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오라고 말해 ' 아니다 나 너 집까지 가는거만 보고 갈련다 , 저녀석 , 내 마음을 읽은 건가 ? 정말 이렇게 내가 계약연애를 해야하는지 , 이런 생각이 들때면 , 매번 그렇게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말하게 해준다 , '아니오라고 말해 ' '아니오라고 말해 ' "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데 ?" "으응 ?? " "바보" 정말 사랑이란 어떤 걸까 ? 언젠간 꿈꾼적이 있는 나의 미래 , 이상형 , 지금은 고잘것 없는 병원에서 , 간호 조무사로 , 의사의 눈치만 보면서 . 간혹 잠자고 , 또 그렇게 시간을 죽이다가 , 어쩔수 없는 열정으로 학원을 가고 , 모자란 돈은 직접 충당하기위해 알바도 하고 , 이렇게 살아가지만 , 곧 먼 훗날 , 내 청약부금이 완료되고 , 적금이 두개나 만기되면 , 아마 , 내 명의로 된 집과 차를 끌고 , 보건소에 일하는 공무원으로서 , 조금은 얌전한 척도 하면서 , 조용히 공무원일을 즐기고 오면 , 내 집에는 , 아마도 , 국가가 인정한 최고의 요리사가 , 뭐 내가 맛있으면 되지만 , 그런 어른들이 말하는 참한여자와 살고 있겠지 , 좋아라 , 취미는 집안 정리라서 , 항상 심플한 우리집 ! 거기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 나랑 그 참한 여자는 ,매일 사먹으로도 다닐꺼야 , 뭐든 잘 먹는 그 참한 여자 ! 자존심도 무지 세지만 , 말이 별로 없는 그 참한 여자 , 그래도 사람 없는 집 처럼 조용한건 안되안되 !! 직업은 작가나 , 사진 작가 정도 ? 상상엔 끝이 없단다 ~~ 호홋 , 은근히 입가에 미소가 도는 구만 , "언제 네덜란드 갈꺼야 ?" "된장 , 너랑 상관없거든요 ?" 이 나쁜 녀석 ! 욕이 더 많아 욕이 !! 거기다 자기 몸 하나 지킬줄 모르고 , 자존심도 없어서 , 씁쓸하게만들어 버리니까 , 이 아인 정말 아니다 , 그래도 난 왜 사귄다고 말한거지 ? 혹시 , 동정심 ?? 현대여성되기 백서 ! 소녀에서 여자가 되기 위한 101가지 방법 ! 동정과 사랑을 구분하라 ! 그대여 모든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길 윈하는가 ? 천만에 , 결국은 한 명이 자기의 반려자이다 , 정신차려라 , 그대는 자선 사업가도 아니며 , 정으로 맺여진 연인은 , 여자의 손해다 , 좀 괜찮은 사람으로 그대의 이상을 만족시킬껀가 ? 이게 왜 떠오르는 거지 ㅠ.ㅠ 괜히 자기개발서를 읽었다니까 ㅜ.ㅜ "혼자 웃다가 울다가 뭐하는 짓이야 ! " "아니야 ;" "혼자 상상했나 보군 . 그게 재미있어 너라는 아이는 " 매일 아이란다 , 뭐 동안인건 인정한다만 , 무슨 근거로 , 아이라 하시는지 , 하긴 물어본적도 없다 , 어떻게 불리던 , 계약은 계약이니까 ,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 "집이나 가자 , 어서어서 !" "집 근처에 공사하는데 ;;" "무슨 공사 ?" "왜 내가 말한거 있잖아 , 우리집 바로 옆에 창고가 있는데 , 거기 다 없어졌다고 " "그걸 ???" "안 그래도 너무 가까이라서 , 뭐랄까 , 그래도 우리집에 햇빛이 들어와서 다행이야" "뭔 소리야 ; 너희 집은 대문을 열어야 햇빛이 들어오잖아 " "아니야 , 창문 있다니까 " "그거 , 저번에 저번에 , 어떤 남자가 보안창살 다 끊어놔서 더 단단한 걸로 했지 않아?" "넌 너무 많은걸 알고 있어 ;" "근데 , 그 병원 재미있어 ?" 