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 바람기 장난 아닙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얘기가 아주 길어질것 같네요.. 저 남친과 3년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중 한 2년정도는 제가 유학가있어서.. 떨어져 있었죠.. 그래도 1년에 2번씩은 이 사람 만나려고 꼬박꼬박 나오곤 했었죠... 그런데 이 남자 제가 한국에 나올때마다 여자가 있더라구요... 처음엔 빨간집 여자더이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제가 처음에 떠나기전에 정 관계가 갖고 싶으면 다른여자 만나지 말고..빨간집 가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빨간집은 관계만 갖으러 가는거니 마음은 안주겠다 생각했죠... 근데 이 여자가 제 남친 전화번호를 따갔답니다.. 솔직히 20대초반에 좀 좋은차를 끌고 다니니 끌렸겠죠.. 그리곤 얼마뒤 빨간집 그만두고.. 저희가 사는 도시로 이사와서는 매일 전화하고 만났더구료... 아니.. 빨간집여자가 만나자고 한다고 만나주는 이 남자 모냐구요~~ 뚜껑 확 열리는데.. 그여자 정리했다고..빌고..빌고.. 또 빌기에 한번 용서해 줬습니다.. 빨간집 가라고 했던 내 잘못도 있는것 같아서요... 그렇게 화해하고 이젠 빨간집도 가지 말라고 하곤 전 다시 돌아갔죠... 그리고 대략 6개월뒤 다시 왔습니다... 남친과 휴가가서 남친은 친구들과 바닷가 나가서 놀구.. 전 조금 피곤해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죠...그러다 남친 핸드폰가지고 놀고 있는데... 포토메일이 파바박~~ 생각나더이다.. 그래서 봤습니다... 저 입에서 거품물고 거의 쓰러졌습니다.. 대략 한달전까지 그 빨간집 여자랑 계속 놀아났더군요. 심지어는 저랑 같이 놀러가서 제가 찍어준 사진 그 여자한테 하트 날리며 보냈더이다... 그래서 헤어지자 했습니다.... 화가 너무나서 소리도 못지르고.. 할 말도 없다며.. 그냥 헤어지자 했습니다... 이 남자.. 미안하다고 빌고 또 빌더이다.. 이건 아니라고.. 됐다고 했죠...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매일같이 연락오고 난리더이다... 저..........또 용서했습니다... 한달전에 끝난사이고.. 저 아직 이 사람 너무 좋아해서 바보같이 또 용서 했습니다.. 그리고 또 태펴양 건너 날아갔죠...... 그리고 몇개월뒤 또 한국에 왔습니다... 이번엔 심증만 있을뿐 물증이 없어 뭐라 못했습니다... 그냥 오빠 동생이라는데... 뭐라 잡을 꼬투리가 없어 말았죠.... 그리고 다음에 또 한국에 왔을땐.. 연상이었습니다... 3살 많은....남친 회사 옆 회사경리!!! 하필이면 그때 삼순이,삼식이 유행할때입니다....그여자.. 제 남친에게 "삼식아~삼식아~" 라면서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난립니다... 참놔~~~~~어이가 없어서....... 주위 사람들이 이여자 오래전부터 제 남친 좋아했답니다.... 한국 오기전.. 저랑 남친이랑 잠깐 안 좋은 시기가 있었는데... 남친이 힘들어할때...회사 사람들이랑 술 마실때 이 여자 같이 술먹어주며 위로했답니다...(위로는 무슨...작업이쥐..)그러다 친해져서 매일 연락하고 좋아한다 고백하고 매일 밥 사준다 술 사준다 그렇게 불러냈다고...하더군요......(그런다고 또 나간 내 남친은 모냐고요~~) 전 남친이랑 다시 화해한 상태에서 한국에 왔고... 매일 만나고 휴가도 가고 그랬죠... 그러던 어느 날.. 전 남친이랑 가까운 바닷가로 바람쐬러 가는중이였죠... 이 여자 내가 한국에 온걸 알고 속이 뒤집혔나봅니다....술먹고 남친에게 전화하더군요.. 