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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업2006.07.29
조회19


  남한 민심에 대한 북한 지도부의 오판

일방 논리로 남한 민심 단정..대북 여론 악화

(서울=연합뉴스) 최선영 기자 = 남북장관급회담 권호웅 북측 수석대표가 11일 북한의 이른바 '선군(先軍)정치'가 남한을 지키고 있다는 입장을 피력해 주목된다.

권 단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남측의 우려를 의식한 듯 선군정치가 남측에 안전을 도모해주고 남측의 광범위한 대중이 '선군의 덕'을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발언은 미사일 발사에 대한 해명성격도 강하지만 평소에도 이같은 주장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는 점에서 북한 지도부의 인식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북한은 그동안 선군정치가 미국 등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북한 체제를 지키고 있을 뿐 아니라 남한도 선군정치의 덕을 톡톡이 보고 있다면서 군사력 강화의 당위성을 주장하곤 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남한이 북한 핵 억제력의 덕을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남조선이 우리의 선군정치와 핵우산의 덕을 보고 있는 조건에서 응당 우리 민족에게 전쟁참화를 씌우려는 미국을 규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외홍보용 주간지 통일신보(2001.12)는 '이른바 대북퍼주기론을 평함'이란 제목의 글에서 "남쪽의 동포들이야말로 선군정치의 덕을 입고 있는 최대의 수혜자"라며 "선군정치의 덕을 보고 있는 남이 평화의 보상을 하는 것은 도리이고 본분이며 의무"라고 역설하기도 했다.

북한이 핵 및 미사일 개발 등 군사력 증강 정책으로 미국의 핵전쟁 위협을 이겨내고 전쟁의 불길을 막았으니 그에 대한 평화배상금을 내는 것은 당연하다는 논조였다.

김정일 위원장도 몇해 전 한 해외동포를 만난 자리에서 "(군력을 강화한)그 덕분에 이제까지 우리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 않던 나라 사람들이 자연히 우리와 관계를 중시하고 외교관계를 맺자고 하고 있다"며 아전인수격 주장을 했다.

이것은 역으로 북한이 남한 정세와 국민 정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선군정치가 미국 등의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북한 체제를 지킨다는 주장이야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대목이지만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정세를 긴장시키고도 남측의 안전을 운운하는 것은 남한 민심에 대한 북한 지도부의 오판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북한은 5.31지방선거를 앞두고도 남한 국민에게 한나라당에 표를 찍어주면 전쟁이 일어난다며 "전쟁의 포화는 한나라당에 표를 준 사람도 가려보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 남한 민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보여줬다.

더욱이 안경호 조평통 서기국장은 지난달 10일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개성공단 건설 등이 중단되고 "온 나라가 미국이 불지른 전쟁의 화염 속에 휩싸이게 될 것"이라고 주장, 남쪽의 대북 민심을 크게 악화시켰다.

전문가들은 북한 지도부가 자신들의 논리와 잣대로 남한의 민심을 단정지으면서 시대착오적이고 구태의연한 발언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즉 그같은 발언들이 오히려 남한 국민의 여론을 악화시켜 대북 지원 등에서 부정적 여론을 조성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남측 수석대표인 이종석 장관이 "누가 남쪽에서 귀측에게 우리 안전을 지켜달라고 한 적이 있느냐"면서 "우리의 안전을 도와주는 것은 북측이 미사일 발사와 핵개발을 하지 않는 것이며 북측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그 사거리 만큼 남북 간 거리도 멀어질 것"이라고 강도 높게 반박한 것도 결국 북한의 주장이 대북지원 등 향후 남북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chsy@yna.co.kr

(끝)




[ 기사제공 ]  연합뉴스   |  P {MARGIN-TOP:2px; MARGIN-BOTT 연합뉴스 기사보기             주님 죄송한데요.. 욕한번만할께요......       이새끼들 완전 미친새끼들 아냐...   완전 개념 안드로메다 지대로 관광보내셨네...    아버지 정말 죄송한데요   얘네한테 개념을 좀 찾아 주십시요...     아 나.... 완전 황당해서..... 
백성들 배고파서 서로 잡아먹는 판에   지네 백성들 다 굶겨 죽이고     저 잡것들 한다는 소리가....
아..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승질이 먼저 납니다...    아버지   진짜 제가 저들조차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갖길 원합니다 
아버지 당장 승질만 내는 저와 저들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요....    십자가에서 아버지께서 용서 못하실것이 없는줄로 믿습니다...
성질내는 높아져 있는 나를 낮추어 주시고   저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중보하는   중보자가 되길 원합니다... 
먼저 어떠한 나를 구원하셨는지를 다시금 상기시켜주시고 
아버지 북한의 아버지를 갈망하는   어린 영혼들을 위하여서라도 아버지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요   아버지 그땅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복음의 길을 열어 주시십요   복음을 막는 그 대적의 문을 주께서 친히 여시고   영광의 왕 당신께서 당당히 입성하여 주십시요  

북한을 정말 오래 참으시는 주님.....

 

그땅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다만 제가 소원 하옵기는 제발 그땅이 이라크 처럼

 

전쟁으로 열리지는 말게 하여 주시길 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친히 크게

 

역사상 유례없는 크신 은혜를 베푸신 평양땅에

 

사람의 손으로 세운 것들을 신으로 삼아

 

아버지의 영광을 더럽혔습니다....

 

그리하여 이혼증서를 떼어 주시고

 

우리 남한으로 하여금 아버지의 영광을 이어가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패역한 북한의 꼴을 똑똑히 보고도

 

우리가 그의 전처를 따라 가고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돈, 명예, 음란, 자본주의, 자유주의, 이기주의, 인본주의, 등등

 

그럴듯한 포장들 속에 버젓히 자리잡고잇는 

 

가증한 우상들이 

 

당신의 제단위에 세워져있음을 봅니다

 

당신의 제단이 무너져 있는 이땅을 용서 하소서...

 

아버지 이땅의 교회들을 용서하시고

 

우리가 깨닫게 해주십시요....

 

우리가 진정으로 마음을 찢고 주앞에 자복하며

 

다시금 주께로 돌아가는 부흥을 허락하여 주십시요...

 

아버지 진노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말아 주십시요....

 

아버지....

 

아버지....

 

의로우신 여호와시여....

 

당신이 우리를 판단 하실때에

 

당신이 옳습니다

 

우리가 주앞에 범죄 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를 심판 하심이 마땅한줄을 잘알고있습니다...

 

우리의 죄악들 앞에 심판은 마땅한것입니다

 

하지만 아버지...

 

하지만 아버지...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십시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에게

 

하나님 한번도 기도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우리 열조에게 행하신 주의 일이 의롭습니다

 

아버지

 

허나 우리는 패역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땅 고쳐 주십시요.....

 

제발 이땅을 고쳐 주십시요...

 

죽어가는 이 청년들을

 

당신의 나라를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금 그 파멸의 행악중에서

 

거룩하신 아버지의 진노를 자초하는 길에서

 

우리를 돌이키시고

 

우리를 회복하여 주십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구하오니

 

주님 긍휼을 베푸소서....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