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7. 13

오대석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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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7. 13

하루종일 바삐 움직여.. 뭔가에 쫓기듯이..

 

하지만 결국 쫓아온 그도 나고 쫓긴 것도 나고..

 

나 혼자 하는 술래잡기.

 

슬슬 지겨워 그만 두고 싶은데 이제는 나를 쫓아가고

 

스스로 도망가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

 

혈관속의 붉은 피들은 왜 계속 쫓고 쫓기는지 아느냐

 

그또한 살기 위해.. 또한 나도 살기 위해..

 

허무한 술래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