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듯 눈을 감고 숫자를 세며 아름다운 날들을 상상했는데, 눈을 떠 뒤를 돌아봤을 때는 마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내곁에 남겨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언제까지 내가 술래여야하는지...3
숨바꼭질
꿈을 꾸듯 눈을 감고 숫자를 세며
아름다운 날들을 상상했는데,
눈을 떠 뒤를 돌아봤을 때는
마치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내곁에 남겨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언제까지 내가 술래여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