회사사람부터 시작해서 옆 사무실 사람들까지 남친에게 전화하고 난리였습니다... 이 여자 혼자서 초 저녁부터 술을 떡이 되도록 마셨답니다... 어디냐고 물어도 대답않고.. 차타고 가다 확 죽는다 어쩐다 했답니다.... 그래서 얘 좀 어떻게 해봐라 너 아니면 얘 오늘 죽는다 하면서 회사사람들까지해서 데릴러 가라고 전화통이 불이 났었죠..... 이 남자 갑자기 차 돌립니다.... 다시 집으로 가자네요... 참~~~~~~~~놔~~~~~~~~~~~~~~~~ 그때 제 차 끌고 갔었거든요... 저 제 남친 그 여자에게 고이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미쳤죠..) 그 이후로도 같이 있는데 계속 문자 보내고.. 그래서 연락하지 말라고.. 그 여자한테도 말하라고.. 하니까 알았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연락한답니다... 저랑 같이 있는데... 집앞으로 찾아오고..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_-''''''''''' 그렇게 어영부영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전 다시 태평양을 건너 날아가야 했고... 이젠 한국에 완전히 돌아왔죠.. 이번엔 여자가 없는듯 한데.. 제맘이 불편해요.. 언젠가 또 그러지 않을까.. 계속 불안해하면서 살기도 힘들고.. 이 남자 어쩌나요?? 버릇을 고칠 방법 없을까요?? 당장 헤어지라고 하시는분들 많을꺼라 예상 됩니다...말도 안되는 질문이라고.. 네.. 저도 압니다.. 그런데 제가 이 사람 너무 좋아합니다.. 이 사람 버릇 고쳐 잘 사귈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이사람 정말 구제불능 바람둥일까요?????
바람둥이 내 남친...
제 남친 바람기 장난 아닙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얘기가 아주 길어질것 같네요..
저 남친과 3년 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중 한 2년정도는 제가 유학가있어서.. 떨어져 있었죠..
그래도 1년에 2번씩은 이 사람 만나려고 꼬박꼬박 나오곤 했었죠...
그런데 이 남자 제가 한국에 나올때마다 여자가 있더라구요...
처음엔 빨간집 여자더이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제가 처음에 떠나기전에 정 관계가 갖고 싶으면 다른여자 만나지 말고..빨간집 가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빨간집은 관계만 갖으러 가는거니 마음은 안주겠다 생각했죠... 근데 이 여자가 제 남친
전화번호를 따갔답니다.. 솔직히 20대초반에 좀 좋은차를 끌고 다니니 끌렸겠죠..
그리곤 얼마뒤 빨간집 그만두고.. 저희가 사는 도시로 이사와서는 매일 전화하고 만났더구료...
아니.. 빨간집여자가 만나자고 한다고 만나주는 이 남자 모냐구요~~ 뚜껑 확 열리는데..
그여자 정리했다고..빌고..빌고.. 또 빌기에 한번 용서해 줬습니다..
빨간집 가라고 했던 내 잘못도 있는것 같아서요...
그렇게 화해하고 이젠 빨간집도 가지 말라고 하곤 전 다시 돌아갔죠...
그리고 대략 6개월뒤 다시 왔습니다... 남친과 휴가가서 남친은 친구들과 바닷가 나가서 놀구..
전 조금 피곤해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죠...그러다 남친 핸드폰가지고 놀고 있는데...
포토메일이 파바박~~ 생각나더이다.. 그래서 봤습니다... 저 입에서 거품물고 거의 쓰러졌습니다..
대략 한달전까지 그 빨간집 여자랑 계속 놀아났더군요. 심지어는 저랑 같이 놀러가서 제가 찍어준
사진 그 여자한테 하트 날리며 보냈더이다... 그래서 헤어지자 했습니다....
