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김지훈200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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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부자가 되면,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고, 가난으로 인해 일어나는 온갖 어려움을 더 이상 겪지 않아도 된다. 통장이 현금으로 꽉 채워져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것만 같다. 사람들은 오늘도 표를 끊고 부의 열차를 타고 출발을 기다리지만, 기차는 쉽게 출발하지 않는다. 움직이지 않는 기차를 타고서, 가고 싶은 역에 도착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부의 열차를 타고 출발하기만을 고대하고 있는 당신에게, 부의 열차를 움직일 다섯 가지 파워 엔진을 제시한다.  
부자가 될 권리를 인식하라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원하면서도, 부는 자신과는 먼 곳에 있다는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하곤 한다. 그들은 부를 획득하여 윤택하고 풍요롭게 살고 싶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부자와 나는 다르다’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누가 부자 될 권리를 주는 것인가. 부자는 시험을 보고 합격하면 주어지는 직위가 아니다. 부자는 원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당연한 권리다. 가난은 신이 인간을 위해 무한하게 베풀어놓은 자원 앞에서 스스로 등을 돌림으로써 저주를 받는, 일종의 ‘지옥’이다. 또한 가난은 불편하고 자존심 상하는 경험이기도 하다.
삶의 본질은 무제한의 확장성에 있다. 제한을 받고 있다면, 그것은 곧 본질이 왜곡되어 있는 것이다. 확장성의 중심에는 부가 자리잡고 있다. 충분한 부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준다.
지금 당신이 부자가 되고자 하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정당한 욕구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그러한 욕망을 갖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마음 속으로 이미 친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금방 친해질 수 있다. 마찬가지로 부에 대해서도, 이미 실현되었다고 생각하라. 부가 가슴에 와 닿아 있지 않다면, 실제로도 다가오지 않는다.

부에 대한 열망을 가져라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목련나무를 정원에 심었다. 봄마다 우아한 꽃과 향기를 즐기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농원 주인은 그 나무가 앞으로 7년간은 꽃을 피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남자는 정원에 심은 목련나무를 돌보면서 다정하게 어루만지고, 늘 꽃이 핀 광경을 상상하곤 했다. 그러자 단 4년 만에 목련나무는 새하얀 꽃을 풍성하게 피웠다.

최면술사들은 사람들이 지닌 놀라운 능력을 끄집어낸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그 사람이 통나무처럼 단단하다고 믿게 함으로써, 그의 몸을 뻣뻣하게 굳게 만들 수 있다. 오로지 생각의 변화를 통해서 그런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신력의 약 10퍼센트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의학계에서는 사람들이 신체가 가진 힘의 약 25퍼센트만 사용한다고 보고 있다. 그 나머지 힘은 다 어디로 갔는가. 생각은 갇힌 잠재력을 풀어줄 수 있다.
부를 획득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부에 대한 열망을 갖는 데 익숙하지 않다. 원하면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있더라도, 원하면 주어지는 법이다. 그리고 점차 이해력이 높아지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열망하게 된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성공을 원하지만, 실제로 강렬하고 간절한 열망을 가진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세상에 위대한 업적을 이룬 성공인들을 만나보면, 대부분 자기 인생에서 최고와 최선을 강렬히 열망하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다.
열망은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종의 폭발과 같은 것이다. 안에서 변화가 일어나면, 바깥은 그 변화를 반영한다. 밖에서 변화가 일어나서 안이 바뀌는 것이 결코 아닌 것이다. 바깥에 있는 것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 안에서 부에 대한 개념을 인식하고 열망을 깊이 간직할 때, 비로소 ‘나’의 경제적인 입지를 변화시킬 힘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모든 것은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부정적인 생각도 곧바로 현실화되기 시작한다. 세상에 이미 정해진 것은 없다. 화가가 붓을 집어들고 몇 획을 그었다고 해도, 그의 그림이 과연 어떤 식으로 화폭을 수놓을지 그 누가 알겠는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삶은 움직인다.
부자로 살지 못하느니 차라리 부자가 되려고 하다 죽은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선택하라. 가난에 안주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을 거부하라. 부에 대한 열망이 당신의 세포 하나하나에 스며들어 곧 당신의 전부가 되도록 하라. 부의 열차는 이제 증기를 내뿜기 시작했다.

