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시다.

우준호2006.08.17
조회241
반성합시다.

"그럼 안피는 사람은 왜 간접 흡연 해야되는데?" 공개 되는 게시판에 이딴 식으로 제목을 달아야하나...; 아무리 인터넷글이 막무가내지만......쯧쯧.....;
이 글 보는 어르신들 생각은 안하시나욤?


더 왈가왈부할 필요도 없습니다.
국가에서 정한 합법적인 마약(?)인 지라....담배 팔며 규제하는 것도 우습지만....^^:
타인의 건강을 생각해서 금연구역을 설정하는 것 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이러네 저러네 안 좋은 말들이 오고 가니 한마디 적습니다.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제작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므로 현재 금연을 권유하는 운동도... 끝까지 담배를 피우겠다고 하는 사람들도...모두가 자유입니다.


다만 금연 구역 아닌 지역에서의 흡연행위에 대한 제약은 필요 없을 것 같군요....굳이 억울하시다면 담배 제작과 관련한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담배잎 판매로 먹고 사는 농부들...담배인삼공사 직원들...그리고 담배 판매의 세금수익으로 운영되는 국가 재정까지도요....

 

환경오염으로 어차피 오래 살기는 힘들 것 같은 세상에서 오히려 더 조심해야할 것은 지나가는 자동차의 매연이나 세균 많은 에어콘의 냉풍이 아닐런지요....

무엇이 더 시급한 문제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보시고...서로에게 막말은 맙시다.
더군다나 많은 흡연자가 볼 공개 글에 (혹은 비흡연자가 보고) 기분이 나쁜 말은 자제 해야하지 않을까요?

웃고 살아도 모자란 세상 서로 힘들게 하며 살지맙시다.

 

참고로 담배 하루에 한갑 이상 피는 꼴초지만....^^; 길거리에서의 흡연 찾아보기 힘들어 왠만하면 담배 길거리에선 안 핍니다.

그런데 우스운건.....몸에 안 좋은 인스턴트 음식과 콜라, 인공 색소 들어간 아이스크림 좋아라 먹으면서 담배연기 조금 마셨다고 인상쓰며 손으로 자기 앞을 휘휘 젓는 부류들 보면.....사실 밥맛입니다.

유난스러운 모습에 담배연기로 고문을 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더군요.....^^;

저는 그런 얼굴 더 보기 싫어서 길거리 돌아다니며 담배는 안 피우지만.....사실 위법은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