딴소리 쟁이 , 치이 뭐야 , 넌 너무 많은걸 알고 있다니까 , "버스 왜 이렇게 안와 ?" "월래 자주 안 와 여기가 대구시내이긴 한데 , 만경관쪽은 좀 후진 시내라고 할까 ?" "그럼 넌 여기 어떻게 왔어 ?" "교차로에서 보고 당장 왔지 , 시내라고 하길래 , 그래 , 차라리 우리집근처보단 차도 타보고 , 친구들 만나기 쉽게 , 시내에서 일해서 , 좀 패셔니스트가 되보자 라는 생각에 온거지 " "근데 네옷은 여전히 교복 같은 옷인데 ?" "뭐라 난 내 맘대로 입을꺼라고 ! 교복같으면 어때 ! " "어떻긴 , 네 사회적 명성을 생각해보라고 바보야 " "난 대학생도 아니고 , 고등학교때부터 , 일한게 병원인데 , 난 사복이라도 즐길 권리가 있는 사람이라고 " "그래서 아직 교복 입고다녀 ?" "안 놀아 " 하나 둘 셋 "썩을 이리와 " "아니 되었답니다 싫어요 누구시죠 ?" "잘못했어 잘못했어 잘못했다니까 ! " "그래 사과해야지 내가 보기엔 , 너가 바보야 바보 " "차왔다 "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바보 " "왜? 송지유는 바보 아니다 " "버스에 한 맺힌 사람인줄 알겠다 " "학교다닐때부터 이렇게 열심히 뛰어 다녔어 그래서 이만큼 온거라고 내 허벅지 굵은거 봐봐 , 맞지 ?" "넌 우울한거 맞냐 ? 난 너가 내 여동생 생일이라서 온거야 널 위로해주기 위해서 " "근데 우리집은 시끄러워서 말이야 " "뭐가 그렇게 시끄러워 ;" 그냥 .. 오지 말라고 바보야 ,
사랑 ,, 그 어리석은 상처 [다]
'아니오라고 말해 '
아니다 나 너 집까지 가는거만 보고 갈련다 , 저녀석 ,
내 마음을 읽은 건가 ?
정말 이렇게 내가 계약연애를 해야하는지 , 이런 생각이 들때면 ,
매번 그렇게 확실하고도 분명하게 말하게 해준다 ,
'아니오라고 말해 ' '아니오라고 말해 '
"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데 ?"
"으응 ?? "
"바보"
정말 사랑이란 어떤 걸까 ?
언젠간 꿈꾼적이 있는 나의 미래 , 이상형 ,
지금은 고잘것 없는 병원에서 , 간호 조무사로 ,
의사의 눈치만 보면서 . 간혹 잠자고 ,
또 그렇게 시간을 죽이다가 , 어쩔수 없는 열정으로 학원을 가고 ,
모자란 돈은 직접 충당하기위해 알바도 하고 ,
이렇게 살아가지만 ,
곧 먼 훗날 , 내 청약부금이 완료되고 ,
적금이 두개나 만기되면 ,
아마 , 내 명의로 된 집과 차를 끌고 ,
보건소에 일하는 공무원으로서 ,
조금은 얌전한 척도 하면서 , 조용히 공무원일을 즐기고 오면 ,
내 집에는 , 아마도 , 국가가 인정한 최고의 요리사가 ,
뭐 내가 맛있으면 되지만 ,
그런 어른들이 말하는 참한여자와 살고 있겠지 ,
좋아라 , 취미는 집안 정리라서 ,
항상 심플한 우리집 !
거기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
나랑 그 참한 여자는 ,매일 사먹으로도 다닐꺼야 ,
뭐든 잘 먹는 그 참한 여자 !
자존심도 무지 세지만 , 말이 별로 없는 그 참한 여자 ,
그래도 사람 없는 집 처럼 조용한건 안되안되 !!
직업은 작가나 , 사진 작가 정도 ?
상상엔 끝이 없단다 ~~
호홋 , 은근히 입가에 미소가 도는 구만 ,
"언제 네덜란드 갈꺼야 ?"
"된장 , 너랑 상관없거든요 ?"
