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대통령의 보유재산 규모를 놓고 사회적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전 전대통령과 친인척의 재산목록을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23일 오후 3시 부산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 북스리브로 부산점 앞에서 '전 전대통령 일가 재산형성과정 공개를 위한 시민캠페인'을 가진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연대는 이 자리에서 △ 전 전대통령 일가는 재산형성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추징금 납부에 최선을 다하며 △사법당국은 은닉 재산추적을 위한 계좌 추적권을 보장할 것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전 전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재산명시 공판에서 현 금보유 자산이 29만원이라고 밝혔으나 ㈜북스리브로와 ㈜시공사 등의 대표인 장남 재국 씨는 재벌급 출판계 거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 재국씨가 사업가로 초고속 성장하게 된 배경과 자금원에 대해 투명하 게 밝혀야한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부산시지부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전 전대통령 은닉재산 제보 포스터 부착식을 갖는다.
유력 제보자에게 포상금 1000만원을 내건 민주노동당은 전지역 지구 당을 통해 골프장과 은행, 부동산거래소 등에 포스터를 살포하고 접 수된 제보에 대해선 법률팀의 실사작업을 거쳐 시민사회단체들과 공 동대응하기로 했다.
전두환,시공사,북스리브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는 23일 오후 3시 부산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 북스리브로 부산점 앞에서 '전 전대통령 일가 재산형성과정 공개를 위한 시민캠페인'을 가진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연대는 이 자리에서 △ 전 전대통령 일가는 재산형성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추징금 납부에 최선을 다하며 △사법당국은 은닉 재산추적을 위한 계좌 추적권을 보장할 것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전 전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재산명시 공판에서 현 금보유 자산이 29만원이라고 밝혔으나 ㈜북스리브로와 ㈜시공사 등의 대표인 장남 재국 씨는 재벌급 출판계 거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 재국씨가 사업가로 초고속 성장하게 된 배경과 자금원에 대해 투명하 게 밝혀야한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부산시지부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전 전대통령 은닉재산 제보 포스터 부착식을 갖는다.
유력 제보자에게 포상금 1000만원을 내건 민주노동당은 전지역 지구 당을 통해 골프장과 은행, 부동산거래소 등에 포스터를 살포하고 접 수된 제보에 대해선 법률팀의 실사작업을 거쳐 시민사회단체들과 공 동대응하기로 했다.
<부산 = 박동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