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문에 너무나도 힘들었을 친구에게..

현복애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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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보다

 

눈치없고

 

싸가지없는애다..

 

그러나 나에게는 믿을수있는 친구가 '있다'..

 

하지만 지금은..

 

내곁은 떠나가 버렸다..

 

내가 너무 못나고

 

바보같고

 

둔치에다

 

막말을 내뱉고

 

무심한태도로

 

참고..참고..또 참았을..

 

친구에게 상처를 만들었다.............

 

나는 바보다..

 

그런친구를 몰랐던바보....

 

나는 둔치다..

 

그런친구를 못봤던 둔치..

 

나는 나쁜애다..

 

힘든 그 친구를 계속 힘들게하고있었다...

 

너무너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상처가 덧나고 덧나서....

 

그때서야 나한테 말을했다....

 

나때문에 힘들다고,,,,,

 

나는 그애를 힘들게한 나에게

 

화가났었고..

 

나는 나때문에 힘들었을 그애때문에

 

슬펐다..

 

나는 그 애를 힘들게해서

 

너무 미안했다.,

 

그래서 나는 놓아주었다..

 

나때문에힘들었을 그 애 에게.....

 

미안하다고..

 

너무너무 미안하다고..

 

다른사람들이 그앨 나쁘게본다고 해도..

 

나는 그 애 가 좋았고..

 

그 애를 믿었다..

 

내가먼저다가갔지만..

 

나는 그애 에게 상처를 줘버렸다..

 

그래서 나는 그 애를.......

 

나때문에 힘들어했을 그 애를

 

오늘에서야 놓아주었다..

 

미안하다..소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