이 나쁜 녀석 !
욕이 더 많아 욕이 !!
거기다 자기 몸 하나 지킬줄 모르고 ,
자존심도 없어서 , 씁쓸하게만들어 버리니까 ,
이 아인 정말 아니다 ,
그래도 난 왜 사귄다고 말한거지 ?
혹시 , 동정심 ??
현대여성되기 백서 !
소녀에서 여자가 되기 위한 101가지 방법 !
동정과 사랑을 구분하라 !
그대여 모든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길 윈하는가 ?
천만에 , 결국은 한 명이 자기의 반려자이다 ,
정신차려라 , 그대는 자선 사업가도 아니며 ,
정으로 맺여진 연인은 , 여자의 손해다 ,
좀 괜찮은 사람으로 그대의 이상을 만족시킬껀가 ?
이게 왜 떠오르는 거지 ㅠ.ㅠ
괜히 자기개발서를 읽었다니까 ㅜ.ㅜ
"혼자 웃다가 울다가 뭐하는 짓이야 ! "
"아니야 ;"
"혼자 상상했나 보군 . 그게 재미있어 너라는 아이는 "
매일 아이란다 ,
뭐 동안인건 인정한다만 , 무슨 근거로 ,
아이라 하시는지 , 하긴 물어본적도 없다 ,
어떻게 불리던 ,
계약은 계약이니까 ,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
"집이나 가자 , 어서어서 !" "집 근처에 공사하는데 ;;"
"무슨 공사 ?"
"왜 내가 말한거 있잖아 ,
우리집 바로 옆에 창고가 있는데 , 거기 다 없어졌다고 "
"그걸 ???"
"안 그래도 너무 가까이라서 ,
뭐랄까 , 그래도 우리집에 햇빛이 들어와서 다행이야"
"뭔 소리야 ; 너희 집은 대문을 열어야 햇빛이 들어오잖아 "
"아니야 , 창문 있다니까 "
"그거 , 저번에 저번에 ,
어떤 남자가 보안창살 다 끊어놔서 더 단단한 걸로 했지 않아?"
"넌 너무 많은걸 알고 있어 ;"
"근데 , 그 병원 재미있어 ?"
딴소리 쟁이 ,
치이 뭐야 , 넌 너무 많은걸 알고 있다니까 ,
"버스 왜 이렇게 안와 ?"
"월래 자주 안 와 여기가 대구시내이긴 한데 ,
만경관쪽은 좀 후진 시내라고 할까 ?"
"그럼 넌 여기 어떻게 왔어 ?"
"교차로에서 보고 당장 왔지 , 시내라고 하길래 ,
그래 , 차라리 우리집근처보단 차도 타보고 ,
친구들 만나기 쉽게 , 시내에서 일해서 ,
좀 패셔니스트가 되보자 라는 생각에 온거지 "
"근데 네옷은 여전히 교복 같은 옷인데 ?"
"뭐라 난 내 맘대로 입을꺼라고 ! 교복같으면 어때 ! "
"어떻긴 , 네 사회적 명성을 생각해보라고 바보야 "
"난 대학생도 아니고 ,
고등학교때부터 , 일한게 병원인데 ,
난 사복이라도 즐길 권리가 있는 사람이라고 "
"그래서 아직 교복 입고다녀 ?"
"안 놀아 "
하나 둘 셋
"썩을 이리와 "
"아니 되었답니다 싫어요 누구시죠 ?"
"잘못했어 잘못했어 잘못했다니까 ! "
"그래 사과해야지 내가 보기엔 , 너가 바보야 바보 "
"차왔다 "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바보 "
"왜? 송지유는 바보 아니다 "
"버스에 한 맺힌 사람인줄 알겠다 "
"학교다닐때부터 이렇게 열심히 뛰어 다녔어
그래서 이만큼 온거라고 내 허벅지 굵은거 봐봐 , 맞지 ?"
"넌 우울한거 맞냐 ? 난 너가 내 여동생 생일이라서
온거야 널 위로해주기 위해서 "
"근데 우리집은 시끄러워서 말이야 "
"뭐가 그렇게 시끄러워 ;"
그냥 .. 오지 말라고 바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