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샴푸와 린스를 사용하면 대머리와 가는 모발이 된다

김연희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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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머리가 빠진다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것으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자주 듣게 되는 말중의 하나는 "머리를 깨끗하게 감아 피지를 벗겨내고 청결하게 하십시오" 라는 것이지만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물론 피지로 인해 모공이 막혀 발모를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머리를 감아야 합니다. 하지만 샴푸를 잘못 선택하면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머리카락이 빠지고 가늘어지는 증세가 나ㅏ날 수 있습니다.

최근 여성과 젊은이들 중에서도 그러한 증세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가늘어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일지라도 모근만 남아 있으면 하루에 0.1~1미리 정도는 성장하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안전한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여 머리카락이 원래대로 되돌아가도록 해야합니다.

아직 그럴 만한 나이가 아닌데도 머리카락이 가늘어졌다면 한번쯤 샴푸와 린스를 의심해 보아야만 합니다.


한국인에게 있어서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검은머리의 아름다움은 미인의 제1조건이었습니다. 외국인들도 한국 여성의 아름다운 모발에 놀랄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윤기가 흐르던 검은머리는 어느 사이인가 점점 자취를 감추고 거리에 나가보면 상한 머리카락을 휘날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불과 2~3세대만에 모발의 질이 갑자기 변했다는 말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역시 샴푸와 린스가 미치는 악영향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파마와 드라이, 염색을 하게 된 것도 머리카락을 손상시키는 커다란 원인입니다.

옛날에는 해조류의 즙으로 머리를 감고 계란의 흰자위로 모발 보호 팩을 했습니다. 그렇게 자연을 이용하여 만든 천연샴푸와 린스에는 유해성분이 들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머리와 피부에 영양을 주는 효과도 발휘합니다.

지금처럼 머리카락이 많이 손상되었을 때야말로 옛사람들의 지혜를 되살려 영양을 주는 헤어케어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