충분히 큰 목표를 정하라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고대의 어떤 종교에는 ‘돈 만드는 방법’에 대한 비법이 전해져 내려온다. 그 비법을 배우는 특혜를 받은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돈을 얼마나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마음 속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정확한 액수를 정한 다음, 그것을 마음 속에 새기고 확신해야 하는데, 마치 그것이 현실이 된 것처럼 느낄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을 향해, 원하는 그대로 이루게 해달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성공인들은 크게 생각한다. 속 좁고 옹졸한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크게 생각해야 한다.

한 부인이 있었다. 그녀에게는 얼마간의 땅이 있었는데, 별 가치는 없는 땅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언젠가 그 땅에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 센터가 세워질 것이라는 꿈을 갖고 있었다. 그 꿈은 황당한 생각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실현이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 꿈은 그녀의 마음 속에서 점점 더 대담하게 성장해 갔다. 몇 년이 흐르자, 근처에 있던 군 기지가 확장되면서 4차선 도로가 부인의 목초지 바로 앞을 지나가게 되었다. 부동산 업자들이 달려들어 땅을 팔라고 졸랐다. 그녀는 경제적인 상황이 어려워 당시 목초지를 관리할 비용조차 없을 만큼 쪼들리고 있었지만 땅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여인은 한 토건 업자를 알게 되었다. 그녀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쇼핑 센터를 갖는 게 소원이라고 털어놓았다. 토건 업자는 그녀의 꿈에 큰 감명을 받았다. 그는 회사를 설립하여, 건설과 관리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공급했고, 그의 친구는 건물이 완성될 때까지 기꺼이 자금을 융통해주기로 했다.
먼저 아파트 건축 사업부터 시작하여, 아파트를 싼값으로 임대하거나 판매도 했다. 그렇게 자금을 늘려서 마침내 아름다운 쇼핑 센터를 완공할 수 있게 되었다. 갖가지 상점은 물론 자동차 전용극장까지, 모든 게 다 갖춰졌다. 그리하여 이 여성의 아름다운 목초지에는 수백 채의 주택과 거대한 쇼핑 센터가 들어서게 되었다.
작은 부나 큰 부나 똑같은 에너지가 들어간다. 당신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풍요로운 삶을 이끌기 위해서는, 보다 큰 부를 마음 속에 그려야 한다.

행동하라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결국 행동하느냐 아니면 머뭇거리느냐에 달려 있다. 부에 대한 열망이 두 다리에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 열망은 한낱 환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파킨슨의 법칙 중에 ‘그레이하운드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화교가 출세하는 모습을 법칙으로 만든 것이다. 그들은 13세 정도가 되면 이불과 냄비, 우산만을 가지고 고향을 떠난다. 그리고 밑바닥 일을 해서 돈을 벌기 시작한다.

돈이 조금 모이면 저울을 사서 장사를 하고, 25세 정도 되면 뒷골목에 집을 빌려 가게를 시작한다. 낮에는 장사하고 밤에는 자리를 치워 잠을 자는 가게다.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장사가 잘되면 집을 지어 집과 가게를 분리한다. 돈이 더 생기면 큰 거리에 두 번째 가게를 낸다. 가게가 늘어나면서 부자가 되는데, 그 때가 되면 집 지키는 개, 그레이하운드를 기르기 시작한다. 더 큰 부자가 되면, 현지 경찰이나 폭력 조직을 매수해서 자기를 지키게 한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 막강한 경제력을 행사하는 화교들은, 밑바닥에서 시작하지만 행동으로써 부를 축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부와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바빌론 부자들이 실천하는 ‘황금의 5가지 법칙’
하나, 수입의 1할 이상을 꾸준히 저축하는 사람에게 황금은 기꺼이 찾아올 것이며, 곧 그와 가족의 행복한 미래까지 보장해주는 커다란 재산으로 커 갈 것이다.

