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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기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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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보영

 

출생: 1979년 01월 12일

 

신체: 신장-168cm

 

학력: 서울여대 국어국문과, 서울여대 국어군문학 대학원

 

직업: 탤런트, 영화배우

 

취미: 독서

 

데뷔: SBS 백수탈출(2003)

 

수상: KBS 연기대상  신인연기상(2005),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2005), 슈퍼엘리트모델 3위(1997),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진(2000) 

 

경력: 영화: 영화: 비열한 거리(2006), 우리형(2004) CF: 아시아나 항공, CJ홈쇼핑, 설록차, 파리바게트, 동양매직 TV: 게임의 여왕(2006SBS), 미스터 굿바이(2006KBS), 서동요(2005SBS), 어여쁜 당신(2005KBS)유인영, 백수탈출(2003SBS)미림,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2004SBS), 물꽃마을 사람들(2004MBC), 해후(2005MBC)

 

(이보영 2년만에 몸값 100배 이상 '껑충')


연예계엔 짧은 시간 내에 급격하게 인기가 치솟은 스타들이 있다. 이른바 ‘신데렐라 스타’다. 이들은 인기 상승 이상의 엄청난 소득 상승 효과를 누린다. 데뷔 초기 기본적인 비용을 충당하기에도 부족한 수입을 거두지만, 어느 순간 고소득 연예인으로 수직 상승한다.

SBS ‘서동요’의 ‘선화공주’ 이보영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보영은 2004년 초 MBC ‘물꽃마을 사람들’에 출연할 때만해도 회당 30만원 남짓의 출연료를 받았다. 소속사 입장에선 이보영이 출연작이 많아질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였다. 그래도 소속사는 많은 작품에 출연시켰고 인지도를 높였다. 이른바 투자 개념이었다.

이보영은 SBS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KBS 1TV ‘어여쁜 당신’ 등을 통해 완만하게 출연료 수준을 높였고 ‘서동요’ 이후 KBS 2TV ‘미스터 굿바이’와 SBS ‘게임의 여왕’ 등에서 회당 출연료 1,000만원대의 ‘A급 출연료’를 보장 받게 됐다. 2년 남짓 만에 몸값이 40배 가까이 치솟은 셈이다.

CF 개런티 상승 효과는 더 크다. 이보영은 데뷔 초기 500만원 남짓의 CF 개런티를 받았지만 최근 1년 기준으로 4억원~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100배 가까운 상승이다. 이 같은 상승 효과에 힘입어 이보영은 데뷔 2년여 만에 연간 소득 10억원을 훌쩍 넘기고 있다.

 

이 같은 신데렐라 스타의 탄생은 많은 연예기획사들이 신인 발굴에 정성을 쏟는 배경이 된다. 이보영은 데뷔 후 1년 가까이 소속사에 손익분기점에 못 미치는 수입을 안겼지만, 이후 불과 1년 만에 투입된 비용의 10배를 훌쩍 넘기는 수익을 안겨줬다. 그런 의미에서 연예기획사의 신인 발굴은 로또 복권과도 같다. 이 같은 신데렐라 스타 탄생 확률이 몹시 낮은 점 또한 로또복권과 닮은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