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주 5병 정도는 취하지 않습니다...' 한참 술을 많이 마시고 다닐 때는 위의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적이 있었다. 술 많이 마시는게 무슨 큰 벼슬이라도 되는 듯이... 요즘은 그렇게 마시지도 못하지만...그렇게 마시지도 않는다. 엄청난 과음 후에는 언제나처럼 찾아오는 숙취...@,.@ 나름대로 愛酒家인 저만의 해장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짬뽕 같은 얼큰한 국물로 속을 달랬지만 위에 많은 부담을 준다고 해서, 복 지리 같은 맑은 국물로 바꾸어 보기도 했었다. 지금은 일본인 지인(Yayoi Mabe)에게서 알게 된 해장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바로 お茶漬け(오챠즈케)다....오쨔즈께^^ '녹차'라는 뜻의 '오챠(お茶)'와 '담그다'라는 뜻을 갖고 있는 '쯔케루(漬ける)'가 합쳐진 말인데, 녹차에 밥을 말아 먹는 것!!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아주 좋고,녹차 성분이 해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기호에 따라 김, 가쯔오부시, 연어, 도미, 우메보시(매실) 등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먹기도 한다. 김을 넣은 것을 海苔茶漬け(노리챠즈케), 도미를 넣은 것을 タイ茶漬け(다이챠즈케), 복어를 넣은 것을 河豚茶漬け(후구챠즈케),고추냉이를 넣은 것을 山葵茶漬け(와사비챠즈케)라고... .... 난 보통 맑은 녹차에 밥을 만 뒤,김가루를 얹고 약간의 와사비(고추냉이)를 타서 먹었는데, 과음 후 다음날 숙취로 쓰린 속을 달랠 때한번 사용해 보십시오... 효과 아주 좋을것 이지만 체질에 따라 변수가 있을 수도... 꼭 일본 お茶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집에 있는 설록차나 현미녹차 같은 티백을 사용해도 나쁘지 않으니, 비용 또한 아주 저렴하삼...^^
お茶漬け(오챠즈케)
'나는 소주 5병 정도는 취하지 않습니다...'
한참 술을 많이 마시고 다닐 때는 위의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적이 있었다.
술 많이 마시는게 무슨 큰 벼슬이라도 되는 듯이...
요즘은 그렇게 마시지도 못하지만...그렇게 마시지도 않는다.
엄청난 과음 후에는 언제나처럼 찾아오는 숙취...@,.@
나름대로 愛酒家인 저만의 해장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짬뽕 같은 얼큰한 국물로 속을 달랬지만 위에 많은 부담을 준다고 해서,
복 지리 같은 맑은 국물로 바꾸어 보기도 했었다.
지금은 일본인 지인(Yayoi Mabe)에게서 알게 된 해장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바로 お茶漬け(오챠즈케)다....오쨔즈께^^
'녹차'라는 뜻의 '오챠(お茶)'와 '담그다'라는 뜻을 갖고 있는
'쯔케루(漬ける)'가 합쳐진 말인데,
녹차에 밥을 말아 먹는 것!!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아주 좋고,
녹차 성분이 해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기호에 따라 김, 가쯔오부시, 연어, 도미, 우메보시(매실)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먹기도 한다.
김을 넣은 것을 海苔茶漬け(노리챠즈케),
도미를 넣은 것을 タイ茶漬け(다이챠즈케),
복어를 넣은 것을 河豚茶漬け(후구챠즈케),
고추냉이를 넣은 것을 山葵茶漬け(와사비챠즈케)라고... ....
난 보통 맑은 녹차에 밥을 만 뒤,
김가루를 얹고 약간의 와사비(고추냉이)를 타서 먹었는데,
과음 후 다음날 숙취로 쓰린 속을 달랠 때
한번 사용해 보십시오...
효과 아주 좋을것 이지만 체질에 따라 변수가 있을 수도...
꼭 일본 お茶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집에 있는 설록차나 현미녹차 같은 티백을 사용해도 나쁘지 않으니,
비용 또한 아주 저렴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