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까..찡~하구만…

터프가이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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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인터넷에서‘위국헌신 큰아버지 뜻 꼭 이어가고 싶습니다’라는 기사를 봤다. 6.25전쟁의 영웅 故심일 소령의 조카인 심상무(20세)씨가 큰아버지의 뜻을 잇기 위해 심 소령이 복무했던 부대(육군6사단)에서의 복무를 자원, 최근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으며, 신병교육 후 초산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56년 전 6.25발발 당시 육군6사단 초산부대 소속이었던 심일 소령은 전차와 자주포를 앞세우고 밀려오는 북한군에 맞서 화염병과 수류탄으로 자주포 두 대와 전차를 파괴한 정쟁영웅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태극무공훈장을 받았다. 특히 심일 소령의 일가는 맏형인 심 소령을 비롯해 차남. 삼남도 경찰과 학도병으로 한국전 당시 목숨을 바쳤다고 하니. 대표적 호국보훈가족이라고 하겠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보내면서 심상무 훈련병의 기특한 뜻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보람되고 알찬 군생활이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