화가 너무나서 소리도 못지르고.. 할 말도 없다며.. 그냥 헤어지자 했습니다...
이 남자.. 미안하다고 빌고 또 빌더이다.. 이건 아니라고.. 됐다고 했죠...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매일같이 연락오고 난리더이다... 저..........또 용서했습니다...
한달전에 끝난사이고.. 저 아직 이 사람 너무 좋아해서 바보같이 또 용서 했습니다..
그리고 또 태펴양 건너 날아갔죠......
그리고 몇개월뒤 또 한국에 왔습니다... 이번엔 심증만 있을뿐 물증이 없어 뭐라 못했습니다...
그냥 오빠 동생이라는데... 뭐라 잡을 꼬투리가 없어 말았죠....
그리고 다음에 또 한국에 왔을땐.. 연상이었습니다... 3살 많은....남친 회사 옆 회사경리!!!
하필이면 그때 삼순이,삼식이 유행할때입니다....그여자.. 제 남친에게 "삼식아~삼식아~" 라면서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난립니다... 참놔~~~~~어이가 없어서.......
주위 사람들이 이여자 오래전부터 제 남친 좋아했답니다.... 한국 오기전.. 저랑 남친이랑 잠깐
안 좋은 시기가 있었는데... 남친이 힘들어할때...회사 사람들이랑 술 마실때 이 여자 같이 술먹어주며
위로했답니다...(위로는 무슨...작업이쥐..)그러다 친해져서 매일 연락하고 좋아한다 고백하고 매일 밥
사준다 술 사준다 그렇게 불러냈다고...하더군요......(그런다고 또 나간 내 남친은 모냐고요~~)
전 남친이랑 다시 화해한 상태에서 한국에 왔고... 매일 만나고 휴가도 가고 그랬죠...
그러던 어느 날.. 전 남친이랑 가까운 바닷가로 바람쐬러 가는중이였죠...
이 여자 내가 한국에 온걸 알고 속이 뒤집혔나봅니다....술먹고 남친에게 전화하더군요..
회사사람부터 시작해서 옆 사무실 사람들까지 남친에게 전화하고 난리였습니다...
이 여자 혼자서 초 저녁부터 술을 떡이 되도록 마셨답니다...
어디냐고 물어도 대답않고.. 차타고 가다 확 죽는다 어쩐다 했답니다....
그래서 얘 좀 어떻게 해봐라 너 아니면 얘 오늘 죽는다 하면서 회사사람들까지해서
데릴러 가라고 전화통이 불이 났었죠..... 이 남자 갑자기 차 돌립니다....
다시 집으로 가자네요... 참~~~~~~~~놔~~~~~~~~~~~~~~~~
그때 제 차 끌고 갔었거든요... 저 제 남친 그 여자에게 고이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미쳤죠..)
그 이후로도 같이 있는데 계속 문자 보내고.. 그래서 연락하지 말라고.. 그 여자한테도 말하라고..
하니까 알았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계속 연락한답니다...
저랑 같이 있는데... 집앞으로 찾아오고..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_-'''''''''''
그렇게 어영부영 제대로 정리도 못하고 전 다시 태평양을 건너 날아가야 했고...
이젠 한국에 완전히 돌아왔죠.. 이번엔 여자가 없는듯 한데..
제맘이 불편해요.. 언젠가 또 그러지 않을까.. 계속 불안해하면서 살기도 힘들고..
이 남자 어쩌나요?? 버릇을 고칠 방법 없을까요??
당장 헤어지라고 하시는분들 많을꺼라 예상 됩니다...말도 안되는 질문이라고..
네.. 저도 압니다.. 그런데 제가 이 사람 너무 좋아합니다..
이 사람 버릇 고쳐 잘 사귈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이사람 정말 구제불능 바람둥일까요?????