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ㅋㅋㅋ타이타닉호는 영국 화이

정도원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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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ㅋㅋㅋ 타이타닉호영국 화이트스타라인사(社)의 대형 호화여객선으로 1912년 건조되었다. 총톤수 4만 6329t, 길이 269.1m, 나비 28.2m, 속력 22kn.

획기적인 이중 선저(船底)와 방수구획을 채용한 '불침선(不沈船)'으로서, 당시 4만t급 이상의 객선의 개척선이었다.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10일 영국 사우샘프턴에서 뉴욕을 향해 2227명의 승객·승무원을 태운 처녀항해로 출항하여, 5일째인 4월 14일 밤 11시 40분 뉴펀들랜드의 그랜드 뱅크스 남쪽 150㎞ 난바다를 시속 약 40.7㎞로 항해하던중 빙산에 부딪쳤다.

수면 아래에 길이 90m 가량의 틈이 생겨, 16개의 방수구획 가운데 앞부분 5구획이 침수되어 15일 오전 2시 20분에 침몰하였다.

구명정 수용인원가능 인원은 모두 1178명이었고, 705명이 20척의 구명보트와 뗏목으로 탈출, 조난신호를 접한 카르파시아(Carpathia)에 의해 구조되었다.

이 사고는 1500여명의 희생자를 낸 세계 최대의 해난사고이며 이때 국제적으로 정해진 구난신호 'SOS'를 최초로 발신하기도 하였다.

이 참사결과 1913년 SOLAS(해상에서의 인명 안전에 관한 국제회의)가 런던에서 열려 오늘날과 같이 배의 안전시설을 충실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