
옙! 될때까지 돌아봄 해 보겠습니다.
모두들 이같은 마음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한 봄님들도 함께 가십시다.
스스로에게 약속하시고 불켜십시오.
꺼졌다 싶으면 바로 또 켜면 됩니다.

돌아봄 하는 순간 지금여기에 존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