둘, 황금을 안전한 곳에 투자할 때, 황금은 꾸준히 늘어나고, 나중에는 들판의 양떼처럼 급속히 늘어날 것이다.

셋, 지혜와 경험을 갖춘 사람의 조언을 받아 황금을 투자하는 신중한 사람만이 황금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넷, 본인이 잘 알지 못하는 분야나, 경험 있는 사람이 추천하지 않는 분야에 투자하는 사람은 황금을 지킬 수 없을 것이다.

다섯, 일확천금을 꿈꾸거나, 사기꾼의 달콤한 감언이설을 좇고 있거나, 자신의 미숙함을 깨닫지 못한 채 덧없는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은 결코 황금을 손에 쥘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옛날 인더스 강 근처에 한 사나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한 승려가 그를 찾아왔다. 그는 동방의 현자라 알려져 있던 승려였다. 승려는 난로 가에 앉아 사나이에게 다이아몬드에 대해 얘기해 주었다. 사나이는 난생 처음으로 다이아몬드라는 보석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사나이는 동방의 승려를 찾아갔다.
“어디에 가면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높은 산 사이로 하얀 모래땅이 있고, 그 모래땅을 가로지르는 강을 찾으시오. 그런 하얀 모래땅을 찾는다면 다이아몬드를 찾은 것이나 진배없소.”

사나이는 자신의 농장을 팔아 돈을 마련했다. 가족은 이웃에 맡기고 다이아몬드를 찾아 먼길을 떠났다. 그는 먼저, 달의 산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무런 소득이 없었다. 이번에는 팔레스타인으로 향했다. 팔레스타인에서도 그런 땅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자 유럽을 쥐 잡듯이 돌아다녔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해변에 이르렀을 때, 그에게는 한푼도 남아 있지 않았다. 그의 옷은 누더기로 변했고, 이제 거지와 다름없는 몰골이 되었다. 그는 절망에 빠져 파도에 몸을 던져 최후를 맞았다.
사나이가 죽은 후, 그에게 농장을 산 사람이 하루는 낙타에게 물을 먹이러 밖으로 나갔다. 낙타가 좁다란 개울에 코를 박고 물을 마시고 있을 때, 하얀 모래땅에서 유난히 반짝이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사나이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다이아몬드였다. 그 곳에서 사상 최대의 다이아몬드 광산이 발견되었던 것이다.
부에 대한 권리를 인식하고 부에 대한 열망으로 온 몸이 끓어오를 때, 꼭 새로운 곳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있다. 새로운 곳에서 시작해야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부가 나타나는 것은 이곳 저곳을 가리지 않는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환경의 문제가 아니다. 어떤 특별한 사업이나 직업을 선택하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보면, 당신이 부자가 되고 안 되고는 특별한 사업에 종사하는 데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법을 터득하는 데 달려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새로운 곳을 찾는 사람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비용을 한 번 더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있는 자리는 이미 자신에게 익숙한 것들로 채워져 있다. 이제 시작만 하면 되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것이 환경의 문제라면,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부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가난한 나라에도 큰 부자가 있고, 부자 나라에도 비참한 가난뱅이들이 있다.
어떤 사업에 필요한 재능이 없더라도 그것은 개발할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사업에서든 성공할 수 있다. 이는 타고난 재능이라는 도구를 사용하는 데만 그치지 말고, 사업을 진행해 감에 따라 도구를 개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직업에 필요한 재능을 이미 잘 개발된 상태로 갖추고 있다면, 그 직업에서는 성공하기가 더 쉬울 것이다. 우리는 개발되지 않은 재능을 개발할 수 있고, 개발되지 않은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초는 갖추고 있기 때문에 어느 직업에서든 성공할 수 있다.
글_조원기(wk@successpartner.co.kr)
참고 도서 : 부의 법칙(캐서린 폰더 지음, 국일미디어 펴냄), 부자가 되는 것은
인간의 의무다(러셀 H. 콘웰 지음, 모색 펴냄)
부자학(월레스 D. 와틀스 지음, 아이필드 펴냄)

출처 : [Success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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